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3년7월7일, 시편23:1-6(예수님은 나의 목자<牧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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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신 복스러운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축복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핍박하는 사람들까지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자 ! 이 축복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 서로 축복합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핍박하는 사람들까지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자 ! 이 축복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 서로 축복합시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몇 해 전,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38개국의 중학생들이
똑같은 문제로 數學과목과 科學과목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한국 학생들은 평균3등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결과는 한국 학생들은 평균3등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 땅 일본의 학생들도 평균5등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같은 학생들에게, 각각 數學과 科學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시험을 치렀던 같은 학생들에게, 각각 數學과 科學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다는 대답이 한국의 경우 수학은 국제평균에 20%정도 뒤진 꼴찌에서 세 번째,
과학은 국제평균에27% 뒤진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수학, 과학 모두 꼴찌에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수학, 과학 모두 꼴찌에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결국 일본과 한국의 중학생들은
수학, 과학이라는 과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은 성적을 위해, 혹은 상급학교의 진학을 위해,
수학, 과학이라는 과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은 성적을 위해, 혹은 상급학교의 진학을 위해,
혹은 학교에서 강조하니까 할 수 없이 공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 성도여러분 !
지금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즐겁게 하시는 쪽입니까 ?
지금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즐겁게 하시는 쪽입니까 ?
아니면, 마지못해 할 수 없이 하시는 쪽입니까 ?
사실 여러분 !
내가 매일 하는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한다면,
그것만큼 힘들고 괴로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우리들을 항상 보살피고,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선 곳,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할 수도 없고, 설 수도 없습니다.
바로 이러하니,
부디, 우리 모두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맡겨진 모든 일을 감사하며 감당 할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
主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고 계십니까,
主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의무감과 책임감에 사로잡혀 정말 힘겹게 하고 계십니까 ?
혹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
이 시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혹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
이 시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시편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시편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27:6, ".......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개역성경 베드로전서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로마서5:3-4,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베드로전서4:13,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 그를 찬송하라 !"
"성경말씀을 즐거이 여기라 ! 밤낮으로 즐겁게 묵상하라 !"
"예배를 즐거움으로 드려라 ! 즐겁게 예배하라 !"
"거룩한 옷을 입고, 즐겁게 헌신하라 ! 기쁘게 봉사하라 !"
"심지어, 너희가 환난을 당하여도 즐거워하라 !"
"예수님을 인하여 고난을 받더라도 오히려 즐거워하라 !"
"성경말씀을 즐거이 여기라 ! 밤낮으로 즐겁게 묵상하라 !"
"예배를 즐거움으로 드려라 ! 즐겁게 예배하라 !"
"거룩한 옷을 입고, 즐겁게 헌신하라 ! 기쁘게 봉사하라 !"
"심지어, 너희가 환난을 당하여도 즐거워하라 !"
"예수님을 인하여 고난을 받더라도 오히려 즐거워하라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고, 느끼고, 또 온전히 따라간다면,
우리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고, 느끼고, 또 온전히 따라간다면,
당연히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쁨과 감사, 즐거움과 찬송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체험한 분들은 이렇게 찬송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체험한 분들은 이렇게 찬송합니다.
찬송가430장(주와 같이 길가는 것)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그런데 여러분 !
교회를 다니면서도, 신앙생활하면서도, 기쁨과 즐거움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사실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의 경우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에 속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의 경우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에 속합니다.
첫째, 과거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대개의 경우 그 이유는, 신앙생활 중 교회나 다른 지체들을 통해, 심한 상처를 받았거나,
혹은 스스로 나태해졌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이 경우에 속한 분이 계십니까 ?
혹시 여러분 중에, 이 경우에 속한 분이 계십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이러한 경우 좋아할 쪽은 사단 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들이 당한 신앙의 상처보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들이 당한 신앙의 상처보다,
훨씬 큰 고난과 고통을 받으시고 우리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더 이상 기쁨과 즐거움이 없는 신앙생활을 우리가 지속한다면,
더 이상 기쁨과 즐거움이 없는 신앙생활을 우리가 지속한다면,
그 원인은 상처를 준 교회나 성도가 아닌,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혹 신앙생활가운데 즐거움이 사라집니까 ?
혹 신앙생활가운데 즐거움이 사라집니까 ?
그렇다면, 그때마다 이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분명히 여러분들이 잃었던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것입니다.
스바냐3:16-17, "....... 두려워하지 말라 !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여러분 !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하신 답니다.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서 기뻐하신 답니다.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본향의 각각의 성도들로 인해, 너무나 부족한 나로 인해
어제도 지금도 그리고 내일도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기뻐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기쁨을 찾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기쁨을 찾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세상에서 적당히 죄 지으며, 나름대로 기쁘고 즐겁게 살고자하는데,
오히려 성경말씀이 걸림돌이 됩니다.
일주일에 겨우 한번 드리는 예배시간 내내, 자신의 참을성을 시험하지만,(지루해서)
일주일에 겨우 한번 드리는 예배시간 내내, 자신의 참을성을 시험하지만,(지루해서)
예배를 마치고 집을 향할 때는 절로 즐거움이 넘칩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主를 위한 헌신과 고난은 최대한 피해봅니다.
