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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2 2012년3월4일, 요한복음14:1-4, 25-29(두려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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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437回 日時 12-04-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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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사순절을 보내는 본향의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다짐해 봅시다.

  새벽을 기도로 시작합시다.
  최소한 열 끼(3일) 이상은 금식해 봅시다.
  예수님처럼 침묵합시다.
  사순절과 관련된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얼마 전, 동경대학에 속한 지진 전문가들이,
  關東地方에 3년 내에 M7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약70%나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3월11일에 있었던 東日本大震災로, 가뜩이나 긴장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마음 쓰이는 발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간, 일본 경제의 가장 큰 뉴스는,
  2월27일에 발표한 세계 3위 D램 반도체 업체 엘피다의 파산신청이었습니다.

  엘피다는 1999년 NEC와 히타치의 메모리 제조 기업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03년 미쓰비시의 DRAM 사업부문까지 인수하면서,
  명실공히 일본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로 올라섰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엘피다는 그런 대로 순항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많은 어려움에 빠졌고, 끝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세계 반도체 시장 70%이상을 석권했던, 과거 일본의 첨단 산업
  기술력을 회복하기 위해, 엘피다에 수백 억 엔의 자금을 투자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엘피다의 도산으로 인해,
  결국 가뜩이나 어려운 일본 경제에 또 다른 부담만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2010년 한국의 경우, 남자 중 3분의 1이, 그리고 여자 중 4분의 1이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우리 본향의 지체였다가, 지금은 한국에 귀국한 한 30대 초반의 한 자매도 얼마 전,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암입니다.

  작년 2011년, 한국의 금융기관과 관련된 총 가계 부채가 900조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1,000조를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평균으로 계산하면,
  한국의 각 가정은 평균 약6,0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참으로 많은 가정들이 심각한 빚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내 진정되지 못하고 폭발할 경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런 불안과 두려움도 느끼지 않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

  한국의 어느 잡지사가 몇 해 전,  "한국사회 불안감 조사"라는 제목 아래
 "당신은 불안을 느낍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많이 느낀다"고 대답한 사람이 73%,
 "조금 느낀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21%였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열에 아홉이 불안을 안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조사에 답한 80%의 사람들이,
 "과거보다 지금이 훨씬 더 불안합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계속된 조사에서, "왜 그토록 불안을 느끼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참으로 많았는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경제가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구조조정으로 해고되어 직장을 잃지 않을까,
  암 등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가족에게 어떤 사고가 나지 않을까 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지금 혹 불안하십니까 ? 무엇이 가장 불안하십니까 ?
  여러분 ! 이러한 모든 불안을 없애버릴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

  오늘 본문에도 뭔지 모를 불안감에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불안했습니다.
 '혹 우리들의 스승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혹은 로마 권력자들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

  이때, 예수님은 불안해하는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본문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렇다면, 여러분 !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받아 들였나요 ?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평안을 누렸나요 ?
  아니요. 그렇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그 날, 그리고 다음 날, 날이 갈수록 더욱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까지 그 불안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느 날이 되어, 그 엄청난 불안에서 벗어났습니다.
  언제입니까 ?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그 후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받은 후,
  제자들은 불안을 완전히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일평생 큰 평안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순교하는 자리에 이르러서도,
  그 평안을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온전히 드렸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자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가지를 묻겠습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서, 더욱 두려워할 입장에 서 있던 것은, 제자들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십니까 ?

  그렇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잠시 후면,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무리들에게 잡혀 엄청난 고통을 당하시고,
  끝내는 십자가에 달려 처참히 죽으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제자들보다, 예수님이 훨씬 불안해야할 위치에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평안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자 !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이런 상황에서도 평안 하셨을까요 ?

  첫째,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실 때,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14:36,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여기서 특히 주목할 것은, '아바'라는 말인데. 이 아람어는 A. D. 1세기경,
  팔레스타인의 어린아이들이 아버지를 정겹게 부르던 말입니다.
  한국어로 한다면, 아빠이며, 일본어로 한다면, パパ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14:36의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를 좀더 사실적으로 표현한다면,
 "아빠, 아빠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 이 십자가를 안 지게 해주세요"인
  것입니다. 완전한 아이와 같은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은 항상 따뜻한 아빠요,
  모든 것이 가능한 아빠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빠를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께 완전한 평안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그분을 "아빠"라고 부르신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 우리들도 하나님을 "아빠"라고 불러 봅시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어린아이의 심령으로 "아빠 !"합시다.
  로마서8장에 보면, 우리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 ! 우리 함께 "아빠"를 불러봅시다.
 "아빠 하나님 ! 나의 아빠 하나님 ! 삶이 너무 불안해요.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
  이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네 ∼ ! 아빠 !"

