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9년6월23일, 창세기 1:1-5(온 우주 만물과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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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뜨겁게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마음 열고 귀 기울여 들어줍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힘껏 격려하며 따듯이 위로합시다.
성도님 !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을 우리 함께 받아,
잘 들어주고, 힘껏 격려하며 위로하여, 이 땅에 하나님 사랑을 넘치게 하는 우리가 됩시다.
여러분 !
우리 인간이 만든 물건 중에서, 지금 현재,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
예 ! [보이저1호]라는 전기자동차 크기 정도의 작은 우주선입니다.
보이저는 '여행자, 항해자'란 뜻인데, 바로 이것이 [보이저1호]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2567300&category=1
이 보이저1호는 지난 1977년9월5일, 지구에서 우주로 발사되어,
약42년이 지난 지금은, 태양으로부터 약180억km 떨어진,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인
헬리오시스(heliosheath, 태양권덮개)를 지나가고 있다 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하는, 우리 인간들의 호기심으로,
이 보이저1호가 42년 전에 지구로부터 발사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보이저1호가, 지구를 45억 바퀴나 돈 정도의 거리에 있으니,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좀처럼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사진은 보이저1호가 1990년, 그러니까 지구를 출발한 후 13년 만에,
지구를 찍어서 지구에 보낸 사진입니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1364729?svc=cafefavoritearticle
여러분 ! 지구가 정말로 작게 보이지요 !!!
한편, 이 보이저1호의 무게는 772kg으로,
지금도 1초에 17km(1분에 1020km, 1시간에 61200km)의 속도로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 보이저1호가 날아가는 힘은, 3개의 원자력 전지(電池, 플루토늄238)를 통해 얻고 있는데,
그 전지의 수명이 2025년까지라고 합니다.
결국, 전지의 연료가 바닥나는 6년 후 보이저1호는,
말 그대로, 우주의 바람 부는 대로 우주의 물결치는 대로(중력) 달려갈 것입니다.
한편 여러분 ! 이 보이저1호와 그의 형제 우주선 보이저2호를 통해,
우리 지구에 사진들과 우주의 데이터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발사 4년 후에 토성의 고리를 통과하면서 보낸 사진과 데이터를 보고,
당시 과학자들은 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루었다고요.
또한, 우리 인간의 힘이, 너무나 크고 위대하다고요.
그렇다면, 여러분 ! 정말 우리 인간은 크고 위대한 존재일까요 ?!
본향성도여러분 !
인간의 힘이 크고 위대하고 외친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우주의 크기는 약460억 광년(光年)입니다.
빛이 1초에 약30만km로 달려가는데,
그 빛이 460억 년을 달려가야 우주의 끝에 도착할 정도로 우주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앞서 소개한 보이저1호가 42년에 걸쳐 달려간 거리가 약180억km인데,
빛은 단 17시간 만에 보이저1호가 간 거리를 날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토록 빠른 빛의 속도로 460억 년을 가야 우주의 (잠정적인) 끝이라니,
도대체 이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습니까 ?!
정말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넓은 것이 우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 드넓은 우주에서, 겨우 손가락 한두 뼘 우주선을 보냈다고,
우리 인간이 위대합니까 ?! 인간의 힘이 무한(無限)합니까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욥기38:1-4,
1. 그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38:31-34, (우리말성경)
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네가 북두칠성을 묶을 수 있느냐, 네가 오리온(좌)의 줄을 풀 수 있느냐)
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네가 때에 따라 별자리를 낼 수 있느냐, 곰 자리와 그 별들을 인도할 수 있느냐)
33.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칙을 아느냐, 땅을 다스리는 주권을 세울 수 있느냐)
34. 네가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넘치는 물이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네 소리를 구름까지 높여, 스스로 홍수로 뒤덮이게 할 수 있느냐)
그렇습니다. 보이저1호와 보이저2호를 통해, 우리 인간들이 지난42년 동안
보고 발견한 것은, 큰 바닷가의 아주 작은 조개와도 같습니다.
겨우, 작은 조개 하나 발견하고서, 깊은 바닷속을 다 본 것처럼,
또한, 조개 하나 본 것뿐인데, 드넓은 바닷속의 고래와 상어와 문어와 각종 물고기를 다 본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여러 과학자들이 지어낸 가설에 의하면,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생명체는 진화(進化)의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벌레보다 훨씬 더 작은, 눈에 보이지도 않던 세포가, 오랜 세월을 지내다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원숭이가 되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좀 더, 이해하기 좋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손목시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시계 줄이 달려 있고 시곗바늘이 시간에 정확하게 맞춰 돌아갔습니다.
그것을 보고서 손목시계를 주운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시계가 이렇게 이곳에 있게 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거야 !!!
첫째, 저 바다 검은 바위 속에 있는 철(철분)이, 수만 년의 오랜 세월 동안,
깎이고 또 뭉쳐져서 어느 날 갑자기 동그랗게 되었기 때문이야.
둘째, 그리고 다시 그로부터 수천 년이 흐른 어느 날, 참으로 우연하게도,
그 동그랗게 된 쇠뭉치 속으로, 근처 바위 속에서 얼떨결에 뛰어나온 철사 두 개가, 쏙 들어갔어.
