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0년1월19일, 에베소서 4:22-32(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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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스탠리 탬 장로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삽시다.
스탠리 탬 장로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성도님 ! 우리도 순종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지난 2018년9월6일 저녁10시 경,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여성 경찰관이었던 앰버 렌 가이거(Amber Rene Guyger, 당시30세)는,
일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퇴근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자기 집 현관문 앞에 도착한 가이거는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분명히 잠겨 있어야 할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은 것입니다.
경찰관이었던 가이거는 즉시 총을 뽑아 들고 문을 천천히 열었습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조심조심 들어갔습니다.
순간 어둠 속에서 한 흑인 남성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이거는 곧바로 권총의 방아쇠를 당겨, 총 두 발을 쐈습니다.
총알은 남성의 심장 등을 관통했고, 그 남성은 곧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게 웬일입니까 ?!
잠시 후, 가이거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자기 집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집은 그 아파트 3층이었는데,
남자친구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느라, 4층의 다른 사람 집으로 잘못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 이런 엄청나고 또 황당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한편,
자기 집에서 편히 앉아 있다가, 졸지에 총을 맞아 죽은 보텀 쉠 진(Botham Shem Jean, 당시26세)씨는,
미국 아칸소주의 명문 하딩그대학을 졸업하고, 회계감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던, 장래가 크게 기대되는 매우 유능한 젊은이였습니다.
총격 사건이 있었던 그 날 밤, 보텀은 소파에 앉아 전등을 끄고,
쌓인 눈의 피로를 삭히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이었는데,
그만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으로 인해, 귀한 생명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에 검찰은 즉시 가이거를 살인죄로 기소했습니다.
아무리 실내가 캄캄했다 하더라도,
거실로 들어가면서 충분히 자기의 집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가이거가 이것을 무시했으며,
더구나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떤 경고도 없이 총격을 가한 것은,
경찰의 총기 발사 수칙 등을 어겼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재판은 1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작년 2019년10월2일, 사건이 발생한 후 1년 1개월 만에 마침내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앰버 렌 가이거(Amber Rene Guyger)에게 징역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 및 시민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검찰이 재판부에, 가이거의 28년 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가 구형보다도 훨씬 낮은 10년 징역형을 선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판결 전날에 있었던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로 인해,
가이거에겐 사실상 종신형인 99년형 선고도 가능했었습니다.
법정 안팎의 많은 시민들이 재판부에 야유를 보내며 분노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죽은 보텀의 친동생인 브랜트 진이,
판결 법정에서 형을 죽인 가이거와 재판부에게 참으로 놀라운 말과 행동을 합니다.
자 ! 보텀의 친동생 브랜트는 과연 무슨 말과 행동을 했을까요 ?!
일본의 한 TV방송국에서 소개한 것을 참고해 소개하겠습니다.
アンバーの判決が下った後、彼女に向かってボサムさんの弟ブラント・ジーンさんが、
証人席からアンバーに向かって思いもよらない発言をした。
「あなたが天にいる兄に会えたなら、兄は『あなたを許す』と言うでしょう。
私もあなたを許します。神様に聞いてもあなたを許されたはずです。」
「私は他の人を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ことも愛します。
私はあなたが、どん底に落ちて死ぬようなことを願ってはいません。」
「個人的には、あなたにとってベストな状態であって欲しいのです。
自分の家族の前で、こんなことを言うつもりはなかったのですが、あなたには刑務所にさえ入って欲しくありません。
兄も同じ考えだという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ので…。あなたには最良の人生を歩んで欲しい。」
「神にあなたの人生を預けてください。それは兄が望む、あなたにとって最良の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ブラントさんは、裁判官に「彼女にハグすることはできますか?」と尋ねた。
その了承を得た後にブラントさんはアンバーのもとへ歩み寄り、
アンバーも泣きじゃくりながらブラントさんに駆け寄りハグをした。
これには裁判官も心を打たれ、涙を拭う姿があった。
ダラス郡地方検事のジョン・クルーゾ氏(John Creuzot)は裁判の後でブラントさんについて
「癒しと許しという他人にできない並外れた行為だ」と述べ、37年間検事をしてきた中で
「このようなシーンを目に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語っている。
<한글 번역>
앰버 가이거의 판결이 내려진 후, 증인석에 앉아 있던 죽은 보텀의 동생 브랜트 진이,
가이거를 향해 생각지도 못한 발언을 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하늘에 있는 형을 만날 수 있다면, 분명 형은 당신에게 '당신을 용서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도 당신을 용서합니다. 하나님께 물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당신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구렁텅이에 빠져 마치 죽은 사람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신에게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족 앞에서, 이런 말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감옥에도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형도 분명 나와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최고의 인생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에게 당신의 삶을 맡기세요.
그것은 죽은 형이 당신에게 원하는 일이고, 당신에게도 그것이 최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트 진은 판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판사님 ! 그녀(앰버 렌 가이거)를 한 번 안아주어도 될까요 ?!"
브랜트는 그렇게 판사에게 허락을 구한 후, 앰버 가이거에게로 다가갔고,
그녀도 눈물로 브랜트에게 달려가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습니다.
