2024 2024년2월11일, 예레미야 36:20-26 (하나님의 말씀을 불에 던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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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하나님이 때때로 우리를, 우리와 전혀 가치관이 다른 사람 곁에 두시는 것은,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성도님 ! 우리가 선 그곳에서, 사람 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 바라봅시다.
우리를 그곳에 세우신 분은,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임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배반하지 맙시다.
여러분, 혹시 성경을 베개 삼아 베고, 잠을 자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저는 고등학생 시절, 그런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시험 준비를 하는데, 피곤해서인지 좀처럼 집중을 할 수 없을 때,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서, 잠시 성경을 베게 삼아 낮잠을 잤습니다.
성경을 베고 자면, 지혜를 얻는다는 (조금 이상한) 말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성경을 베고 잔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낮잠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날은 집중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성경 말씀,
혹은 성경책과 관련해,
하나님의 은혜는 물론, 이런저런 추억들도 가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경 말씀, 혹은 성경책과 관련해, 여러분이 받은 은혜,
또한, 여러분이 가진 추억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다음 달(3월), 구역 모임 때에, 꼭 서로 나눠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이렇듯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추억들을 풍성히 채워 줍니다.
그런데 때로는, 성경은 우리에게 박해와 순교(殉敎)를 주기도 합니다.
더구나 성경은, 성경 스스로도 배척과 고난을 줄곧 받아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이제껏 수많은 성경이 불태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이 정복한 광활한 영토 중에,
이스라엘 왕국을 포함한 수리아 지역을 셀루커스에게 물려 주었습니다.
셀루커스의 4대 후손은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인데,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거나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심하게 박해했습니다.
예를 들면,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 할례를 행하는 사람들,
성경을 가진 사람들을 무조건 붙잡아 불태워 죽였고,
예루살렘 성전 안에 우상을 세웠으며,
유대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돼지 피로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성경을 가진 사람들을 불태워 죽일 때, 그들이 지녔던 성경도 불태웠으며,
안티오커스의 이런 학정(虐政)은, 결국 유다 왕국의 독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고> 마카비 혁명과 유다 독립
로마의 황제들도, 성경을 불태웠습니다.
네로 황제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로마 제국의,
교회와 성도의 박해는 약 250년 동안 이어졌으며,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Diocletian Galerius, 303-311) 황제 때에
최악의 박해에 도달합니다.
이때 수많은 교회가 무너졌고, 성경은 불태워졌으며,
성도들은 우상을 섬기는 제사의 희생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로,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교회와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얻었고,
392년 로마의 데오도시우스 황제는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國敎)로 정하여 온 세계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보다도 훨씬 더 앞서서,
또한, 로마의 황제들보다도 훨씬 더 앞선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운 악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 도대체 누구일까요 ?!
예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유다 왕 여호야김]입니다.
여호야김은 主前 608년, 25세 때에 유다 왕에 올라, 11년간 유다를 통치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통치는 한마디로 말해,
역대하 36:5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의 악행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운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포함하고 있는 예레미야 36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레미야36: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 4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ユダの王、ヨシヤの子エホヤキムの第四年に、
主からエレミヤに次のようなことばがあった。)
여호야김이 主前 608년에 즉위해 4년이 지났으므로,
예레미야 36장은 主前 604년의 일에 관한 기록입니다.
그런데 1년 전인 主前 605년은
유다 왕국을 포함한 근동지역 정세에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근동지역을 오랫동안 지배하던 강대국 애굽(이집트)이,
갈그미스 전투에서 신흥세력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대패(大敗)하고 맙니다.
이로 인해, 바벨론은 유다 왕국을 포함한 근동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고,
이것은 유다 왕국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유다 왕국의 몽둥이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명하셨습니다.
예레미야36: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あなたは巻物を取り、わたしがイスラエルとユダとすべての
国々について、あなたに語ったことばをみな、それに書き記せ。)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것은, 세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 예레미야가 옥에 갇혀, 직접 말씀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문서(文書) 즉, 성경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3> 기록된 말씀을 읽고 듣게 해, 백성을 회개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계시의 말씀을 기록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동역자 바룩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합니다.
예레미야36:4. 이에 예레미야가 .....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それでエレミヤは、バルクを呼んだ。バルクはエレミヤの口述にしたがって、
彼に語られた主のことばを、ことごとく巻物に書き記した。)
하나님의 말씀이 문서로 기록되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령합니다.
