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3년1월20일, 누가복음10:16-24(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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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올해는, '신령한 젖'인 하나님 말씀을 맛있게 많이 먹어, 우리의 속 사람을 쑥∼쑥∼ 자라게 합시다.
우리의 성장할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우선합시다.
또한 함께 한 지체들의 성장을 위해, 사랑 안에서, 맵고 짜고 달고 시고 쓴 좋은 반찬이 됩시다.
여러분 ! 장기(將棋)를 둬보신 적이 있습니까 ?
여러 사람들이 즐기는 장기(將棋)는,
여러 사람들이 즐기는 장기(將棋)는,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가 천하제패를 두고 경쟁을 벌였던 전쟁을 표현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실제 역사에서는,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 중 누가 승리를 거두어,
중국(中國) 천하를 차지했습니까 ?
그렇습니다.
몇 백년에 하나 나올만한 '불세출의 영웅' 항우가,
심하게 표현하면 동네 건달과 비슷한 유방에게 패배하고 맙니다.
이 놀라운 결과를 두고, 역사가들은 연구를 했습니다.
이 놀라운 결과를 두고, 역사가들은 연구를 했습니다.
왜 ? 인물 중의 인물이었던 항우가, 평범하디 평범한 유방에게 지고 말았을까 ?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항우의 잘못된 리더십을 뽑았습니다.
유능한 항우는, 자신의 힘과 지혜를 너무나 과신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함께 한 사람들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너 따위가 뭘 알아 !"였습니다.
유능한 항우는, 자신의 힘과 지혜를 너무나 과신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함께 한 사람들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너 따위가 뭘 알아 !"였습니다.
반대로 유방은 자신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귀히 여겼습니다.
심지어 적(敵)도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결국 유방과 함께 한 사람들은, 연약한 유방을 위대한 지도자(리더)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유방이 가진 탁월한 리더십이었습니다.
중국 전국시대의 철학가 한비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三流 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二流 리더는 남(동역자들)의 힘을 이용하며,
"三流 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二流 리더는 남(동역자들)의 힘을 이용하며,
一流 리더는 남(동역자들)의 지혜를 사용한다."
여러분 ! 사람은 누구든지 리더(혹은 지도자)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 '나는 섬기는 사람이지, 내가 무슨 리더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나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미 리더이며 지도자인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이 이 땅의, 그리고 본향의, 그리고 우리들이 섬기는 기업과 일터의 위대한 리더로 세움 받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 목표로 소개할 리더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리더자로서의 예수님은, 70인의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각 지역으로 파송하십니다.
우리는 본문의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중요한 리더십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 예수님은 동역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리더였습니다.
예수님은 70인의 동역자들을 보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6절,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본문16절,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표준새번역 성경에는 이렇습니다.
"누구든지 너희 말을 들으면,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면,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배척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용기를 내라는 것입니다.
보냄 받는 너희들은, 나의 사자들이며, 나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용기를 내라는 것입니다.
보냄 받는 너희들은, 나의 사자들이며, 나와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 즉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 즉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들도 배척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송 받는 70명의 제자들은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송 받는 70명의 제자들은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본문3절,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본문3절,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또한 제자들은 한 번도 자기들끼리 복음을 전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파송 받는 70명 모두가, 처음으로 해 보는 복음전도였습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예수님은 용기를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
파송 받는 70명 모두가, 처음으로 해 보는 복음전도였습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예수님은 용기를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
누구든지 너희 말을 들으면,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누구든지 너희를 배척하면,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왕이 다른 나라에 사자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두려워 말라, 그 나라에서 너는 곧 나의 대리자이다.
"두려워 말라, 그 나라에서 너는 곧 나의 대리자이다.
네가 하는 모든 말이, 그들에게는 내가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여러분 ! 이런 말을 들은 신하가 얼마나 용기가 나겠습니까 ?
여러분 ! 이런 말을 들은 신하가 얼마나 용기가 나겠습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용기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여호수아1:5-6,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여호수아1:5-6,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 하라"
여호수아1:8-9, "네가 형통하리라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 하라 !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
이렇듯 우리도 힘과 용기를 주는 리더자가 됩시다.
남편은 아내에게, "여보 ! 힘내 ! 언제든지 나는 당신 편이야 !"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 ! 용기 내요 ! 이 세상에 당신 만한 사람이 어디 있어 !
남편은 아내에게, "여보 ! 힘내 ! 언제든지 나는 당신 편이야 !"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 ! 용기 내요 ! 이 세상에 당신 만한 사람이 어디 있어 !
머지 않아 반드시 당신의 진가(眞價)가 드러날 거예요 !"
자 ! 우리 모두 옆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가집시다.