기도의 내용의 대부분은 "내 뜻대로 해주십시오"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기도의 내용의 대부분은 "내 뜻대로 해주십시오"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에 속한 분들의 특징은 매일의 삶이 변화무쌍합니다.
자신의 목적이 성취되었을 때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세상의 모든 짐은 혼자 지고있는 양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자신의 목적이 성취되었을 때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세상의 모든 짐은 혼자 지고있는 양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특히 남이 잘못될 때는 굉장히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잠언24:17-18,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잠언24:17-18,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 실까 두려우니라"
여러분 ! 여러분들 중, 혹시 자신의 인생을 목적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
만약 그렇다면, 오늘 이후로 이 말씀을 매일 묵상해 보십시오.
분명 참 하나님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로마서5:8, 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특히 괄호 안에 있는 부분에 자기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 )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 )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 )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 )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 )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 )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 )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 )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 )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셋째,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하니까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그렇다면, 여러분 !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성경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양과 목자로 곧잘 비교합니다.
다윗도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본문1-2절, "여호와는 나의 牧者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본문1-2절, "여호와는 나의 牧者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주님을 목자로, 자신을 양으로 생각했습니다.
찬송가570장(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여러분 ! '양'이라고 하면, 어떤 성품이 생각납니까 ?
양순하다.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 깨끗하다. 길들이기 좋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우리의 선입견일 뿐입니다.
정작 시편23편의 배경이 되는 중동지방에서는, 양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양순하다.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 깨끗하다. 길들이기 좋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우리의 선입견일 뿐입니다.
정작 시편23편의 배경이 되는 중동지방에서는, 양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란 같은 중동 지방에서, 널리 통용되는 가장 상스러운 욕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
그것은 뜻밖에도 "양 같은 놈"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뜻밖에도 "양 같은 놈"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양'이라는 짐승은 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으며, 고집이 세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르고, 지저분한 짐승의 대명사입니다.
양이 분명하게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시력은 2∼3미터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매우 시력이 나쁩니다.
또한 이빨이 튼튼하지도 못합니다.
뿔도 없습니다. 빠르지도 못합니다.
뿔도 없습니다. 빠르지도 못합니다.
특별한 재주도 없습니다.
결국 양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정말로 목자가 꼭 필요한 존재가 바로 양입니다.
결국 양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정말로 목자가 꼭 필요한 존재가 바로 양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하는 것은, 우선 예수님을 나 자신의 목자로 인정하고,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하는 것은, 우선 예수님을 나 자신의 목자로 인정하고,
나는 양처럼,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철저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온전히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온전히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행이 성숙해 질 때, 드디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세상 최고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터키 동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양떼들이 한꺼번에 절벽 아래로 뛰어들어 떼죽음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다고 터키 일간지 아크삼이 보도했습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신문기사에 따르면,
양치기들이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양떼들을 떠나 있던 사이,
목초지에서 풀을 뜯던 양들 가운데 한 마리가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자,
주변에 있던 500여 마리의 양들이 일제히 뒤따라 절벽으로 곤두박질쳤다는 것입니다.
이 사고로 인해 죽은 양떼는 모두 450여 마리로,
나머지 50여 마리는 먼저 떨어진 양떼들이 쿠션역할을 해주는 바람에, 죽음을 면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목축업을 주로 하는 터키 동부 반주(州) 제바스 마을 26개 농가가 입은 손해는
약 1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1인당 평균 국내총생산(GDP)가 약5천 달러인 나라에서 상당한 액수입니다.
1인당 평균 국내총생산(GDP)가 약5천 달러인 나라에서 상당한 액수입니다.
한 주민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고, 다른 주민은 "각 농가가 평균 20마리의 양들을 기르고 있었다"며,
"양들을 모두 잃은 농가도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羊과 같은 우리들이 우리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면, 거기에는 잠시 기쁨이 있을지 모르지만,
羊과 같은 우리들이 우리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면, 거기에는 잠시 기쁨이 있을지 모르지만,
순식간에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은, 절벽이며 인생의 낭떠러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에 기쁨과 감사를 되찾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에 기쁨과 감사를 되찾는 길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도여러분 ! 기쁜 인생, 즐거운 인생을 원하십니까 ? 참으로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 원하십니까 ?
그렇다면, 자신이 양과 같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범사에 목자 되신 주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렇다면, 자신이 양과 같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범사에 목자 되신 주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분께 구하고, 맡기십시오.
인생의 성공을 위해, 내 방법대로 우왕좌왕하지 말고,
먼저 목자장되신 예수님께 나 자신의 삶을 조목조목 아뢰십시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참 신앙, 성공적인 신앙,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은,
목자를 떠나 독립하여,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 신앙, 성공적인 신앙,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은,
목자를 떠나 독립하여,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 주일,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해 들려지는 목자의 음성이,
여러분을 기쁨이 가득한 삶으로 인도하는 복된 말씀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