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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8 2018年1월7일, 로마서 12:4-13(게으르지 말고 부지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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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056回 日時 18-01-10 11:20

本文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7년이 저물고, 새로운 해 2018年밝았습니다.


  우리들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고, 항상 은혜로 채워주시고,

  또 범사에 돕는 손길로 함께 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새해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시는 [임마누엘의 복]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필요한 것을 미리 아시고 예비해 주시는 [여호와이레의 복]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새해 첫 메시지인 지난1월1일 송구영신예배 때의 말씀을 통해,

  우리 본향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중에,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열왕기하2:20, ".......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 오라"
  여기에서 '새 그릇'은 '새 마음(new mind)'을 의미하는데,

 '새 마음'은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맡겨 버린 마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새해를 맞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

  새해를 맞아, 모든 염려와 근심은 주께 다 맡겨버리고,

  평안한 마음, 소망 가득한 마음, [새 마음]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음으로, "[새 마음]에 소금을 담아 가져 오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소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들이 올 한 해, 도중에 열매가 떨어지지 않는 삶, 복된 삶,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서 [근심과 염려는 다 버리고], 그 마음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그 첫 말씀을 우리 마음에 담으려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올 한 해,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 합시다.


  본문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怠<オコタ>らず勵み, 靈に燃えて, 主に仕えなさい.) 아멘 !

  망아지(어린 말) 한 마리가 어미 말(馬)에게 이렇게 불평했습니다.
 "엄마 ! 저 돼지 좀 보세요. 우리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먹이를 먹는데, 저 돼지는 그렇지 않잖아요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먹기만 해요 ! 이건 정말 불공평하지 않나요 !

  엄마, 우리가 일하는 것을 보면, 사실 우리는 저 돼지보다 훨씬 더 많이 먹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그 때 어미 말이 망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망아지야 ! 조금만 기다려 보렴. 그러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거야"
  여러 날들이 지나 가을이 되어, 마을에 큰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만 그 돼지는 사람들의 잔칫상에 오르고 말았습니다.
  이때 어미 말이 망아지에게 말했습니다.

 "망아지야 ! 열심히 일하지 않고 그저 먹기는 하는 것들은 결국 저렇게 되고 마는 거야 ! 잘 알겠지 !"

  미국 출신의 목회자인 아던 저드슨 브라운목사님이,

  103회 생일을 맞아 장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짤막하게 대답했습니다.
 "(자신을) 죽이지 말고, (또) 죽지 마세요 !"
  여러분 ! 브라운 목사님의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무슨 일이든 뒤로 물러나려고만 하지말고(즉, 죽이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헌신하라는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부지런히 일하고, 소망을 가지며,

  어떤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 일찍 죽지 않는 비결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올 한 해,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 합시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특히 어떤 면에서 있어서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

  첫째,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주신 일(직업)에,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자들이 받을 복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
  잠언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언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잠언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직업을 말하는 영어 단어 중 vocation(직업, 소명)이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본래 '소리'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vocare에서 온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직업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직업은, 하나님이 나를 불러서 내게 맡긴 일, 즉 소명(召命)인 것입니다.


  또한, 영어로 profession(전문 직업) 이란 말도 있습니다.

  이 말은 직업 중에서도 고도의 지식과 기술과 훈련을 요하는 전문직업을 의미합니다.

  가령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컴퓨터 기사, 목사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profession이란 말은 '서원(誓願)하다. 맹세하다.'라는 뜻을 가진 profess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직업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세상에서 가진 직업, 혹은 전문직업을 감당함에 있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업은, 천직(天職)이며 소명(召命)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직업관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긴 일을,

  성심성의를 다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움 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엄숙히 맹세하고 서약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지 못해서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한없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의 직업관은 [노예적 직업관]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직업을 저주받은 인생의 고역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인생은 지옥이나 다름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가정에 부모와 아내와 자식이 있고,

  고로 가족(家族)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할 수 없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생업적(生業的) 직업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은, 죽지 못해서 일한다는 사람보다는 좀 낫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서 큰 보람이나 의미는 많이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한다'는

  [천직적(天職的) 직업관]을 가지고 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예 ! 일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일하는 것이 하나님 축복입니다.
  일하는 것(노동)은 신성합니다.

  왜냐하면 일(즉, 직업 혹 노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고,

  거룩한 심부름이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선민을 택한다면, 아마도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선택하실 것이다"


  국민일보에 실린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과거 한국의 30대 기업에 들었던 신호그룹의 이순국회장이 사업을 시작할 때,

  미국에 있는 한 교포로부터 사업이 잘 되기를 빈다며 넥타이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넥타이에는 영문 알파벳 'Y.C.D.N.O.Y.A'가 적혀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뜻입니다.

 "You can do nothing on your armchair"(편안한 의자에 앉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한국의 옛말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엉덩이가 가벼워야 잘 산다"
  이 회장은, 이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중세 라틴어 격언에 'Laborare est orare'(라보라레 에스트 오라레)란 말이 있습니다.

  '일하는 것은, 곧 기도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매일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한 기도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일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하는 일 속에 반드시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 한 해, 열심히 부지런히 일합시다.
  게으르지 맙시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그 일을 주신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고,

  또 하나님 말씀처럼, 우리의 삶도 부(富)하게 되고, 존귀하게 되는 복을 꼭 누리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특히 主後2018年도의 본향 청지기 여러분 !
  올 한해는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主의 몸 된 교회를 섬깁시다.