(옆 지체를, 온 맘과 온 사랑으로 약2분간씩 서로 격려합시다.)
자 ! 함께 찬양합시다.(제목 - 파송의 노래)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라,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게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아멘)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라,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게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아멘)
둘째, 예수님은 동역자들을 기도로 뒷받침 해주는 리더였습니다.
파송 받은 70인이 각각 자신들에게 맡겨진 마을들을 돌며,
복음을 전한 후, 정한 때가 되어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기쁨으로 예수님께 이렇게 보고합니다.
본문17절,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그들은 기쁨으로 예수님께 이렇게 보고합니다.
본문17절,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렇습니다. 파송 받은 70인은 큰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파송 받은 70인은 큰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때 돌아 온 70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본문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렇습니다. "너희들이 행한 능력을 나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너희들이 행한 능력을 나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신 후, 무엇을 하셨겠습니까 ?
평소대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셨겠습니까 ?
아니면, 모처럼 만에 푹∼ 쉬셨겠습니까 ?
아니지요. 그렇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분명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보내신 70명의 동역자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신 후, 무엇을 하셨겠습니까 ?
평소대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셨겠습니까 ?
아니면, 모처럼 만에 푹∼ 쉬셨겠습니까 ?
아니지요. 그렇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분명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보내신 70명의 동역자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돌아 온 동역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할 때) 너희들로 인해, (너희가 전한 복음을 인해),
"(내가 기도할 때) 너희들로 인해, (너희가 전한 복음을 인해),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정말 잘하였구나 !"
사랑하는 여러분 !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지도자들 중에서, 기도의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세는 산 위에 올라 지팡이를 들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을 향해, 외쳐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윗, 솔로몬, 엘리야, 이사야, 다니엘, 바울, 야고보 ....... 이들은 모두,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을 향해, 외쳐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윗, 솔로몬, 엘리야, 이사야, 다니엘, 바울, 야고보 .......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들은 반드시 이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동역자드를 기도로 뒷받침 해 주는, 그런 '중보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동역자드를 기도로 뒷받침 해 주는, 그런 '중보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연약한 자들을 귀히 여기시는 리더였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이러한 기도를 하십니다.
본문21절,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
본문21절,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렇습니다.
보냄 받은 70인.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귀하게 쓰임 받은 70인은, 훌륭한 선지자들도 아니었습니다.
성경학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지혜롭지도 않았고, 슬기롭지도 못했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그들은 어린 아이들과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자신의 동역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들은 또한 지혜롭지도 않았고, 슬기롭지도 못했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그들은 어린 아이들과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자신의 동역자로 삼으셨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은, 연약한 자들을 동역자로 삼으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옳소이다 !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연약한 사람, 부족한 사람, 경험 없는 사람,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을 들어, 귀하게 쓰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특별한 리더십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특별한 리더십입니다.
바울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린도전서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리더십입니다.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의 어머니이며, 기도의 여인이었던 한나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무엘상2:8, "(여호와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사무엘상2:8, "(여호와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리더십,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리더십,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은,
부족한 자를 세워,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내시는, 그러한 특별한 리더십인 것입니다.
여러분 !
연약하십니까 ?
부족하십니까 ?
두려우십니까 ?
염려되십니까 ?
부담되십니까 ?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우리들과 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우리들과 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들을 도우셨고, 그들을 붙잡으셨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위대한 리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도 연약한 사람들을 귀히 쓰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넷째, 예수님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리더였습니다.
넷째, 예수님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리더였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신 후, 70명의 동역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23-24절,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본문23-24절,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사람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때에 알맞은 격려와 칭찬입니다.
칭찬과 격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는, 자기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바로 잡아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10가지 이상의 칭찬과 격려가 있은 다음에 해야,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10가지 이상의 칭찬과 격려가 있은 다음에 해야,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 작가였던 마크 트웨인도
"칭찬보다 공동체를 더 건강하고 견고하게 세워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얼마나 격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얼마나 형제자매들을, 또한 동역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계십니까 ?
우리들의 격려와 칭찬 때문에, 다시금 의욕을 가진 사람이 내 주위에 있습니까 ?
얼마나 형제자매들을, 또한 동역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계십니까 ?
우리들의 격려와 칭찬 때문에, 다시금 의욕을 가진 사람이 내 주위에 있습니까 ?
1849년,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던 한 세관 감정원이
너무 고지식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때 그의 아내는 뜻밖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보 잘된 일이에요. 이제야 말로 당신이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실 때가 된 것 같아요.
"여보 잘된 일이에요. 이제야 말로 당신이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실 때가 된 것 같아요.