분명, 브랜트는 가이거를 용서하며 축복했을 것이고,
가이거는 형의 죽음에 대해 브랜트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을 것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재판관과 사람들도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댈러스 지방검사인 죤・크르조(John Creuzot)씨는 재판 후 브랜트씨에 대해
"그의 위로와 용서는 다른 사람이 쉽게 못 할 특별한 행위입니다"라며,
37년간의 검사 생활 중에 이런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한국의 한 방송국의 뉴스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RYvKCsm9k&feature=emb_logo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이제까지 살아왔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본문22-24절.
22-23.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だから、以前のような生き方をして情欲に迷わされ、滅びに向かっている古い人を脱ぎ捨て、心の底から新たにされて、)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神にかたどって造られた新しい人を身に着け、真理に基づいた正しく清い生活を送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런데 여러분 !
우리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된다”고 말할 때,
우리가 엄청나게 놀라운 변화와 결단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새사람이 되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새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이제까지 삶을 통해 행하여왔던, 모든 삶의 방식과
모든 삶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새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되라고 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그토록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어떤 것이 새사람의 사람의 모습인지를,
오늘 본문을 통해 예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한 번 읽어볼까요 !!!
본문25-29절.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だから、偽りを捨て、それぞれ隣人に対して真実を語りなさい。わたしたちは、互いに体の一部なのです。)
->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
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怒ることがあっても、罪を犯してはなりません。
日が暮れるまで怒ったままでいてはいけません。悪魔にすきを与えてはなりません。)
-> 혹시 화가 났더라도, 다음 날까지 화를 품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盗みを働いていた者は、今からは盗んではいけません。
むしろ、労苦して自分の手で正當な収入を得、困っている人々に分け与えるようにしなさい。)
-> 남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고, 도리어 네가 수고해 남을 도우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悪い言葉を一切口にしてはなりません。ただ、聞く人に恵みが与えられるように、
その人を造り上げるのに役立つ言葉を、必要に応じて語りなさい。)
-> 이웃에게 나쁜 말, 못된 말을 하지 말고, 좋은 말을 해라.
자 ! 우리 모두에게 묻습니다.
이웃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
혹시 화가 났을 때,
다음 날까지 그 화를 품지 않고, 그날로 화를 풀어버리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
이웃에게 나쁜 말, 못된 말을 하지 말고, 좋은 말 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
물론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옛사람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껏 이웃과 가족을 속였던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진실 되라는 말입니다.
새사람이 되었으니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분을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말고,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의 것, 이웃 것 의지해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남을 도우며 살라는 것입니다.
있는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했다면,
이제부터는 좋은 말, 따듯한 말, 용기와 힘을 주는 말을 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여러분 !
이런 것들은 어떤 높은 신앙의 경지에 이르러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조금만 마음을 넓히면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새사람이 된다]는 것은, “난 원래 이래 !!!”라고 하며 [자기합리화] 속에서 살던 삶을 버리고,
조금은 힘들지만, [평소 나답지 않게]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아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새해 2020년을 맞아,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되도록 힘써 봅시다.
"나는 원래 이래 !!!"하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평소 자신답지 않게" 살아봅시다.
물론, 우리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의 삶을 시작하면,
우리를 가장 잘 아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아마도 우리를 이렇게 조롱하고, 이렇게 방해할지도 모릅니다.
"여보 당신 ! 사람이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죽는다고 하던데 당신 왜 그래 !!!"
하지만 여러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사람의 길을 묵묵히 걸읍시다.
그럴 때, 성령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사람의 삶에 대해, 오늘 본문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본문32절.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お互いに、神がキリストによってあなたがたを赦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赦し合いなさ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올 한 해, 서로 용서해주며 삽시다.
초대교회 스데반집사님은 자신을 돌려 쳐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7:59-60.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人々が石を投げつけている間、ステファノは主に呼びかけて、「主イエスよ、わたしの霊をお受けください」と言った。)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それから、ひざまずいて、「主よ、この罪を彼らに負わせないでください」と大声で叫んだ。
ステファノはこう言って、眠りについた。)
그렇습니다.
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한 것입니다.
마태복음5:44-45.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
(敵を愛し、自分を迫害する者のために祈りなさい。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子となるためである。)
지금껏 이웃과 가족을 속였던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진실 되게 삽시다.
혹시 가족과 이웃에게 화가 나더라도, 그날로 분노를 풀어버립시다.
지금껏 남의 것, 이웃 것 의지해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남을 도우며 삽시다.
있는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했다면,
이제부터는 좋은 말, 따듯한 말, 용기와 힘을 주는 말을 하며 삽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하시겠습니다.
주님 !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새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하며 살았던 지난 삶을 뉘우칩니다.
올해는 아무리 힘들어도, 작은 부분에서부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아시오니, 성령님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가족을, 본향의 지체들을, 친구와 이웃을 용서하며 살게 하옵소서.
혹시 가족과 이웃에게 화가 나더라도, 그날로 분노를 풀어버리는 마음을 주옵소서.
지금껏 남의 것, 이웃 것 의지해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남을 도우며 살게 하옵소서.
있는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했는데,
이제부터는 좋은 말, 따듯한 말, 용기와 힘을 주는 말을 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