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014년1월19일, 사사기17:1-6(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앙과 내 생각 중심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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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옆에 있는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새해, 하나님께서 당신께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큰 복 받기 바랍니다.
나 자신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곧이곧대로 순종합시다.
수천 년의 유럽 역사 중 '암흑의 시대'라고 일컫는 시대가 있습니다. 중세시대입니다.
이 시기는 6세기부터 16세기까지 약 천년에 걸친 긴 기간으로
정치, 종교, 사회 등 많은 면에서 어둡고 답답한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그 시대를 '암흑의 시대'로 혹평합니다.
그래서 역사는 그 시대를 '암흑의 시대'로 혹평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암흑의 시대를,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그것은 바로 '타락한 기독교'였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초대교회 때(A. D. 30년경)부터 시작하여 약300년 간입니다.
이 시대에는 로마의 기독교 핍박으로 인해, 수십만의 기독교인들이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었고,
이 시대에는 로마의 기독교 핍박으로 인해, 수십만의 기독교인들이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었고,
십자가에 처형되었으며,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지만,
교회는 분명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빛을 발했습니다.
결국 기독교는 313년 로마를 굴복시키고 로마의 국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때부터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교회도 전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로마의 모든 시민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의 모든 시민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 한 가지만으로, 각종 불이익과 차별을 당해야 했지만,
기독교가 로마의 國敎가 된 다음에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국가와 사회와 직장으로부터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앙과 관계없이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앙과 관계없이
기독교인이 되었고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의 일부는 교회의 성직자가 되어, 기독교의 지도자급 위치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의 일부는 교회의 성직자가 되어, 기독교의 지도자급 위치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교회는 서서히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중세시대(中世時代)에 있었던 거의 모든 부정부패에는,
이러한 타락한 성직자들과 이들이 모인 교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부정과 부패는 온 교회와 온 사회로 넓게 퍼져갔습니다.
결국 이러한 부정과 부패는 온 교회와 온 사회로 넓게 퍼져갔습니다.
일반적으로 종교는 그 사회의 정신적 지표(指標)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전한 종교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그 사회를 맑고 밝게 만듭니다.
따라서 건전한 종교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그 사회를 맑고 밝게 만듭니다.
그러나 종교가 타락하면 할수록, 그 사회도 점차 병마(病魔)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비단 중세 유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의 현대사에 있었던 여러 번의 위기들
우리 한국의 현대사에 있었던 여러 번의 위기들
즉 6. 25전쟁, 군사혁명, 대통령 시해, IMF경제 위기 등을 보면,
그때마다 교회는 그 위기의 커다란 원인이었습니다. 교회가 빛을 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의 대두, 종파간의 대립, 교회 내에서의 지역감정, 교권주의,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의 대두, 종파간의 대립, 교회 내에서의 지역감정, 교권주의,
성도들의 신앙의 문란 등 한국교회의 타락은 곧바로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빛의 역할을 감당할 때,
그 사회는 번영과 안정을 누리고, 건전한 사회가 됩니다.
그러나 교회가 부패하고 성도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때,
그러나 교회가 부패하고 성도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때,
그들이 속한 사회는 부패하고, 어지러운 사회가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더욱 분명히 보여줍니다.
미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자기 어머니의 재산 중 은 일천 일백(일반 노동자의 10년 간의 월급)을 훔쳤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훔친 자에게 하는 저주가 얼마나 거칠었던지,
그런데 그 어머니가, 훔친 자에게 하는 저주가 얼마나 거칠었던지,
그 저주가 두려웠던 미가는, 어머니에게 고백하며 훔친 돈을 가져갔습니다.
돈을 찾은 어머니는 매우 기뻤지만,
자신이 퍼부었던 저주가, 혹시나 돈을 훔쳐 갔던 자신의 아들에게 임할 까 몹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어미는 은 이백을 들여, 신상(神像)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그 신상을, 아들 미가의 집에 있던 신당에 두었습니다.
이에 미가는 자신의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아, 임의로 에봇(제사장의 옷)을 만들어 입히고,
그래서 그 어미는 은 이백을 들여, 신상(神像)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든 그 신상을, 아들 미가의 집에 있던 신당에 두었습니다.
이에 미가는 자신의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삼아, 임의로 에봇(제사장의 옷)을 만들어 입히고,
그 신상을 섬기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가 지나, 하루는 한 레위인 청년이 미가의 집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가가 그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본문9절,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
레위인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본문9절,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
레위인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본문9절,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살) 곳을 찾으러 가노라"
미가는 그가 레위인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제사장은 레위 족속 중 아론의 후손이 담당해야하는 것이므로,
지금은 자기 아들이 임시로 감당하고 있지만,
그 레위인을 자기 집 신당의 제사장으로 세우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레위인이 아론의 후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론과 같은 레위인이었으니까요.
미가는 그 레위인 청년에게, 매년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음식을 줄 것이니,
자기 신당의 제사장이 되어 달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본문10절,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본문10절,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이에 그 레위 청년은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레위 청년은, 미가 집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미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본문13절,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어떻습니까 ? 미가의 생각이 옳습니까 ?
아닙니다. 잘못된 신앙입니다.
아닙니다. 잘못된 신앙입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합니다.
