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13일, 에베소서4:13-16(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랍시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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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3 2013년1월13일, 에베소서4:13-16(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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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2,592回 日時 13-01-23 22:29

本文

  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하나님께서 올해는 당신에게, 든든한 믿음의 집을 세워 주실 것입니다.
  복음의 전도자 및 여행자가 될지언정, 믿음의 방랑자는 되지 맙시다.
 
  몇 해 전, 본향10주년 특별예배를 드릴 때,
  개회예배 말씀을 주셨던 한국 부산의 조경화목사님이 전하셨던 이야기를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는,
  참으로 커∼다란 코끼리를 넘어지게 하는, 국제 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나름대로 자신만만한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코끼리를 넘어지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좀처럼 큰 코끼리는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 가운데 목사님도 한 분 계셨습니다.
  그 목사님이 내가 한 번 넘어지게 해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사님이 코끼리 귀에다 뭐라, 뭐라 이야기했더니,
  그만 그 코끼리가 발라당∼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기자들이 목사님에게 달려가 물었습니다.
 "목사님 ! 코끼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셨기에 코끼리가 발라당∼ 하고 넘어지고 말았습니까 ?"
  이에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예 ! 코끼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코끼리야 ! 너 ! 日本의 東京에 가서, 한 번 살아 볼래 ?!"
  그렇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우리들은, 작년 그렇게 고생했음에도,
  다시금 이 땅에서 살아보려고, 용기 내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여러분 ! 대단하십니다.
  자 ! 옆에 있는 지체들을 힘차게 격려합시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해는 꼭 큰 응답 받기를 바랍니다."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제가 처음 아빠가 되었을 때,
  하영이의 예방 접종을 위해 정기적으로 하영이가 태어난 병원에 갔었습니다.
  하영이가 태어난 곳은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꽤 큰 병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방 접종을 하러 가면, 하영이와 거의 같은 시기에 태어난, 많은 어린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참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아병동에 가면 꼭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재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같은 시기에 태어난 딸보다, 다른 아이의 몸무게가 더 많고 키가 더 크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십니까 ?
  또 반대로 다른 아이보다 우리 아이가 더 크고 더 무거우면, 갑자기 어깨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희귀한 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를 둔, 恨이 많은 한 어머니가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연극배우는 우는 연기를 잘해야 유능한 배우라고 이야기합니다.
  멀쩡한 얼굴로 있다가도 울어야 하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실감나게 우는 연기자는,
  정말 명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언제부터인가, 우는 연기를 아주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障碍)를 앓고 있는 둘째 생각만 하면, 밥을 먹다가도 울컥 울음이 치밀어 오르니까요 !"
  여러분 !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성장을 멈춘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지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
 
  자 ! 이번에는 속 사람, 즉 영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볼까요 ?
  만약 우리의 믿음과 속 사람이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친다면,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그렇습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어린아이와 같은 속 사람을 가진 지체도 있고,
  장성한 분량에 도달한 속 사람을 가진 지체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빨리 어린아이의 모습을 벗고,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장할 수 있을까요 ?
 
  제 키는 174cm입니다. 제 또래 중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큰 편입니다.
  그런데 키 순서로 번호를 정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제 번호는 중학교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거의 밑바닥이었습니다.
  중학1학년 때는 70명 중 15번, 중학2학년 때는 70명 중 9번, 중학3학년 때는 70명 중 6번,
  고등학교1학년 때는 60명 중 4번이었습니다.
  참 작았지요. 중학교 졸업할 때, 제 키가 147cm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1학년 가을부터 갑자기 키가 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2학년 때는 60명 중 31번, 3학년 때는 60명 중 38번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해서도 키가 자랐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갑자기 2, 3년 동안에, 제 키가 25cm이상 왜 자란지 아십니까 ?
  물론입니다. 엄청나게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팠습니다.
  라면은 보통 한 번에 5개씩 먹었습니다.
  억지로 먹은 것이 아니라, 뱃속에서 막 잡아 당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장의 원동력은 음식 속에 있는 영양분에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많이 먹어야 많이 쑥쑥 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의 속 사람(영혼)은 무엇을 통해 성장할까요 ?
  베드로전서2:2,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속 사람, 즉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신령한 젖'을 통해 쑥∼쑥∼ 성장합니다.
  여기에서 '신령한'에 해당하는 원문 헬라어는 '로기콘'인데
  이것은 '말씀'으로 해석되는 '로고스'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그렇습니다. '신령한 젖'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속 사람은,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에  쑥∼쑥∼ 성장합니다.
  왜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좀처럼 영적 성장이 없습니까 ?
  장성한 신앙인이 못됩니까 ?
  그것은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겨우 죽지 않을 정도의 양분만을 내 영혼에 먹여 주었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귀하신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은 왜 세상의 맛있는 것들은 먹기를 탐하면서,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갈급 함이 부족합니까 ?
  여러분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 함같이,
  우리 영혼이 주를 찾으며, 하나님의 말씀 먹기를 간절히 갈급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떡을 찾아 헤매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는,
  하나님의 특별한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지자 모세는 말합니다.
  신명기8:3,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복스러운 여러분 !
  새해 2013년도에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말씀이 풍성한 예배드리기를 더욱 즐겨하여,
  속 사람을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새벽예배를 사모하십시오.
  또한 수요예배, 금요예배, 성경공부도 사모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예배의 지킴이'가 되십시오.
  분명, 우리들의 영혼이 잘 될 것이고, 더불어 범사가 잘 될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어디까지 자라야 할까요 ?
  즉, 우리의 성장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
 