당신은 항상 글을 쓰고 싶어 하셨잖아요. 자 ! 이제부터는 소원대로 글을 쓰세요."
그리고 아내는
교회친구들에게 부탁해, 그 날밤 남편을 찾아와 남편에게 작가가 될 것을 권하고 격려하게 합니다.
그로부터 불과 반년이 못되어 소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 소설이 유명한 '주홍 글씨'입니다.
그 후 이 사람은 청교도 문학사에 불멸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큰 바위 얼굴'로 유명한 나타니엘 호돈(Nathaniel Hawthorne)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체를 향한 우리의 격려와 칭찬이,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굳건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지체를 향한 우리의 격려와 칭찬이,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굳건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미스터 홀랜드 오퍼스(Mr. Holland oppus)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해석하면 '홀랜드 선생님의 교향곡'입니다.
글렌 홀랜드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홀랜드는 유명한 교향곡을 작곡해서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가난했고, 또한 가족들을 부양해야했기에,
조그마한 시골 학교에서 교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잠시만 머물려고 했는데, 그만 어찌하다 30년 간이나 그 시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잠시만 머물려고 했는데, 그만 어찌하다 30년 간이나 그 시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재정문제가 생겨서, 그만 학교를 떠나야만 되게 되었습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지난 온 날들을 돌아보니, 자기의 꿈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브로드웨이에 가서 훌륭한 교향곡을 써서 유명해지고자 하는 꿈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들에게 그 기대를 걸었지만 그 아들마저 청각 장애인이어서 꿈은 완전히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지난 온 날들을 돌아보니, 자기의 꿈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브로드웨이에 가서 훌륭한 교향곡을 써서 유명해지고자 하는 꿈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들에게 그 기대를 걸었지만 그 아들마저 청각 장애인이어서 꿈은 완전히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주름진 이마와 초라한 퇴임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짐을 꾸려서 학교를 걸어나가는데, 강당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강당으로 가보았습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강당으로 가보았습니다.
가서 보니 그 강당 전체를 자기가 30년 동안 가르쳤던 제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홀랜드가 감격해 있을 때, 드디어 무대의 막이 열렸습니다.
홀랜드가 감격해 있을 때, 드디어 무대의 막이 열렸습니다.
거기엔 자기 제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랜드 선생님에게 지휘봉이 넘겨졌습니다.
곡이 시작되었습니다. 홀랜드가 지휘를 하기 시작합니다.
맨 앞자리에 보니까 클라리넷을 연주하지 못해서 좌절했던 학생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홀랜드 선생님에게 지휘봉이 넘겨졌습니다.
곡이 시작되었습니다. 홀랜드가 지휘를 하기 시작합니다.
맨 앞자리에 보니까 클라리넷을 연주하지 못해서 좌절했던 학생이 앉아있습니다.
그 옛날, 이 학생이 낙심해 있을 때,
홀랜드 선생님이 "너는 분명히 클라리넷을 훌륭하게 연주할 수 있어 !"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 제자였습니다.
이제 그는 클라리넷을 훌륭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그는 클라리넷을 훌륭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직 주지사로서 성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연주가 끝난 후 그 제자가 이렇게 인사말을 했습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저와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혹시 후회하실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부와 명예를 얻을 심포니 작곡을 원하셨지요.
하지만 지금의 선생님은 부자도 아니고, 이곳에서만 유명할 뿐입니다.
따라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부와 명예를 초월한 성공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보십시오. 선생님께 영향을 받은 제자들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의 심포니입니다. 우리가 선생님 작품의 음표이자 음악입니다.
지금 나의 모든 삶은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지금의 나는 선생님이 작곡하신 심포니의 음표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있는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음표입니다.
홀랜드 선생님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주위에는,
우리들의 격려와 사랑을 받고 '저 사람은 오늘 내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아내와 남편, 자녀, 또는 우리들이 섬기고 사랑하는 교회식구, 학교와 직장과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를 말해줄 수 있는 지체들이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모두 칭찬하며 격려하며, 섬기는 리더가 됩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위대한 사람들을 발굴해 내게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위대한 사람들을 발굴해 내게 만드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는 위대한 지도자, 훌륭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바로 위대한 지도자가 되고 훌륭한 리더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 예수님처럼,
1> 동역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2> 동역자들을 기도로 뒷받침 해주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3> 연약한 자들을 귀히 여기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4> 칭찬과 격려로, 위대한 인물을 발굴해 내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2> 동역자들을 기도로 뒷받침 해주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3> 연약한 자들을 귀히 여기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4> 칭찬과 격려로, 위대한 인물을 발굴해 내는, 그런 리더가 됩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이 시대의 큰 지도자로 높이 세워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