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2월12일, 느헤미야13:1-13(느헤미야 시대의 개혁을 보고 결심한, 본향의 개혁)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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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년2월12일, 느헤미야13:1-13(느헤미야 시대의 개혁을 보고 결심한, 본향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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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454回 日時 12-03-03 16:48

本文

  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主 안에서 사랑하는 당신 ! 우리 집중력 넘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
  확실한 목표를 세웁시다.
  목표를 방해하는 가지치기를 단호하게 시행합시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당합시다.

  성경 안에는 여러 믿음의 선진들이 단행한 신앙개혁의 내용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히스기야 왕의 개혁, 요시야 왕의 개혁, 스룹바벨의 개혁,
  그리고 오늘 본문의 느헤미야의 개혁 등등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개혁에 꼭 포함되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성전 개혁(교회 개혁, 예배당의 개혁)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 개혁을 개혁의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역대하29:2-5,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역대하29:15-16,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 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새,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요시야 왕도 성전 개혁을 역시 개혁의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역대하34:8, "요시야가 위에 있은지 18년에 그 땅과 전을 정결케 하기를 마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부윤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이러한 성전 개혁은
  비단 믿음의 선진들만 행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불과 4일 전,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향하셨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성전 정화(혹은 청소)를 행하셨습니다.

  마가복음11:15-17,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성전 개혁(예배당 개혁)입니다.

  바로 그 성전 개혁은, 오늘 본문에서도 동일하게 강조됩니다.
  본문4절에 보면, 도비야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도비야는 암몬 사람으로서, 예루살렘 성전 보호를 위해 건축하려던
  성벽 공사를, 가장 앞장서 반대한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느헤미야4:7-8, "산발랏과 도비야와 .......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修補)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특히 도비야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앞장 서 감당하던 느헤미야를 협박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방해했던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비야는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
  예루살렘의 여러 귀인들과 동맹관계를 유지하였고,
  특히 유다 왕족이었던 스가냐의 딸과 결혼하여,
  유다 사회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게 됩니다(느헤미야6:18).

  그러던 어느 날, 예루살렘에 모세의 율법이 선포되게 됩니다.
  특히 그 가운데, 이 도비야와 관계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문1-2절, "그 날에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영히 하나님의 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범죄 하게 만드는 암몬과 모압 사람들을, 유다 땅에서 쫓아내라는
  하나님의 근엄한 말씀이었습니다.
  이에 유다 백성들은 말씀에 순종했고, 자신들 가운데 섞여 살고 있던
  암몬과 모압 사람들을 찾아내어 유다에서 쫓아내었습니다.

  본문3절,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몰수히 분리케 하였느니라"

  물론,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던, 암몬 사람 도비야도 당연히 이때 쫓아냄을 당했어야
  옳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성전 안에 있는 방들을 관리하는 엘리아십 제사장의 도움을 받아,
  성전 안의 커다란 방을 차지하고, 성전 안에서 살게 됩니다.
  더구나 그 방은, 하나님께 드릴 제물과, 예배드릴 때 쓰는 그릇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줄 십일조를 보관하는 방이었습니다.

  본문5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기명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
  성전을 보호할 성벽 재건을 그토록 방해했던 도비야가,
  오히려 성전에 피신해서 그곳에서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시 교회는 이렇게 세상 권력과 타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장 서 대항하고, 주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위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가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를 감쌌습니다.
  마치 오늘날의 교회가, 진정한 회개가 없는 거짓 신자들을,
  그저 사랑이라는 말로 아무런 책망과 충고 없이, 용납해 버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왜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지 않습니까 ?
  그렇습니다.
  외식적(혹은 가식적)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도 않고,
  신앙인답게 살지도 않아도, 교인의 숫자를 채우고, 교회의 재정을 채우면,
  아무런 책망과 권면 없이, 교회가 그들을 용납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교회를 강하게 책망했습니다.
  고린도전서5:1-2,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 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 안에는, 새 어머니와 음행에 빠진 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교회는 그를 용납했습니다.

