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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19 2019년7월14일, 요나 1:1-6(하나님께서 요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들)-1(사명, 사랑의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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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8,719回 日時 19-07-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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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잃어버린 몇 가지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받은 수많은 것들로 인해, 항상 감사합시다.
  성도님 ! 감사가 쌓이면 쌓일수록 더 큰 감사가 오는 줄 믿습니다.
  성도님 !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또한 현재의 삶을 바라보며, 또한 미래의 삶을 꿈꾸며,

              항상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여러분 ! 우리는 두 주일 전(前),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시험(테스트)을 준비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어떤 어려운 시험도 이겨내고

     또 통과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마리아와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의 예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를 위해, 헌신할 마음과 헌신할 자리를 우리 앞에 준비해 주십니다.
     마리아처럼 주신 기회 놓치지 말고 옥합을 깨뜨리는 우리가 되고,

     또한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처럼 커다란 헌신도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또 무엇을 준비해 주실까요 ?!
  오늘 본문인 요나서 말씀을 통해, 그것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主前(B. C. ) 760년경, 여로보암2세가 북이스라엘의 왕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당시 남 유다의 왕은 지난2월에 소개했던 웃시야 왕(처음에는 주 안에서 형통했으나,

  나중에는 실패해 한센병자가 된 왕)이었습니다.

  요나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2절.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 요나를 위해 준비하신 첫 번째 것은, 큰 성읍 니느웨였습니다.(사명, 使命)


  그렇다면 여러분 ! 니느웨는 도대체 어떤 곳입니까 ?!

  니느웨는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약700km 떨어진 곳으로,

  당시 북 이스라엘을 가장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니느웨는 主前(B. C. ) 765년에 발생한 역병(전염병)과 主前(B. C. ) 763년에 다시 발생한 역병 때문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그로 인해, 앗수르의 힘도 잠시 약해진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니느웨에 요나를 보내시려 하신 것입니다.
  니느웨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나, 어느 나라나, 어느 가정에만 은혜를 베푸시는 그런 작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서로 담장을 맞대고 있는 두 가정이, 땅의 경계로 인해 매일 싸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가정은, 나름대로는 신앙의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앞집의 가족이 모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 저 뒷집 박씨에게 회개의 마음을 주셔서,

  지금 다투고 있는 땅이 자기들 것이 아니라 우리 집 땅인 것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
  그런데, 같은 시간, 뒷집의 가족도 모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 저 앞집 김씨에게 회개의 마음을 주셔서,

  지금 다투고 있는 땅이 자기들 것이 아니라 우리 집 땅인 것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


  분명합니다. 여러분 !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서로 하나님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하지 말고,

  먼저 양보하며 사이좋게 해결해야 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편협한 신앙관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이스라엘만 통치하시는 지방신(地方神)으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 세계에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을 전파해야 할, 참으로 귀중한 사명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니느웨에 요나를 보내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요나를 위해 니느웨를 준비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니느웨와 같은 곳을 준비하시고 그곳에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에게는, 이곳 東京가 니느웨입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일터와 직장이 니느웨입니다.
  또한, 우리 중 어떤 성도들에게는, 지금 섬기는 가정이 니느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우리를 보내셨음을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 그 외에 우리의 니느웨는 과연 어느 곳입니까 ?!
  하나님은 우리를 또 어느 곳에 보내셨습니까 ?!
  부디 하나님이 우리 위해 준비하신 그곳에서, 마음껏 헌신하셔서,

  그곳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로 가득 채우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함께 마음의 소원을 담아, 하나님께 찬양 드립시다.(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준비하신 곳으로 곧바로 달려갔을까요 ?!

  아니요 ! 우리가 아는 것처럼 요나는 주님 명령을 어기고 도망했습니다.
  본문3절.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뱃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러분 ! 왜 요나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곳에 가지 않으려 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자기 민족을 괴롭히는 앗수르가 싫었고, 그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가 싫었습니다.

