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15일, 로마서1:1-6(복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 > 主日説教原稿

本文に飛ぶ
  • 日本語日本語 韓国語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主日説教原稿

2015 2015년2월15일, 로마서1:1-6(복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

ページ情報

profile_image
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1,076回 日時 15-02-17 15:39

本文

  자 ! 옆에 계신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 '없는 자'가 되어, 가지고 있던 것까지 빼앗기는 무익한 청지기가 되지 말고,

 '있는 자'가 되어, 더욱 풍성해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달란트의 사명과 감당할 재능도 주셨습니다.
  主님을 신뢰하며 성실히 감당하여, "잘했다" 칭찬 받는 우리가 됩시다.


  단도직입(單刀直入)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요점이나 문제의 핵심을 (질질 끌지 않고) 곧바로 말함'입니다.
  또한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單刀直入하다'는 말이,

 '생각이나 분별, 말 따위에 거리끼지 않고, 진실의 경계(境界)로 바로 들어가다'는 뜻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말 중에, 우유부단(優柔不斷)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어물거리며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음'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단도직입(單刀直入)的이십니까 ? 우유부단(優柔不斷)的이십니까 ?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의 경우 단도직입적입니다.
  의자에 앉자마자, 곧바로 집중해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우유부단합니다.
  일단 의자에 앉는데 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화장실 다녀와야지요, 손 씻어야지요, 의자 위에 있는 짐들과 옷가지들 치워야하지요,

  물 마시러 냉장고 다녀와야지요 .......
  그렇게 해서 겨우 의자에 앉으면, 그때부터 책상 위를 치우기 시작합니다.

  물론 아직 공부는 시작도 못했지요.
  겨우 책상정리가 끝나,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가 하면, 그때부터 공부할 책을 찾습니다.

  또 연필 깎지요, 연습장 찾지요 .......
  이러다 보면, 어느덧 3∼40분이 쑤욱 지나고 맙니다.
  그래서 10분쯤 공부하면, 벌써 휴식시간이 되고 말지요 !
  왜냐하면, 처음 공부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어느덧 1시간 가까이 지나갔으니까요 !
  이때 이런 분들에게 뭐했냐고 물으면, 1시간 공부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단도직입과 우유부단의 차이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여러분들의 신앙의 모습은 단도직입(單刀直入)的이십니까 ? 우유부단(優柔不斷)的이십니까 ?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을 하자마자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읽고, 또 배우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신앙이 순조롭게 성장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하나님께서 주시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들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또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별로 궁금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또한 신앙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

  그 이유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5년 10년이 지나도 좀처럼 성장이 없습니다.

  물론 이런 분들은 믿음의 어떤 능력도 좀처럼 체험하지 못합니다.


  저는 우리 본향의 모든 성도들이, 우유부단한 신앙생활이 아닌,

  단도직입적인 신앙생활을 향해, 결단하여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 ! 그렇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신앙이 단도직입적일까요 ?


  누구보다도 단도직입적이었던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단도직입적으로 하기를 원한다면,

  그 첫 걸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복음'을 온전히 아는 것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복음을 모르고, 또한 복음을 통해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결코 신앙의 중심을 향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복음(福音, the Gospel)이란 무엇일까요 ?


  복음을 한 마디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아담 안에서 함께 언약을 파기한 모든 인간들은,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은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고통과 영원한 단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어느 것에도, 그리고 그 무엇을 통해서도, 구원은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다른 복음 없다"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갈라디아서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攪亂)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기독교는 어떤 사상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를 빼면,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신앙의 기초도, 신앙의 대상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기독교의 독선(獨善)'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구원의 길은 우리 인간들이 정하는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4:11-12,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 왜 구원의 길을 많이 만들어 놓으시지 않고, 딱 한 길만 만들어 놓으셨냐고,

  따지거나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방법인지,

  즉 예수님만이 복음인지, 그 이유를 여러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단도직입적인 신앙의 첫 걸음은,

  그 무엇보다도 먼저 '참된 복음'에 대해 온전히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복음의 중심입니다.