  바울은 강력하게 고린도 교회에게 명합니다.
  고린도전서5:6-7,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누룩'은 '음행한 죄'를 의미합니다.
  작은 죄가 온 교회에 퍼지는 것이므로, 강력히 대처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의 일부 교회 안에는, 거룩한 성도 행세를 하면서,
  실은 약한 성도들을 유혹하여 악에 빠뜨리려는 악한 무리들이 숨어있습니다.
  이 땅 일본의 여러 교회에서도, 신천지 이단, 구원파 이단, 통일교 이단 등이,
  얼마나 순수한 교회들을 어지럽혔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런 이단 무리들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야 합니다.

  자 ! 느헤미야는, 성전에 숨어 있던 도비야를 어떻게 처리하였을까요 ?

  본문6-7절, "그때에 .......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갖춘 악한 일을 안지라"
  그렇습니다.
  약 1년에 걸쳐 페르시아에 다녀온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도착해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본문8-9절,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하여 그 방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의 기명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지체 없이 거룩한 성전을 회복시켰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저는 두 주일 전에 전한 말씀에서, 우리 본향의 지체들이 금년에 세운 푯대(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것,
  두 가지를 지켜야 한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 두 가지는 주일과 가정이었습니다.

  저는 그 두 가지에 더하여 오늘 또 다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도 믿음의 선진들처럼, 본향교회를 깨끗이 정화합시다.
  어느 교회보다도 거룩한 교회, 성결한 교회로 본향을 바꿔갑시다.

  그렇습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부족함과 연약함은 용납하는 교회가 되야 하지만,
  교만함과 거짓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우리 본향교회는,
  아직 잘 알지 못해 범한 실수는 사랑으로 가르쳐 좋은 길로 인도해야 하지만,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매년 본향의 청지기들과 공부하는 [본향 청지기 세미나 교안]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이런 교회'입니다.
  ① 예수님이 머리되시는 교회
  ② 지체된 성도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는 교회
  ③ 죄에 대한 회개와 그에 대한 아픔이 있는 교회
  ④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간절한 몸부림이 있는 교회
  ⑤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
  ⑥ 분쟁이나 투기가 없는 교회
  ⑦ 성공을 자랑하지 않는 교회
  ⑧ 감사가 있는 교회
  ⑨ 겸손한 성도들이 모인 교회
  ⑩ 물질보다 영혼에 관심 있는 교회
  ⑪ 무슨 일이든 예수님 편에, 서는 교회
  ⑫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본향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게 합시다.

  둘째, 느헤미야가 행한 또 하나의 개혁은, 십일조의 개혁이었습니다.

  당시 성전이 성전답지 못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성전의 일을 돕는 레위인들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에게 땅과 기업을 분배하여 주실 때,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는 정식으로 땅과 기업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직 하나님의 일만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예배를 드리는 일, 찬송하는 일, 성전을 섬기는 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 등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업은, 일반 백성들이 드린 십일조가 되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성전의 일을 돕는 등,
  하나님의 일을 해야하는 많은 레위인들이 성전을 떠나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들에게 먹을 양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10절, "내가 또 알아 본즉 레위 사람들의 받을 것을 주지 아니 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그 전리(田里)로 도망하였기로"

  그렇습니다. 당시 백성들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레위인들도 자신들의 먹고사는 문제만을 위해 성전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백성들의 지도자들을 꾸짖었습니다.
  또한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도망한 레위인들에게도,
  자신들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본문11절, "내가 모든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그 처소에 세웠더니"

  당시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온전한 개혁에 순종으로 동참했습니다.
  본문12절,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저는 우리 본향의 지체들이 항상 힘을 다해, 십의 일조와 다른 각종 헌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참으로 귀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등 마게도냐의 교회들을 이렇게 칭찬했습니다.
  고린도후서8:1-3,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우리 본향의 성도들에게도 마게도냐 성도들이 받은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빌립보 교회는 마게도냐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교회입니다.
  빌립보서1:3-6,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18-19,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 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교회 개혁, 성전 개혁, 예배당 개혁은 곧 하나님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열쇠입니다.
  서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종교개혁에는 반드시 성전 개혁이 있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를 교회다운 교회로 만들어 갑시다.

  부족함과 연약함은 용납하되, 교만함과 거짓은 단호히 대처하는 그런 교회가 됩시다.
  아직 잘 알지 못해 범한 실수는 사랑으로 가르쳐 좋은 길로 인도해야 하지만,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교회가 됩시다.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간절한 몸부림이 있는 교회로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끝으로,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기를 기뻐하는 여러분 !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신 복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말라기3:10-12,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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