  원수 같은 그들이 구원을 받는다니요 !!!
  그래서 그는, 니느웨의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하려 했습니다.
  실제로 요나는 다시스 行 배도 탔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나를 위해, 두 번째 것을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큰 바람과 큰 폭풍이었습니다.(징계의 회초리)


  본문4절.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은 큰 바람과 큰 폭풍을 잔잔하게도 하시지만,

  때로는 잔잔한 바다를 성난 바다로 바꾸시기도 하십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요 ?!
  물론입니다.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징계(懲戒)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가끔(혹은 적절히) 사용하시는 [사랑의 회초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를 통해, 징계(懲戒)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히브리서12:5-11.
  5. .......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 혹시 삶에 큰바람과 폭풍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까 ?
  어쩌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회초리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그 뜻을 물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분명 우리를 덥석 안아주실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 전투에서 실패한 후,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전투에 실패한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7:11-13.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 그 후 여호수아는 돌이켰고, 대 역전승리를 거둔 줄 믿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큰 바람과 큰 폭풍 앞에서 선 요나는,

  즉시 자신의 어리석음을 돌이키며, 회개했을까요 ?!
  아니요 ! 그는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본문5절.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그렇습니다.

  요나 자기 때문에 큰 폭풍이 찾아왔는데, 정작 자신은 잠자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요나 같아서는 안 됩니다.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때에, 웬 잠입니까 ?!


  한편, 어찌하든지 자신의 힘으로 바람과 폭풍을 이겨내 보려 했던 그 배의 선장은,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바람의 원인이 자신들에게 있을지로 모른다 생각하고,

  뱃속을 샅샅이 살폈습니다.

  그러던 중 선장은, 배 밑층에서 깊이 잠든 요나를 발견했습니다.
  선장이 요나에게 말합니다.

  본문6절. .......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잠에 빠진 요나에게 선장을 보내사, 회개를 촉구한 것입니다.
  물론, 요나는 아직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바람과 폭풍이 더 강해지고, 더는 배와 생명을 지킬 수 없게 되자,

  배에 있는 무리가 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런 제안을 합니다.

  본문7절. ....... 자 !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
  그래서 제비를 뽑았더니, 요나가 뽑혔습니다.

  무리가 요나에게 묻습니다.
  본문8절. .......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이에 요나가 대답합니다.

  본문9절. .......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그리고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도망 중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말합니다.

  본문10절. .......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그렇게, 요나와 배에 탄 무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동안, 풍랑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자 무리들이 요나에게 묻습니다.
  본문11절. .......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요나가 대답합니다.

  본문12절. .......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요나로부터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무리들은,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어찌하든지 자신들의 힘으로 풍랑을 이겨보려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막지 못하는 줄 믿습니다.


  결국, 그들은 풍랑을 이기지 못하고, 이렇게 합니다.

  본문14-16절.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그렇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요나도 징계하사 그를 깨우치셨고,

  또한 같은 배에 탄 무리들에게도, 하나님 자신의 이름과 능력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사랑의 회초리 앞에 속히 무릎 꿇어,

  하나님의 싸매어 주심을 속히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 여러분 ! 바다에 던짐을 당한 요나는 그 후에 어떻게 되었나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위해 큰 물고기를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요나를 위해 준비하신 세 번째 것입니다.


  본문17절.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자 ! 요나에게 있어서, 큰 물고기 뱃속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이었을까요 ?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요나를 위해 준비하신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것들과 함께,

  다음 주일에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시험(테스트)을 준비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어떤 어려운 시험도 이겨내고

  또 통과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마리아와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의 예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를 위해, 헌신할 마음과 헌신할 자리를 우리 앞에 준비해 주십니다.
  마리아처럼 주신 기회 놓치지 말고 옥합을 깨뜨리는 우리가 되고,

  또한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처럼 커다란 헌신도 드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요나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큰 성읍 니느웨(즉, 사명 使命)를 준비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이 우리 위해 준비하신 그곳에서, 마음껏 헌신하셔서,

  그곳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로 가득 채우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사랑의 회초리(징계)를 준비하십니다.
  혹 징계를 받을 때에, 하나님 앞에 속히 무릎 꿇어,

  하나님의 싸매어 주심을 속히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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