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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9 2019年3월3일, 베드로전서 1:14-19(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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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8,557回 日時 19-03-08 16:59

本文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신자(信者)이기는 했지만,

  세상에서 자기 마음대로 살았던 총알택시 기사 강성도님과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둘은 함께 예수님 앞에 섰습니다.


  먼저 총알택시 운전사 강성도님이,

  예수님께로부터 칭찬의 말씀과 더불어, 작지만 예쁜 면류관까지 머리에 씌움받았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목사님이 생각했습니다.

 '신앙생활을 듬성듬성했던 총알택시 강성도도 저처럼 칭찬과 면류관을 받았으니,

  분명 나는 총알택시 강성도보다 더 큰 칭찬과 더 큰 면류관을 받겠구나 !‘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이 웬일입니까 ?

  담임목사님이 받은 칭찬과 면류관은, 총알택시 강성도가 받은 것보다 훨씬 더 작았습니다.
  이에 그 목사님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 왜 목사였던 저보다, 총알택시 강성도에게 더 크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주신 것입니까 ?!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더랍니다.
 "너는 늘 네가 맡았던 성도들을 잠자고 졸게 했지만,

  총알택시 강성도는 자신의 택시를 탄 사람들을,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였느니라"

  우리교회는 세워진지 20년이 지났고,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이 아홉 분이나 임직한 교회인데,

  아침예배를 드리는 성도는 거의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안타까우셨는지,

  약 50일 전부터 다른 교회를 섬기는 몇몇 성도들을, 우리 본향교회의 아침 예배에 보내주셔서,

  요새 그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또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기도 소리도 크고, 때때로 방언까지 섞어 가면서(?), 참 열정적으로 기도합니다.
  제가, 요새는 아침마다 자주,

  다른 교회의 부흥강사로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지기까지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매일 아침 출근준비에 또 자녀 등교준비에 이래저래 바쁜 것 압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본향지체들에게,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지지 말고 아침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 번은, 아침에 예배당에서,

  우리들의 간절한 예배와 기도의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생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특히 임직자 여러분 !

  훗날, 제가 총알택시 기사들을 부러워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받은 아말렉을 기억하고, 아말렉을 지워버립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말렉을 지우고,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귀한 믿음으로 삽시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아선 아말렉을 우리 속에서 지우고,

  바울처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위해,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헌신합시다.

  그렇습니다.

  지난 주일에 소개했던 아말렉족속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또 경외하지도 또 공경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선 우리들이 그들의 악행을 기억하고,

  그 다음에는, 그들을 우리들의 기억과 사전(事典)에서 완전히 지워버리라 하셨지요 !!!


  사랑하는 여러분 !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을 공경하며 사셨습니까 ?!

  라틴어로 [코람데오(coram Deo)]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람(coram)은 '∼앞에'라는 뜻이고, 데오(Deo)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란 뜻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과 동역자들은, [코람데오(coram Deo)]라는 말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백했지요.

  무슨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자신 앞에 계신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며,

  그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 성결한 삶 살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또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들의 삶에 나타나는 매우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거룩(히브리어, 카도쉬 – 구별되다 분리되다)한 삶]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여러분 !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19:2, ".......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그렇습니다. [거룩]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합니다.
  고린도후서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

  이 약속(내가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의 힘이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룩한 삶이, 사단 마귀를 쫓아내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오늘날 믿음의 성도들에게 왜 힘과 능력이 사라져 갑니까 ?!
  왜 과거와 달리, 교회와 성도가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까 ?!

  왜 오늘날의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이, 또한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비방을 받습니까 ?!​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성도들인 우리들로부터,

  거룩한 삶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오늘 말씀을 통해 거룩을 회복합시다.

  자 ! 우리는 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구요 ?!

  첫째, 거룩한 삶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19:1-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둘째, 우리의 몸과 영혼이, 거룩하신 성령이 머무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셋째,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으므로, 영생(永生)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6:22, ".......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넷째, 거룩한 삶이, 성도 된 우리들의 능력이요 힘이기 때문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

  첫째, 예수님의 보혈(寶血)로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본문1:14-19,
  14. 너희가 .......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우리들이 잘 아는 찬양 중에, 이 찬양이 있습니다.