  본문15절에 분명한 답이 있습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분명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즉, 예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닮을 예수님의 모습을, 두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14:36, "아바 아버지여 !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우리가 가장 먼저 성장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장치 못한 어린아이들은 모든 것을 자기중심에서 생각하고 자기중심에서 판단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소망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형편을 살피며,
  더구나 부모의 마음을 살핍니다.
  그것이 바로 어른입니다.
  그렇습니다. 장성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우선 살핍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성도여러분 !
  범사에 하나님 뜻을 우선하는, 그런 장성한 자리까지 성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시는,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도 광야에서 40일간을 금식하며 기도하셨고,
  제자들을 택하실 때도,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서도,
  그리고 어떤 능력을 행하실 때도,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아무리 피곤하셔도 매일 새벽 기도하셨습니다.
  더구나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기도의 방법 및 내용까지도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정도로 기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요사이 기도하고 계십니까 ?
  새해 2013년도를 맞아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
  새해의 기도제목,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면서 다 세우셨습니까 ?
  여러분 ! 그렇게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이 험한 세상에서 살려고 하십니까 ?
 
  템플이라는 감독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설교 부탁을 받아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석학들이 모인 그 곳에서 도대체 무슨 말씀을 전하여야 하나'하고 고민하다가,
  마침내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마태복음7:7-11이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템플 목사님은 이 본문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십니다'는 말씀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예배 후, 캠브리지 대학의 한 학생이 목사님을 찾아와 따져 물었습니다.
 "목사님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도가 응답된다고 말씀하십니까 ?
  기도가 응답되는 것은 우연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
  기도는 응답되는 것이 아니고, 우연히 그저 그렇게 요행으로 된 것입니다."
 
  템플 목사님은 그 학생의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래, 학생의 말도 일리가 있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도하면 우연이 생기고, 기도를 안 하면 그 우연이 안 생긴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기도하는 거라네.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 우연이든 아니든, 기도하면 응답이 오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하다네."
 
  여러분 !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내 생각으로만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사는 사람이 됩니다.
  올 한해, 예수님의 기도의 자리까지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에는 성장에 관한, 매우 귀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16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즉,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지체의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성장시킬 때 말씀을 먹여서 하시지만,
  그 말씀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주위의 지체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밥입니다.
  그런데 밥만 먹을 수 있습니까 ? 반찬을 먹어야지요.
  반찬이 어떻습니까 ? 맵고, 짜고, 시고, 달고, 쓰고 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맛의 반찬이 있어야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는 본향의 지체들을 찬찬히 보십시오.
  우리들에게 매운 지체가 있지요. 짠 지체도 있습니다.
  물론 시디신 지체도 있고, 쓰디쓴 지체도 있습니다. 달짝지근한 단 지체도 있고요.
  단 것만 맛있다고 실컷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 이빨이 다 썩어 뽑히고 말겠지요.
 
  우리 본향의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서 영적 성장을 위해 한 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육이 아닌 속 사람의 성장을 위해서는 서로 서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금방 읽었던 본문16절의 上半을 보십시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거듭 말씀드리지만,
  본향의 우리들, 우리들의 영적 성장은, 옆 지체에게 있는 가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옆 지체에게 있는 칼날, 그리고 관용, 사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참으로 놀라운 방법입니다.
 
  본문16절 下半을 보십시오.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役事)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그렇습니다. 각 지체마다 타고난 성품이 있습니다.
  그 분량대로 일하고 색깔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량과 색깔은 다른 지체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지만,
  결국 그 칼날은 다른 지체의 모난 부분들을 깎아내는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다.
  영적 장애자가 되어서는 참으로 곤란합니다.
 
  우리가 자랄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1>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가장 우선 했듯이,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셨듯이, 우리도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양분으로, 하나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효과적으로 소화되도록, 우리에게 각 지체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본향의 지체들은 맛있는 반찬입니다.
  여러분 ! 사랑 안에서, 맵고 짜고 달고 시고 쓴 좋은 반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반드시 사랑 안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된 우리들을 통해,
  우리들의 가정과 기업이 복을 받고,
  교회가 부흥되며, 이 땅이 큰 복음화를 이루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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