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年7월29일, 로마서 16:17-20(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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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거짓 주장하는
이신론(理神論) 같은 사상에 미혹되지 말고, 성령과 동행하는 참 신앙생활을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 사람들이 받을 '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십니다.
청교도들처럼, '계약 신앙', '온전한 주일 성수', '경건'을 믿음과 삶의 지표로 삼아,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지난 7월6일과 7월26일, 20일 간격을 둔 양일(兩日),
23년 전 지하철 사린(독가스) 사건 등을 일으킨 사이비종교 일파
오움진리교(オウム眞理敎)의 핵심 멤버들의 사형집행이, 동경구치소 등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이들은, 지하철에 사린 독가스를 뿌려, 수십 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수백 명의 시민들을 평생 고통에 살게 했습니다.
이번에 사형집행을 당한 이들은,
총13가지 사건의 주모자(主謀者)인 松本智津夫(마츠모토치즈오)를 포함한 총 13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번에 사형을 집행 당한 13명 중, 주모자 松本를 제외한 12명의 면면을 보면,
그 중 10명이 東京大學, 京都大學, 早稻田大學 등 유명대학 및 유명대학원 출신의,
대단한 수재(秀才)들이었습니다.
오움 집단이 저지른 坂本변호사 가족살해사건(家族殺害事件)이후,
수십 년 간 오움 집단을 취재해 왔던 저널리스트 江川紹子(에가와, 59세)씨는,
"주모자인 松本를 제외한 12명의 사형수들은, 사실 매우 착실한 젊은이(眞面目な若者)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안타깝게도 악한 교주에게 현혹(眩惑)되고 말았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우리의 마음이 항상 미혹 받는(心を欺いている)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イエスは話し始められた. 人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氣をつけなさい.)
여러분 ! 우리가 무엇에 미혹을 당하면, 오움 사건처럼 살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미혹되면 하나님과 원수지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로마서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미혹이 많은 이 시대에, 오늘 말씀을 의지하여, 미혹 당하지 말고,
거룩한 중심을 잡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를 유혹하여 미혹에 빠지게 하는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 까요 ?
적(敵)을 알고, 나를 알아야 어떤 유혹으로부터도 이길 수 있으니,
오늘은 우리를 미혹하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돈과 재물이 우리를 미혹(欺く, あざむく)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신앙인들이, 가장 먼저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돈과 물질의 유혹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이자, 영적인 아들인 디모데에게
이렇게 간절하고 간곡히 교훈하고 또 교훈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6:7-12,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인생의 목적이 돈과 재물일 때,
우리는 100% 미혹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과 믿음을 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だれも, 二人の主人に仕えることはできない. 一方を憎んで他方を愛するか,
一方に親しんで他方を輕んじるか, どちらかである.
あなたがたは, 神と富とに仕えることはできな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 게하시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보다
나아만 장군의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 미혹되고 말았고,
결국 나아만 장군이 앓았던 문둥병을 자신이 앓게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성령을 속이고 돈과 재물을 사랑하여,
그만 즉시 목숨을 빼앗기는 무서운 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는, 예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그만 예수님을 은30에 팔고, 스스로 죽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돈의 미혹에 빠진 결과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돈의 미혹을 이긴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1927년, 프로펠러 하나 달린 단발기를 타고, 대서양을 처음 단독으로 횡단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미국출신의 찰스 린드버그라는 분입니다.
그의 도전은 생명을 건 모험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 일에 도전했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드버그는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서른 몇 시간 동안 대서양을 횡단해 프랑스에 착륙했습니다.
그리고는 일약 세계가 주목하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가 유명해진 다음에 프랑스의 파리를 다시 방문했는데,
그가 온다는 말을 듣고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때 한 큰 담배 회사 사장이 이 기회를 이용해 자기 회사의 담배를 광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린드버그를 찾아가 담배 한 개비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것을 손에 끼어도 좋고 입에 물어도 좋습니다. 포즈 한 번만 취해 주십시오.
