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014년5월25일, 신명기6:1-9(바른 신앙생활은 바른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ページ情報

本文
옆에 계신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하겠습니다.
파괴된 자연환경 ! 우리들이 변화되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세상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惡行에서 떠납시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합니다. 主께 구합시다.
부흥(이 땅의 황무荒蕪 함을 보소서)
이 땅의 황무 함을 보소서 !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 임하소서 !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
오 !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
제가 즐겨보는 텔레비전 番組(프로그램) 중,
NHK에서 방송하는 クロ-ズアップ現代라는 番組가 있습니다.
일본 및 세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이나 현상 혹은 物(もの, 물건) 등을
깊이 살펴보는 番組입니다.
지난 수요일(5월21일)에는, "戶籍のない子どもたち"가 주제였습니다.
그 내용을 잠깐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년 일본에서는, 세상에 태어났지만 호적(戶籍)을 가지지 못해,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어린이가 최소 5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NHK의 조사에 의하면, 그로 인해 학교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30년 이상 호적을 갖지 못해,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또한 결혼을 하고 싶지만 그러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 호적이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
호적이 없으니까, 신분증이 없습니다. 학교, 은행거래, 혼인신고, 운전면허증,
여권, 해외여행 ....... 이 모든 것들을 쉽게 할 수 없습니다.
호적을 가지지 못한 가장 많은 이유는, 가정 폭력이었습니다.
여자가 남편의 심한 폭력으로부터 도망해,
폭력이 두려워 이혼절차도 밟지 못하고 숨어살다가,
얼마 후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둘 사이에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법률상 전 남편의 호적에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그 자녀의 어머니는 전 남편의 폭력이 두려워,
자녀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일본 법률상 출생신고를 하러 가더라도,
전 남편의 동의가 없이는, 접수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들 간의 문제로 인해, 그와 연관된 자녀들이
참으로 어렵고 힘겨운 삶을 삽니다. 이른바 현대 가정의 한 모습입니다.
여러분 ! 오늘날의 가정 안에는, 참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불임, 이혼, 폭력(DV) 문제, 고부(姑婦)간 문제, 기러기가족 문제 .......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공동체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따뜻해야 할 가정이,
오늘날 여러 문제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 세상에,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인간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이 홀로 외롭게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하와를 주심으로 가정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은 그 가정을 통해, 우리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물론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대로, 이 가정이 지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가정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 ! "신앙생활은 곧 교회생활이다"하는 이 말이 옳습니까 ?
예 ! 그렇습니다. 옳지 않습니다.
교회생활은 신앙생활의 일부분이지 결코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이 주는 교훈은, "신앙생활은 곧 교회생활이다"라는 말보다,
"신앙생활은 곧 가정생활이다"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즉, 우리들 신앙이 먼저 꽃 피워야 할 곳은,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교회 안에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나타낸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정에서 증명되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순서는 가정 안에서 잘 성장된 신앙의 열매들이,
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표현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가정 안에서 믿음이 어떻게 꽃 피워지는가,
온전한 믿음이 자녀들에게 잘 전수되고 있는가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주 잘하는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를 믿으라 !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主イエスを信じなさい. そうすれば, あなたも家族も救われます.)
그렇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 말씀은, 한 구원의 사건이 개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에 미쳐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부모 뿐 아니라 자녀세대도 함께 구원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확실한 메시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런 시각에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자 ! 본문1-3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
본문1절,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본문2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본문3절, "이스라엘아 !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 말씀에는 가장 뒤에 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 어떤 복입니까 ?
예, 본문3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입니다.
신명기11:24-25절에는 이 복이 좀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신명기28:12-13절에는 이 복이 더욱 확산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 보물창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들에게 이 엄청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 복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 믿음의 가정들은, 이 복들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자 ! 우리 가정들은 이 복을 누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
그 해답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며 살 것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본문4-6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
여러분 ! 신앙의 가장 좋은 경험들은 교회나 기도원이나, 선교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가정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고의 믿음 학교는 가정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가정을 가장 중요한 신앙공동체로 여깁니다.
자녀 신앙교육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교회나 학교에 두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들이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정을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예배 중심으로 이끕니다.
여러분 ! 깊이 기억하십시오.
크리스천 가정의 부모의 최대 역할, 제1책임은 신앙의 전수입니다.
다른 것 물려 줄 것이 아니라, 바른 신앙을 물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 대해 많은 염려를 합니다.
사실 우리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잘 되게 해야할 책임이 있고,
또 자녀들이 세상에서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큰 변화를 겪는 시기는,
자식들이 부모 손을 벗어났을 때 대부분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그 때,
즉 그들의 인생이 크게 방향을 바꾸려 할 때,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전수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일평생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전수해 주는 것,
그것이 최고의 자산이요 최고의 유산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숨결로 양육되어야 합니다.
부모들이 언제까지 보호해 주고, 또 이끌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늘 부모를 의지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보면, 부모들이 자녀들 일을 다 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원서도 부모가 다 써 주고, 접수하는 것이며, 학원 등록하는 것이며,
유학 수속하는 것까지도 부모가 다 해 줍니다.