예레미야36:5-7.
5. .......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니
(私は閉じ込められていて、主の宮に行けない。)
6.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だから、あなたが行って、あなたが私の口述によって巻物に書き記した
主のことばを、断食の日に主の宮で民の耳に読み聞かせよ。
また、町々から来るユダ全体の耳にもそれを読み聞かせよ。)
7. 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そうすれば、主の前で彼らの嘆願が受け入れられ、
それぞれ悪の道から立ち返るかもしれない。)
이에 바룩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에 순종해 기록된 말씀을 읽습니다.
예레미야36:10.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 위 뜰 .......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
(バルクは、主の宮で民全体に聞こえるように、
その書物からエレミヤのことばを読んだ。)
<참고> 성전 위 뜰 방은 서기관의 방으로서, 성전에 올라온 백성들이,
쉽게 올려다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있었던 방이었습니다.
한편,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을 때, 두려운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 듣고,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미가야'였는데, 당시 서기관인 그마랴의 아들이었습니다.
미가야는 즉시, 왕궁에 있는 아버지와 고관(高官)들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바룩이 읽은 하나님 말씀의 엄중함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고관들은, 사람을 보내 바룩을 청하고, 바룩이 왕궁으로 올 때,
예레미야를 통해 기록한 그 두루마리도 가지고 올 것을 청했습니다.
요청에 응답해 왕궁에 도착한 바룩은,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주신
기록된 말씀을, 유다 왕국의 고관들 앞에서 한 구절 한 구절 낭독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들은 고관들은, 그 말씀에 매우 놀랐습니다.
유다 왕국을 향한,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그곳에 모인 고관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이 말씀은, 온 백성과 자신들은 물론,
당시 유다 왕인 여호야김도 반드시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무리 어두운 시대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남겨두십니다.
우리들이 이 시대의 남은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에 고관들은, 여호야김 왕에게 나아갑니다.
바룩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말입니다.
예레미야36:19.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首長たちはバルクに言った。「行って、あなたもエレミヤも身を隠しなさい。
あなたがたがどこにいるか、だれ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しなさい。」)
그렇습니다. 고관들은 예레미야와 바룩의 생명을 지키려 했습니다.
고관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여호야김 왕은, 즉시 명하여,
그 두루마리 책(바룩이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받아 쓴 책)을 가지고 오게 합니다.
여호야김 왕은 그 두루마리를 가져온 여후디에게 그것을 읽게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두루마리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동안,
여호야김 왕은 매우 놀라운 행동을 합니다.
자 ! 어떤 행동이었을까요 ?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본문21-23절.
21. ...... 여후디가 .......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ユディはそれを、王と王の傍らに立つすべての首長たちに読んで聞かせた。)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第九の月であったので、王は冬の家の座に着いていた。
彼の前には暖炉の火が燃えていた。)
<참고> 유대력 9월은 오늘날의 태양력 11∼12월에 해당함.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ユディが三、四段を読むごとに、王は書記の小刀でそれを裂いては暖炉の
火に投げ入れ、ついに、巻物をすべて暖炉の火で焼き尽くした。)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던 여호야김 왕은, 두루마리 말씀을 서너 장씩 베어,
화롯불에 던졌고, 마침내 모든 말씀을 태워버렸습니다.
예 !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하나님을 경멸(輕蔑)한 것입니다.
<참고> 경멸(輕蔑) - 깔보고 업신여김
(ばかにすること。品格を低く見て、くだらない物として扱うこと。)
그렇습니다.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우되,
천천히 오랫동안 불태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악한 마음과 악한 태도가 반영된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식용(食用)으로 삼는 가축을 죽여도, 급소(急所)를 치거나,
전기쇼크 등으로 신속히 죽여야지,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죽여서는 안 됩니다.
만약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하면,
그것은 동물 학대이며, 매우 잔인한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설령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어서,
혹 성경을 불에 태운다 해도, 한꺼번에 불에 던져 넣는 것과,
몇 장씩 짤라 가며 불에 던져 넣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태우는 것은 양쪽 다 악한 것이지만,
천천히 잘라서 태우는 여호야김 왕과 같은 행동은,
참으로 악의(惡意)가 가득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호야김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
여호야김 왕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36:30-31.