  (제목: 보혈을 지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즉 예수님의 보혈(寶血)이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보혈(寶血)의 은혜를 힘입어 거룩함을 얻기 위해,

  한 가지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요한일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서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매일 아침, 하나님의 돌보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매일 저녁,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그날의 어리석음과 죄를 자백하므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아름답게 이어가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거룩함을 소망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자 힘쓸 때,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11:41-45,
  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먹는 음식까지도,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될 것을 구별함으로,

  거룩한 삶을 이루어내기 위해 힘쓰고 애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거룩한 삶은, 비단 영적(靈的)인 부분,

  또한 보이지 않는 마음의 부분만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분명합니다.

  거룩한 삶은, 도리어 우리의 육적(肉的)인 삶에서 더욱 나타나야 합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거룩]이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카도쉬]입니다.
  그 뜻은, [구별되다, 분리되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까지도, 거룩함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하는 말에서도,
  또한, 우리가 하는 행동에서도, 거룩한 성도다운, 구별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신학자가, [성도가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이란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성도가 어두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요한 자세가 있습니다.

  1> 떳떳하게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밝히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이제 더 이상 어둠 속에 파묻혀 사는 바퀴벌레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상당수의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정체(identity)를 숨기고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것이 편하기 때문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신분을 떳떳하게 밝힐 수 없는 사람은,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운전면허증보다 더 못하게 여기는 넌센스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2> 불의한 것, 거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니오(No)"라고 말하십시오.
  스펄젼은 불의하고 거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안돼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거룩한 용기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공동체에는 '예스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가끔은 '노우맨'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3> 서로의 거룩한 삶을 격려하는 소그룹에 참여하십시오.
  개인이 혼자 거룩해지려 노력해도, 거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서로를 체크 해주고 서로를 격려해 줄 수 있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저는 우리 본향교회의 각 팀이, 거룩한 삶을 격려하는 소그룹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중보기도 시간에, 거룩한 삶을 위해 자신이 겪은 경험을 고백해 보십시오.
  그 경험이 실패한 경험이어도 좋고, 또한 성공한 경험이어도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거룩한 삶을 위해, 힘쓰고 애스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거룩함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애쓰며 나아갈 때,

  거룩하신 성령께서, 분명 우리를 거룩한 신자(信者),

  즉, 성도(聖徒)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셋째, 주의 날(主日)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킴으로,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출애굽기20:8-1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주의 날(主日, 안식일)은, 하나님이 구별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주의 날을 거룩하게 구별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19:2-3,
  2. .......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의 날을 지키는 사람이, 점점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앞에서 두 번,

  [거룩]이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카도쉬]이고,

  그 뜻은, [구별되다, 분리되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거룩은, 우리가 하는 말에서도 구별됨이 있는 것이고,
  또한, 거룩은, 우리가 하는 행동에서도 구별됨이 있는 것이고,
  또한, 거룩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도 구별됨이 있는 것이고,
  또한, 거룩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날들 가운데서도, 하루를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킴으로,

  비로소 참된 거룩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 하나님이 구별하신 거룩한 날을 구별하여, 귀한 예배로 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거룩함이 가득히 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들의 삶에 나타나는

  매우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거룩(히브리어, 카도쉬 – 구별되다 분리되다)한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19:2, ".......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습니까 ?!

  첫째, 예수님의 보혈(寶血)로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돌보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매일 저녁,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그날의 어리석음과 죄를 자백하므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이루어 갑시다.

  둘째, 거룩함을 소망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자 힘쓸 때,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우리 ! 세상에서도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살아 봅시다.
  1> 떳떳하게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밝힙시다.
  2> 불의한 것, 거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니오(No)"라고 말합시다.
  3> 서로의 거룩한 삶을 격려하는 소그룹에 참여합시다.

  셋째, 주의 날(主日)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킴으로,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거룩하신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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