  표준새번역 성경 본문2-3절,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시켜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당신의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新共同譯 聖書, "この福音は, 神が旣に聖書の中で預言者を通して約束されたもので,

  御子(イエス·キリスト)に關するものです."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또한 하나님 자신이 어떤 일을 행하시는지,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한 세상을 어떻게 통치해 가시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그런데 그 성경은, 가장 처음인 창세기부터, 가장 마지막인 요한계시록까지,

  초지일관 복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디에 오실지, 또한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또한 무엇을 위해 오시는지,

  또 어떤 삶을 사시다가, 또 어떤 모습으로 고난을 당하시고,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 가실지를

  미리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복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 성경의 어려운 단어에 괜히 마음 빼앗기지 마십시오.
  또한 성경의 어떤 재미있는 스토리에도 마음 빼앗기지 마십시오.
  또한 성경이 주는 평안과 위로에도 너무 마음 빼앗기지 마십시오.
  성경이 가르쳐 주는 과거의 인류 역사에도 마음 빼앗기지 마십시오.
  성경을 통해 그 무엇보다 먼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배우는 최고의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계시'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복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사도 요한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요한복음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永生 혹은 救援)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성경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

  즉 '하나님의 연애 편지(Love letter)'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모두, 성경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주님의 은혜를 통해 복음의 감격을 마음껏 맛보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창조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본문3절, ".......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표준새번역,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으로 나셨으며"
  新共同譯 聖書, "....... 御子は, 肉によればダビデの子孫から生まれ"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기에 죄는 없으십니다.
  마태복음1:20, "다윗의 자손 요셉아 !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죄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중보자(仲保者)이신 대제사장이 되어주셨습니다.
  히브리서4:14-15,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 된 우리들의 죄를

  대신 감당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인간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단번에 제물로 드려,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시고, 끝내는 처참히 죽으셨습니다.
  히브리서9:26,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여러분 !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합니다.
  히브리서9:14,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그리고 우리는 그 은혜를 통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습니다.
  요한복음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 형틀에 매달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를 받고,

  끝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시지 않았다면, 대속(代贖)은 불가능했고,

  주님의 대속이 없었다면, 우리의 죄는 결코 해결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에서 달려 처참히 죽으심으로,

  우리들의 죄의 문제에 대해, 완벽한 해결을 이루어주셨습니다.

  히브리서10:10,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新共同譯 聖書, ただ一度イエス·キリストの體が獻げられたことにより,

  わたしたちは聖なる者とされたのです.)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만이 복음인 것입니다.


  셋째,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본문4절,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의 대속과 더불어,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救世主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사건이, 바로 부활(復活)입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신 것으로 끝났다면, 복음은 미완성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신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자신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확증시키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죽음은 모든 인간과 피조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포 중의 최고의 공포입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이제 죽음의 저주가 끝났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살아 날 것이라는 소망과 확신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요한복음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사랑하는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질문에, "아멘 ! 할렐루야 ! 제가 저의 부활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눴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는 것이, 우리 신앙의 기초입니다.
  기초를 쌓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지루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의 감격과 환희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든든한 신앙의 기초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복음임을 잊지 마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그분께 있고,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우리의 구세주(救世主)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대제사장과 제물(祭物)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없이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 죽음(死亡)을, 단 번에 정복하신,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부활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을 향해, 단도직입(單刀直入)的으로 나아가,

  그 복음의 능력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コメント一覧

Total 947件 29 ページ
  • RSS
主日説教原稿 リスト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照会 日付
387 2015 박성철 10639 15-05-19
386 2015 박성철 10541 15-05-12
385 2015 박성철 11172 15-05-05
384 2015 박성철 14302 15-04-29
383 2015 박성철 14671 15-04-26
382 2015 박성철 12125 15-04-14
381 2015 박성철 10828 15-04-07
380 2015 박성철 14673 15-04-01
379 2015 박성철 13482 15-03-24
378 2015 박성철 11026 15-03-15
377 2015 박성철 13099 15-03-12
376 2015 박성철 10828 15-03-04
375 2015 박성철 13299 15-02-24
열람중 2015 박성철 11077 15-02-17
373 2015 박성철 14582 15-02-14
372 2015 박성철 13705 15-02-02
371 2015 박성철 12327 15-01-28
370 2015 박성철 14065 15-01-22
369 2015 박성철 13391 15-01-21
368 2015 박성철 13589 15-01-15

検索

会員ログイン

新規会員登録へ

サイト情報

〒132-0024 東京都江戸川区一之江2丁目6-1 1F
1F 6-1 Ichinoe2 Chome, Edogawa-Ku, Tokyo, Japan
phone : 090-1501-8465

アクセス者集計

今日
1,730
昨日
4,156
最大
5,398
全体
1,965,898
Copyright © 本郷宣教教会.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