  예배부·기도부의 청지기인 주춘임 이정자 최영희권찰님.
    올 한해, 더 많이 예배드리시고, 부지런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교육부·새신자부의 청지기인 윤석환 안희분 누엔티쭉윙권찰님.
    올 한해, 보내주실 새 지체들을 열심히 섬기시고,

  우리 자녀들에게 찬송과 공작과 한글과 영어 더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건축부·미화부의 청지기인 문현옥 유충열 김남은권찰님.
    올 한해, 더욱 예배당을 깨끗하게 꾸미시고,

  예배당 건축의 큰 틀이 꼭 마련되도록, 부지런히 기도하시고, 또 앞장서시기를 바랍니다.


  경조부·식당봉사부·차량부의 청지기인 김진표 임성집 홍현식집사님.
    본향지체들의 육신의 양식의 터전인 주방을 지킴은 물론,

  경조활동을 통해 본향지체들의 기쁨과 슬픔을 꼭 같이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구제부·선교부·문서선교부의 청지기인 최남미 박성인 김진규권찰님.
    올 한해, 본향의 선교활동과 구제활동에 큰 획을 긋기를 바랍니다.

  재정부의 청지기인 서정란 구현자집사님.
    올 한해, 본향 재정이 갑절로 부흥되도록, 열심히 헌신하기 바랍니다.


  할렐루야찬양대 대장과 지휘자 대원 여러분 !

  무엇보다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올해는 꼭 성탄절·부활절의 특별찬양을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ひかり선교단원 여러분 !

  영혼과 찬양연습이 준비되지 않고는, 절대로 앞에 서지 맙시다.


  미디어단원 여러분 !

  뒤로 미루던 것은 멈추고, 올해는 바로 바로 시행합시다.


  교회학교 선생님들 !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되,

  모든 일에 본을 보이며, 특히 기도로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팀·다니엘팀·바울팀·한나팀의 팀원들 여러분 !
    올해는 우리 ! 팀원들 한 번 뜨겁게 사랑해 봅시다. 제대로 섬겨 봅시다.

  유명한 소설인 [전쟁과 평화]의 저자 톨스토이가 말했습니다.
 "게으른 자의 머릿속은 악마가 집을 짓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이다"

  게으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핑계가 있다고 합니다.
  1> 가진 것이 충분하고, 생활이 넉넉한데, 뭐 하러 힘들게 일합니까 ?!
  2> 일을 하고는 싶은데, 일할 힘(기력, 氣力)이 없네요 !
  3> 일을 하고는 싶은데, 너무 덥네요 ! 선선해지면 할겁니다.
  4> 일을 하고는 싶은데, 너무 춥네요 ! 따뜻해지면 할겁니다.
  5> 일을 하고는 싶은데, 아직은 때가 좀 이르네요 ! 때가 되면 할겁니다.
  6> 일을 하고는 싶은데, 때가 지나고 말았네요 ! 다시 때가 오면 할겁니다.

  이 시간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한복음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또한, 우리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 말씀들을, 마음에 채우는 우리가 되어,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주님과 주님의 몸 된 본향교회,

  그리고 지체들을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우리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그렇습니다.

  올해는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칩시다.

  잠언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鞭を控えるものは自分の子を憎む者. 子を愛する人は熱心に諭しを與える.)
  표준새번역, "매를 아끼는 것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훈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올해는 우리 자녀들에게, 옳고 그름을 부지런히 가르칩시다.
  그리할 때,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자녀들을 귀히 쓰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 지 얼마 후 눈을 떠보니 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한없이 넓고 안락하고 편안한 곳이었지요. 그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평안한 자리에서 며칠 동안 푹 쉬었습니다.
  그는 그곳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출근하라고 아침 일찍 깨우는 아내도 없었고, 상사의 잔소리도 물론 없었습니다.
  머리를 싸매고 매달려야 할 일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인들이 한시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가 시중을 들어주었습니다.

  밥을 먹는 것도 손끝하나 까딱할 필요도 없이, 하인들이 다 먹여 주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목욕을 할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안한 생활도, 며칠 지나지 않아 싫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도무지 자기가 직접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
  그렇게 하는 일이 없으니 지겹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하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손으로 무엇이라도 좋으니, 일을 좀 했으면 좋겠네 !"
  그러자 하인들은 그의 그러한 청을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해결되지만,

  단 하나, 당신이 직접 하는 것만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인의 그 말에 그는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옥이 낫겠네. 이렇게 지루하고 심심해서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인가 !?"
  그런데, 도리어 하인들이 그 소리를 듣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지금껏 여기가 천국인 줄 알았습니까 ? 여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새해 첫 주일, 하나님께서 전도서를 통해, 다시금 말씀하십니다.
  전도서9: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何によらず手をつけたことは熱心にするがよい. いつかは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あの陰府には,

   仕事も企て<くわだて>も, 知惠も知識も, もうないのだ.)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새해2018年 !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님과 주의 몸 된 교회와 성도를 섬깁시다.

  본문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怠<オコタ>らず勵み, 靈に燃えて, 主に仕えなさい.) 아멘 !

  갈라디아서6:7-8,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思い違いをしてはいけません. 神は, 人から侮<あなど>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人は, 自分の蒔いたものを, また刈り取ることになるのです.)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自分の肉に蒔く者は, 肉から滅びを刈り取り, 靈に蒔く者は, 靈から永遠の命を刈り取ります.)
  할렐루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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