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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1 2011년4월10일, 요한복음3:1-8(우리는 모두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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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631回 日時 11-04-16 23:33

本文

  자 !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사랑하는 당신과 내 마음 속에, 거룩한 욕망들을 가득히 채웁시다.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예배, 나 자신을 철저히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향하는 온전한 예배를, 지금 우리 함께 드립시다.

  사람은 누구 할 것 없이 다 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늙어 가면서, 자신에게도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인간들은 자기 자신에게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 그 순간,
  대개의 경우 깊은 외로움과 두려움에 빠진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을 찾아 온 니고데모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아마도 이런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본문의 니고데모가 특히 불안해했던 것은, 머지 않아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과
  그리고 죽음 후의 세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죽음 후에 꼭,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길 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예수님을 찾아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저 먼 훗날에나 생각할, 지금의 나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혹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
  그러나 여러분 !
  우리 예수님은 기회만 있으면, 하늘 나라 즉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예수님을 구주(救主)로 믿는 우리들 모두에게
  반드시 다가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5:3, 8, 1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요한복음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오늘 예수님을 찾아 온 니고데모도 천국에 대한 이러한 사실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같습니다.
  그런데 그의 고민은, 그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을 찾아 온 니고데모는 보통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산헤드린이라고 불리는 이스라엘 최고 의결기관(지금의 국회)의 의원이었습니다.
  이것은 全 이스라엘에 70명밖에 되지 않는 귀족 중의 귀족이었습니다.
  권력과 재물과 명예를 가졌고, 아무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절,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그렇습니다.
  니고데모 나름대로는 최고의 찬사를 예수님께 표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찬사에는 한 마디 말씀도 없으시고,
  옆의 사람들이 지켜 볼 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말씀을 하십니다.

  본문3절,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어떻게 보면, 동문서답을 하신 것인데,
  실은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의 속마음을 아시고
  즉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죽음 후의 세상, 천국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니고데모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
  우리들이 죽어 하나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면,
  그것만큼 황당하고 불쌍하고 기막힌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와 우리들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가장 중요한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그 조건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새로운 창조, 새로운 생명, 새로운 탄생을
  뜻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어떻게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상태, 완전히 죽은 상태에서 새로 태어나는 창조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거듭나셨습니까 ?
  다시 묻습니다. 오늘 본문의 니고데모는 거듭났습니까 ?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는 거듭나지 못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몇 가지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첫째,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밤에 찾아 온 것이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냐고 하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니고데모가 왜 밤에 찾아왔을까요 ?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니고데모는 굉장한 신분의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 상류층인 산헤드린 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스라엘 상류층은 예수님을 크게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니고데모가 벌건 대낮에 찾아갔다고 해보십시오.
  분명 체면에도 문제가 되고, 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밤에 찾아간 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을 가졌다 하는 사람들 중에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며 교회를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절대로 성도의 티를 안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
  직장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님의 향기가 우리를 통해 은은히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야 ! 너는 거듭나야 돼, 그래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어 !"

  둘째, 니고데모는 '우리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처음 예수님을 만나 이렇게 고백합니다.
  본문2절,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압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신앙고백은 '우리'가 아닙니다. '나'입니다.
  물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할 때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우리"들이 본향의 공동체임과 동시에 천국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고백은 본질적으로 철저하게 개인적입니다.
  본향성도들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내 신앙도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내 아내가, 내 남편이 거듭났다고 해서, 내가 거듭난 것 아닙니다.
  내 부모가 거듭났다고 해서, 내가 거듭난 것 아닙니다.

  본문의 니고데모는 개인자격으로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알아도 내가 안다고 말해야 되고,
  예수님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고백해도 내가 고백해야 합니다.
  니고데모는 '우리'라는 대중 속에 자신을 숨겨놓고 고백합니다.

  이와 반면, 베드로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누가복음5:8,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리고 훗날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태복음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어떤 신학자는 니고데모에게 이런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성(衛星)이다"
  그렇습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이 지구에 가까이 하지 못하고
  그저 빙글빙글 지구 주위만을 도는 것처럼,
  니고데모도 예수님께 가까이 하지 못하고, 늘 주변만 빙글빙글 돌았던 것입니다.

  요사이 많은 신앙인들이 큰 교회를 선호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숨어있기 좋기 때문이며, '우리 신앙'으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것만으로 성도로서의 의무를 다했다 착각하고,
  봉사와 섬김, 성도간의 교제는 아예 포기합니다.
  바로 이런 성도들을 향해 우리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한다. 반드시 거듭나야 해"

  니고데모는 요한복음에 모두 세 번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3장에 한 번, 7장에서 예수님을 변호할 때 한 번,
  그리고 19장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할 때 등장합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되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할 때는,
  예수님께 바짝 다가가 예수님의 장례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니고데모의 신앙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신앙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거듭나야 된다는 말씀을 했을 때, 니고데모가 대답합니다.
  본문4절,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우리말성경,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나겠습니까.
  다시 태어나려고 어머니의 뱃속으로 다시 들어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는 전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본문5-8절에서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도 니고데모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수님께 묻습니다.
  본문9절,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여러분,
  지금 예수님은 영계(靈界)의 이야기를 영계의 법칙에 따라서 말씀하시는데,
  니고데모는 그것을 물질계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자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듭난다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거듭난다는 것은 '두 번 난다' 또는 '위로부터 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육신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靈魂)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는 몸을 입고 나옵니다.
  그러나 사람이 천국으로 갈 때는 반드시 영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즉, 새로운 영을 입어야 합니다. 죽었던 영이 살아나야 합니다.
  그래서 두 번 태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 받은 그 몸만을 가지고는
  절대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영혼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거듭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부모의 수고가 따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의 수고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물은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야고보서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해 거듭납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씨로 뿌려서,
  그 씨가 움트면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또한 우리가 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로마서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12:3,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런데 여러분 !
  우리들이 온전히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물(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수고에 앞서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식을 낳기 위해서 겪는 어머니의 해산의 고통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 위에서
  최악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 십자가에서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새 생명을 싹트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어머니의 그 엄청난 해산의 고통이 있었듯이,
  우리가 영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즉 거듭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학자가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총장인 김영길 박사입니다.
  그는 미국에서 유학하는 중에 부인을 따라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 예수를 꼭 믿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무리 교회에 가서 앉아 있어도 그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열심히 읽기도 하고
  기독교 서적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분석을 하고 노력을 해 봐도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성경과 신앙서적을 펴놓고
  그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이 왔습니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내가 살려면 죄 없는 누군가가 내 대신 죽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오직 신만이 죄가 없으시다.
  하지만 신이신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 대신 죽을 수 없다. 사람이 아니시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셔서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 예수님이 바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이 진리를 깨닫는 순간, 자신의 어두운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자기 부인을 불러놓고 자기가 깨달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이 김영길 박사가 거듭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다시 말씀드립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시간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해 주실 것은 다 해주셨습니다.
  이제 한 가지만 하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이 죽으신 것은 나의 죄를 씻기 위함입니다.
  나를 거듭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주님 !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는 거듭나야 합니다.
  나를 도와 주소서 !"

  성령께서 여러분을 반드시 거듭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거듭남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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