한 철사는 길고 다른 것은 짧았을 거야.
셋째, 또다시 많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참으로 우연하게도, 그 두 철사가 쇠뭉치 안에 우연히 고정되더니,
짧은 철사는 하루 2바퀴씩, 긴 철사는 하루 24바퀴씩 뱅글뱅글 돌기 시작했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야.
넷째, 다시 많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참으로 우연히, 미역 줄기 한 가닥이 그 쇠뭉치를 탁 감싸더니
갑자기 강하게 분 바람에 날려, 그 쇠뭉치와 함께 모래사장으로 붕 떠서 날아갔어. 놀랍지 !!!
다섯째, 또다시 많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그 쇠뭉치는 손목시계가 되었고,
그 미역 줄기는 손목시계의 줄이 되었어. 바로 이것 말이야.
여섯째, 손목시계를 발견한 모래사장에는, 지금도 검은 바위들이 있고, 여전히 파도도 치고 있고, 바람도 불고 있으니,
앞으로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 후에, 이곳에는 더 멋진 손목시계들이 떨어져 있을 거야]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손목시계를 주운 이 사람의 생각이 옳습니까 ?!
아니지요.
말 그대로 공상(空想, 현실적이 아니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마음대로 상상함) 소설(小說)을 쓴 것이고,
더욱 심하게 말하면, 망상(妄想,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 소설을 쓴 것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이었고, 한국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약20년간 공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초대 한동대학교 총장이었던 김영길 박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아미노산을 통해, 우리 몸에 너무나 중요한 [단백질]이 만들어집니다."
"단백질은 피부나 근육과 같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일 뿐만 아니라, 세포 내의 대사 작용, 물질 운반,
신경 전달, DNA의 복제 등과 같은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생화학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미노산이 우연히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위한 가능성은 10의 130승 분의 1(1/10 13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합쳐져서 하나의 가장 원시적인 생명체
즉, 아메바가 될 확률은 10의 1,676,260승 분의 1(1/10 1,676,26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낮은 확률은,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과학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을,
그들 스스로 그 과학을 부정하며, '우주 만물과 생명은 스스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마치, 수학자들이 [1+1=2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 얼마나 미련하고 한심한 일입니까 ?!
진화론자였던 미국의 카플란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이 스스로 생겨날 수 있는 확률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면,
이 우주에 창조자(하나님) 없이는 생명이 생길 수 없다고 해야 한다"
또한, 김영길 박사는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자바인’, ‘베이징 원인’, ‘네안데르탈인’이라고 하는 것은,
겨우 송곳니 두 개를 발견해서, 그것으로 사람의 전체모습을 추정해 만든 것입니다."
"실제로 땅속에서 발견된 것은, 사람 전체의 뼈가 아니라 송곳니 두 개뿐입니다.
결국 송곳니 두 개로, 사람 전체를 만든 것이지요."
"여러분 ! 이렇듯 과학자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우주 만물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
우주 만물 안에 있는 수많은 생명체는 또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
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완벽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본문1절-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初めに、神は天地を創造された。)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地は混沌であって、闇が深淵の面にあり、神の霊が水の面を動いていた。)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神は言われた。「光あれ。」こうして、光があった。)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神は光を見て、良しとされた。神は光と闇を分け、)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光を昼と呼び、闇を夜と呼ばれた。夕べがあり、朝があった。第一の日である。)
창세기1:24-28,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
세상 그 어느 누구가, 또한 세상 그 어느 종교가 이처럼 확실하게
우주 만물의 기원과 생명의 근원을 말합니까 ?!
우리 하나님밖에 안 계십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자신이 창조주시라고, 우리를 만드신 우리의 주인이시라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왜 이것이 가능합니까 ?!
물론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의 창조주이신 것이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한복음1:1-3,
1. 태초에 말씀(로고스, 예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로고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로고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初めに言(ロゴス, イエス·キリスト)があった。言(ロゴス, イエス)は神と共に
2. 그(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この言(ロゴス, イエス·キリスト)は、初めに神と共にあった。
3. 만물이 그(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万物は言(ロゴス, 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成った。
成ったもので、言(ロゴス, イエス·キリスト)によらずに成ったものは何一つなかった。
KJV(킹제임즈버젼)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은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히브리서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信仰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この世界が神の言葉によって創造され、
従って見えるものは、目に見えているものからできたのではないことが分かる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창조신앙(創造信仰)], 이 [창조의 믿음]을,
하나님께로부터 선물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왜 온 우주 만물과 수많은 생명들, 그리고 우리 인간을 만드셨을까요 ?!
이에 대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이사야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彼らは皆、わたしの名によって呼ばれる者。わたしの栄光のために創造し／形づくり、完成した者。
이사야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わたしはこの民をわたしのために造った。彼らはわたしの栄誉を語らねばならない。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天は神の栄光を物語り、大空は御手の業を示す。
로마서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すべてのものは、神から出て、神によって保たれ、神に向かっているのです。栄光が神に永遠にありますように、アーメン。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행복을 위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 인간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 ! 우리는 결코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행복과 기쁨이 우선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찬송을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얻고,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