  우리들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안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다윗은 이 평안을 느끼며 살았던 대표적인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러한 시를 지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시편27: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이러한 고백이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예수님의 평안은, 철저한 순종 가운데 얻은 평안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요한복음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쉽게 말하면 이런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편에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혼자 두시겠느냐 ?
  하나님이 나를 혼자 두시지 않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무엇이 불안하겠느냐 ?"

  그렇습니다. 내가 두렵지 않으려면, 하나님과 충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범죄 했던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가 불순종하면,
  하나님과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고, 하나님과 관계가 불편해지고 맙니다.
  범죄 한 아담과 하와가 어떠했습니까 ?
  물론입니다. 두려웠습니다.

  창세기3:9-10,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불편할 때, 우리의 마음은 절대로 평안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평안하려면, 바로 서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미국 대통령 링컨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그 다음해부터 무려 4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유명한 미국남북전쟁입니다.
  그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던지, 전쟁 때 죽은 군인의 숫자만 해도 북군 36만 명,
  남군 25만 명, 합계 6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치열한 전쟁에서, 링컨이 속한 북군은 전쟁 시작 1년이 되도록,
  승리다운 승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릴랜드 주 앤티담 전투에서 북군이 처음으로 이겼다는 희소식이
  백악관에 전달되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참모가 링컨에게
 "각하, 이제부터 아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역시 우리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북군의 편이셨습니다"라고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링컨이 정색을 하면서 고백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여보게 ! 내가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내가 하나님 편에 바로 서있는가 하는 것이네.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실까'에 대해 나는 걱정하지 않네 !
  다만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느냐'를 생각하지."

 "내가 하나님 편에 서있으면,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어 주시지 !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서 내게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셨다네 !"

  링컨 대통령의 참모들은, 가끔씩 링컨의 태평함에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링컨에게는 이렇듯 참 평안의 비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링컨에게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 편에 서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있다는 확신이, 우리들에게도 있습니까 ?
  혹,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이제부터 살아갈 인생의 목표를 세울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 결단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

  저는 이 시간 분명히 다짐합니다.
  우리 함께 다짐해 봅시다.
 "하나님 !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편에 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다짐을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설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완전히 사라지게 해 주실 것 또한 믿습니다. 아멘 !

  셋째, 예수님의 평안은, 간절히 기도하시는 가운데 얻는 평안이었습니다.

  항상 평안을 유지하셨던 예수님께서, 잠깐 동안 평안을 잃어버리신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언제였을까요 ?
  그렇습니다. 대제사장 무리들에게 붙잡히기 직전인 겟세마네 동산에서였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양으로서,
  가장 크고 쓴잔을 앞에 놓고,
  더할 수 없는 약함,
  더할 수 없는 슬픔,
  더할 수 없는 고뇌에 빠지셨습니다.
  그 고뇌와 슬픔은, 예수님의 영혼을 한없이 쇠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두려움과 놀라움이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잠깐 예수님은 평안을 잃어버리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예수님은 무릎을 꿇고, 땀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간절히 부르짖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곧바로 평안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평안을 되찾은 사랑의 음성으로, 제자들에게 담대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여러분 !
  이 얼마나 담대합니까 ? 얼마나 평안합니까 ? 얼마나 든든합니까 ?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움 중에도, 간절히 기도함으로 큰 평안을 얻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두렵습니까 ? 어떤 일이 큰 염려가 됩니까 ?
  자 !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합시다. 간절히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평강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암으로 고생하다 세상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누구나 암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암에 걸리지 않을지, 여러 가지 이론과 학설들을 따라,
  나름대로 처방을 내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육류를 적게 먹는다, 담배는 아예 끊는다, 스트레스를 가급적이면 받지 않는다,
  채소를 많이 먹는다, 생식을 많이 먹는다, 공기 좋은데 가서 산다,
  할 수 있으면 웃으면서 산다, 심지어 탄 음식은 입에 넣지 말라 등등.

  물론 우리가 이런 예방을 해야 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불안은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더구나 그 불안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 이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자 ! 예수님은 어떻게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셨습니까 ?
  첫째, 예수님은, "아빠"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셨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철저히 하나님 편에 서서 순종하는 가운데 평안을 누리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간절히 기도하시는 가운데 평안을 누리셨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살아가므로,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평안합니까 ?"라는 물을 수 있을 정도의
 '평안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평강의 예수님 앞에 나아오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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