본문6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본문6절,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왕과 主로 여기지 않고,
사람들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주장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미가의 행위에는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
우선 그가 어머니에게 돈을 돌려주고, 또한 신상을 만들고, 레위인으로 제사장을 세운 일들은,
무엇에 목적이 있었습니까 ?
예 ! 미가의 어머니의 말과 자신의 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문2절,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본문3절,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본문13절,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본문13절,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미가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행한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습니까 ?
아니요 !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옳지 않습니다.
첫째, 어머니에게 자신이 훔친 돈을 돌려준 것은,
그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한 것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미가는 자신의 어머니가 한 저주가 무서웠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저주는 하늘의 심판으로 여겼으며,
단순히 입술을 통하여 난 소리가 아니라, 그대로 성취되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미가는 그의 어머니가 한 모든 저주가 자신에게 임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므로 미가는 그의 어머니가 한 모든 저주가 자신에게 임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돈을 돌려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참으로 회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돈을 돌려 받은 미가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 미가에게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하며, 이번에는 복을 빕니다.
그 이유는 조금 전 자신이 했던 저주를 풀기 위한, 주술적 행위입니다.
그렇습니다. 미가의 어머니는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신앙을 가진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식에게 임할 저주를 없이할 목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인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큰 위기에 빠진 어떤 사람이,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은 마치, 큰 위기에 빠진 어떤 사람이,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 ! 부처님 ! 신령님 ! 용황님 !"하며,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미가의 어머니는, 아들 미가에게 임한 저주를 풀기 위해,
오히려 돌려 받은 돈으로 신상(神像) 즉 우상(偶像)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성도여러분 ! 십계명의 제2계명이 무엇입니까 ?
그렇습니다. 어떠한 신상도 만들거나 새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본향 성도여러분 !
미가의 신상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셨겠습니까 ?
아니지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지경입니다.
아니지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지경입니다.
언젠가 여러분에게도 한 번 소개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이십여 년 전, 한국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있던 해의 일입니다.
한 후보와 그 가족 그리고 지지자들이 당시 제가 섬기던 교회의 수요예배 시간에 찾아와,
한 후보와 그 가족 그리고 지지자들이 당시 제가 섬기던 교회의 수요예배 시간에 찾아와,
예배도 드리고 또 헌금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헌금봉투에 봉헌자의 이름을 어떻게 쓴지 아십니까 ?
이렇게 썼습니다.
감사헌금,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의 동생',
'국회의원 후보 누구누구의 부인', ....... ,
결국 그들이 드린 물질은, 하나님께 감사로 드린 것이 아니라, 흑심(黑心)이 가득한 그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경건을 자신들의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디모데전서6:3-5,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물론 당시 그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미가도 경건을 자신의 이익의 방도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잘못된 신앙인들도, 경건 즉 예배와 기도와 헌신을 자신이 얻을 이익과 연관시킵니다.
정말로 악한 일입니다.
더구나 오늘 본문의 미가는,
자신의 아들이 아닌, 레위인으로 제사장을 세워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제사장은 단순히 레위인이 아니라,
레위인 중에서도 반드시 아론의 후손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청년은 레위인이었지만 아론의 후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청년은 레위인이었지만 아론의 후손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제사장은, 반드시 선임 제사장의 기름부음을 통해 취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는 미가가 임의로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더구나 미가가 세운 제사장은 하나님과 온 백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러나 본문에는 미가가 임의로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더구나 미가가 세운 제사장은 하나님과 온 백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와 자기의 집을 위한 제사장이었습니다.
본문10절,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여기에서, '아버지'라는 말은,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본문10절,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여기에서, '아버지'라는 말은,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남을 지도하며 권고하는 위치에 있는 자를 높여 칭하는 말입니다.
청년 레위인도 하나님 앞에 악(惡)한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이러한 제사장의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었겠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이러한 제사장의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었겠지만,
매년 은 열, 의복 한 벌, 제공되는 음식 등 물질을 통한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는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는 일할 곳이 없어 사역지(使役地)를 찾아 나섰습니다.
본문8절,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그가 진정으로 깨어있는 진실한 레위인이었다면, 그에게는 일할 곳이 많았습니다.
응달진 곳, 사회의 후미진 곳, 아름다운 희생이 요구되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곳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응달진 곳, 사회의 후미진 곳, 아름다운 희생이 요구되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곳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왜 사회가 타락합니까 ? 왜 어렵습니까 ? 세상이 왜 이리 시끄럽습니까 ?
그것은 거짓된 교회 지도자들 즉 세속된 성직자들과,
그것은 거짓된 교회 지도자들 즉 세속된 성직자들과,
자기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을 하는 거짓성도들이 만든 공동작품입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이기적이 되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잘못입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이기적이 되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잘못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의 미가와 레위인 청년의 모습은,
오늘날 잘못된 신앙의 위험에 놓인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인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들의 신앙의 중심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삼읍시다.
내 나름대로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이 진실로 원하시는, 성경중심의 믿음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지금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 나름대로, 내 생각대로 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것입니다.
이방신을 믿는 기복신앙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참 신앙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내 신앙 내 맘대로 하는 데,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
이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이방신을 믿는 기복신앙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참 신앙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내 신앙 내 맘대로 하는 데,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
이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의 신앙생활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따릅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힘써 배웁시다. 힘써 공부합시다.
우리의 신앙생활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따릅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힘써 배웁시다. 힘써 공부합시다.
올 한 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