30.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主はユダの王エホヤキムについてこう言われる。
エホヤキムには、ダビデの王座に就く者がいなくなり、
彼の屍は捨てられて、昼は暑さに、夜は寒さにさらされる。)
31.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わたしは、彼とその子孫、その家来たちを、彼らの咎のゆえに罰し、
彼らとエルサレムの住民とユダの人々に対して、わたしが告げたが彼らが
聞かなかった、あのすべてのわざわいをもたらす。)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輕蔑)하고 우습게 여긴 여호야김은
죽은 후에도 그 시체가 온전히 매장되지 못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옥 불에 떨어진 것은 당연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은 왕 위에 오르기는 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폐위를 당했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거기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불에 태우기까지는 하지 않지만,
오늘날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
매 주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들, 그리고 성경, 그리고 하나님 !
마음에 새기며, 기억하고 순종하고 계십니까 ?!
하루 한 장, 혹은 하루 몇 절이라도, 성경을 읽고, 결단하며 살고 계십니까 ?!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안에서 살고 계십니까 ?!
성경을 불태운 또 다른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인도의 [썬다 싱]입니다.
썬다 싱(Sundar Singh)은 1889년, 인도 북부에서 부유한 가정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의 집에는 언제나 힌두교의 승려들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덕망 높은 승려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썬다 싱 역시, 그런 힌두교의 배경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기독교에서 세운 소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을 공부시키는 교사들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썬다 싱은 교장을 찾아가 성경을 사고 싶다고 말하고, 성경 한 권을 구합니다.
어느 날, 썬다 싱은 그 성경을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은 후에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썬다 싱은 참으로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가 싫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청년으로 성장해, 자신이 찾는 진리를
힌두교에서 발견하지 못하자, 크게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망 높은 힌두교 승려를 찾아가,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보려 했지만,
썬다 싱은 어느 사람으로부터도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썬다 싱은, 요가나 명상을 통해서 진리를 찾아 보려 했지만,
거기에서도 답을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진리를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던 썬다 싱의 마음에, 성경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나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 주지 않을까 ?!
이에 썬다 싱은 성경을 구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경을 읽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썬다 싱은 굳게 결심하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神(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죽고 말겠다”라는 마음으로,
3일 동안 금식하며 골방에서 결사적으로 부르짖었습니다.
“神(하나님)이시여 ! 만일 당신이 정말 살아 계신다면 저를 만나 주소서 !!!”
바로 그때, 라호라로 가는 밤 열차가 기적을 울리며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 열차는 다음 날 새벽 5시 급행열차였습니다.
썬다 싱은 밤 열차의 기적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神(하나님)이시여 ! 만일 내일 새벽 급행열차가 지나가기 전까지,
제 앞에 나타나 주지 않으시면, 저는 그 급행열차에 몸을 던져 죽겠습니다.”
썬다 싱은 목욕을 하고, 다시 골방에 들어가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 급행열차가 지나갈 때까지는 7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밤을 새워가며, 神(하나님)을 향해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순식간에 그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다음 날 새벽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썬다 싱이 기도하던 골방의 문 쪽에 환한 빛이 비치며,
흰옷 입은 분이 나타났습니다.
머리에는 가시관이 씌워져 있었고, 그 양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썬다 싱 ! 네가 진리의 길을 찾고 있구나. 내가 곧 길이니라.”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いのちなのです。
わたしを通してでなければ、だれも父のみもと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
썬다 싱이 묻습니다. “神이시여 ! 당신은 누구십니까 ?!”
그때 썬다 싱의 귀에 이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나사렛 예수니라.”
썬다 싱은 교만한 자신의 죄와 성경을 불태운 죄 등을
돌이켜 기억하며 회개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神(하나님)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게 썬다 싱은,
참 신이시요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유다 왕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을 몇 장씩 잘라 불에 던져 태웠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인도의 썬다 싱은,
하나님의 말씀을 갈기갈기 찢어 불태웠지만,
돌이켜 회개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충직한 종(從)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시편 119편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119:162-167.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私は、大きな獲物を見つけた者のように、あなたのみことばを喜びます。)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私は、偽りを憎み忌み嫌います。私は、あなたのみおしえを愛しています。)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あなたの義のさばきのゆえに、私は日に、七度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あなたのみおしえを愛する者には、豊かな平安がありつまずきがありません。)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主よ、私はあなたの救いを待ち望んでいます。私はあなたの仰せを行っています。)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私のたましいは、あなたのさとしを守っています。限りなくそれを愛しています。)
이 아름다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