심지어는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왔는데도 아무 것도 안 하더래요.
왜 그러냐 했더니 부모가 취직을 안 시켜 줘서 그런다는 겁니다.
이러한 자식(子息)을 바로 캥커루 족이라고 한다고 하지요.
다 큰 자녀인데도, 그냥 안전한 부모 주머니에서 안 나오는 거지요.
여러분 ! 또 헬리콥터 족도 있답니다.
이것은 거꾸로, 부모들이 다 큰 자녀를 못 떠나는 것입니다.
다 컸는데도 "밥은 먹었니 ! 아이고 ! 사는 것은 괜찮니 !"
그러면서 자녀들 주변에서 뱅글뱅글 도는 겁니다. 헬리콥터처럼 요.
여러분 ! 웬만한 나이가 되면, 자녀들도 떠내 보내야 됩니다.
본인이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부모는 그저 지켜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자녀 위해 기도 해 주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자녀에게 바른 신앙(믿음)만 잘 물려주면, 그가 몇 살이 되든 간에,
또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든 간에,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부모가 이것, 저것 다 해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
그러나 단 하나, 신앙만 물려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에 속한 부모여러분 !
별로 가지신 것이 없으십니까 ?
정말 잘 됐습니다. 자식에게 최고의 선물인 신앙을 물려주십시오 !
사랑하는 본향에 속한 부모여러분 !
조금 뭐 가지신 것이 있으십니까 ?
그것 물려 줄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신앙을 물려주십시오.
그 편이 진정으로 자녀의 장래를 위하는 길입니다.
자 ! 그렇다면,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합니까 ?
그렇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가 먼저, 하나님 은혜에 깊이 잠겨야 합니다.
우리가 형식적으로 감동 없이 예배드림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서서히 신앙생활이 식어져 가면,
어느 날 우리가 식어진 것보다 훨씬 더 식어져, 이미 꽁꽁 얼어가고 있는
우리들 자녀들의 신앙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하나님이 깊은 은혜 속에 살아야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 된 우리들 가정의 분위기입니다.
자녀들에게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가정의 분위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가정 안에, 하나님의 임재(臨在)하심이 있느냐 ?
우리들의 가정 안의 대화 속에,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느냐 ?
무엇인가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때, 정말 하나님의 말과 뜻이 기준이 되느냐 ?
이런 것을 자녀들이 느낄 수 있다면, 그 가정은 분명 믿음 안에 있는 가정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은, 분명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귀하신 여러분 ! 자녀들 눈에 비치는, 우리 부모의 모습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자녀들은 자기 부모들의 대화와 행동 속에,
하나님이 얼마나 존중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압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부모들의 해결 방식이, 세상의 방식인지 하나님의 방식인지를
너무나 잘 구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아이들이 웬만큼 나이 먹어, 철들었을 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설마 하지만, 우리 어린 자녀들도 알 것은 다 압니다.
"와 ! 우리 엄마 아빠가 저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구나 !"하는 것을
보여 주면, 백 마디 말 천 마디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성도여러분 !
특히 자녀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부모들의 위선적 행동입니다.
교회에서 받는 영향, 목사나 교사나 믿음 좋은 어른들에게 받는 영향은 잠깐입니다.
하지만 부모에게서 받는 영향은, 장구하고도 결정적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갈등은, 사실 가정에서의 갈등들이 모여 폭발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다른 곳이 아니라, 가정에서 가장 많이 상처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부디 믿음의 태도를 분명히 가져서, 우리의 자녀들로 하여금,
올바른 신앙이 자연스럽게 경험되도록 노력하십시다. 힘씁시다.
만약 우리가 지금 이대로라면, 어쩌면 우리들 자녀에게,
아름답고 귀한 신앙을 전수해 줄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행복한 가정, 복된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기에,
부디 우리의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하나님 사랑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의 많은 가정들은,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가정으로부터 행복과 웃음, 평안과 안식을 빼앗아갑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의 가정을 수많은 문제들로부터 지켜냅시다.
우리들의 가정이, 지속적으로 하늘의 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게 합시다.
그 방법은 분명합니다.
부모인 우리가 먼저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며, 그 은혜를 누리며 살면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 사랑하는 믿음의 유산을 최우선으로 물려줍시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손길과 하나님의 숨결로 양육 받게 합시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뜻을 따르게 합시다.
오늘 본문말씀을 읽으며, 말씀을 마칩니다.(본문4-9절 말씀)
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聞け, イスラエルよ. 我らの神, 主は唯一の主である.)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あなたは心を盡くし,魂を盡くし,力を盡くして,あなたの神,主を愛しなさい.)
6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これらの言葉を心に留め)
7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子供たちに繰り返し敎え, 家に座っているときも道を步くときも,
寢ているときも起きているときも, これを語り聞かせなさい.)
8절,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更に, これをしるしとして自分の手に結び, 覺えとして額に付け,)
9절,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
(あなたの家の戶口の柱にも門にも書き記しなさい.) ア-メ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