그러면 사진 한 장을 찍는 대가로 5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88년 전에 5만 달러라면 대단한 액수였습니다.
그러나 신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던 린드버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기독교인입니다."
린드버그의 이 말은, 그 다음 날 프랑스 신문에 기사로 나왔고,
프랑스의 많은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그 기사를 읽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몇 일 후 성금10만 달러를 모아서 린드버그에게 전달했다 합니다.
귀하고 좋은 일에 마음껏 사용하라고요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들도 신실한 믿음으로, 세상이 주는 돈과 재물의 유혹을 이겨내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며,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술과 독주(毒酒)가 우리를 미혹합니다.
지혜의 왕인 솔로몬은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합니다.
잠언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酒は不遜, 强い酒は騷ぎ. 醉う者が知慧を得ることはない.)
또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술 취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술 취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노아는 술에 취해, 추태를 부림으로 인해,
자신의 아들 함과 그 아들 가나안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 술 취하지 맙시다. 그것은 방탕한 것입니다.
에베소서4: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렇습니다.
세상 술에 취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의 취하여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그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성령으로 능력으로 갑절의 부흥의 선구자가 됩시다. 할렐루야 !
셋째,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욕심이 우리를 미혹합니다.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일컫는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야고보서1:13-16,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들이 가끔씩 왜 시험에 빠지고, 또 신앙이 뿌리째 흔들리고,
더구나, 믿음 생활에 감사와 기쁨이 사라져 갑니까 ?!
그것은, 우리 마음이 세상 욕심에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경고합니다.
로마서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더구나 이렇듯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배척하니,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내버려두십니다.
로마서1:28-32,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세상 욕심과 욕망이, 우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우리 중심에 항상 하나님을 모십시다.
또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꿈도,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바른 꿈인가, 아니면 내 욕망에서 비롯된 잘못된 꿈인가,
다시 한 번 기도하고 말씀에 비춰 확인을 받읍시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29: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하나님 안에서, 확실한 곳· 온전한 곳·은혜가 넘치는 곳에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넷째,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교사들이 우리를 미혹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또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도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교훈합니다.
베드로후서3:16-18,
16. 또 그 모든 편지(성경말씀)에도 ......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악한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배우지 못한 거짓 교사와
무법한 자들을 통해, 오늘날의 성도들을 미혹하고 유혹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추구하는 악한 욕망과 욕심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악한 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23:30-31,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예레미야23: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악한 무리들은, 할 수만 있으면 자신들이 가진 온갖 능력과 지식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려 합니다.
그 유혹에서, 믿음의 조상 요셉처럼 '박차고 일어나는 용기와 결단'이
우리에게 꼭 함께 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16장은, 바울이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의, 마지막 결론 부분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의 마지막 부분에서, 로마 성도들에게 강하게 경고합니다.
본문17-20절,
17. 형제들아 !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당시, 로마교회 성도들의 주변에는, 그들을 미혹하는 악한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로마교회 성도들이, 로마 교회로부터 배운 진리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성도들을 미혹하는 그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었고, 그 결국은 세상 재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온갖 속임수와 달콤한 말로, 로마교회 성도들을 유혹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의 마지막 부분에서, 강력하게 로마성도들에게 경고합니다.
17. 형제들아 !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우리 본향성도들 가운데도, 악한 자들의 유혹에 미혹된, 연약한 분들이 있습니다.
부디 ! 미혹하는 무리들로부터 떠나,
감사와 기쁨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회복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20절의 말씀처럼,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 본향지체들을 미혹하는 모든 악한 세력들을,
우리 발 아래에서 철저히 상하게 하시는 복을, 지금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
야고보서5:19-20, "내 형제들아 !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わたしの兄弟たち, あなたがたの中に眞理から迷い出た者がいて,
だれかがその人を眞理へ連れ戾すならば, 罪人を迷いの道から連れ戾す人は,
その罪人の魂を死から救い出し, 多くの罪を覆うことになると, 知るべきです.)
이 말씀의 응답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