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0년1월1일, 느헤미야 10:30-39(믿음의 서약으로 시작하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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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시간을 거룩히 구별해, 하나님께 예배드리시는 복된 여러분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복을, 충만히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 지금부터 제가 소개하는 글이 무엇인지, 혹 아시겠습니까 ?!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한 우리의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正確無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습니까 ?
2> 본 장로회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 및 대소요리문답이, 신구약성경의 교훈과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신조,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 대소요리문답을) 성실한 마음으로 받아, 믿고 따르겠습니까 ?
3> 본 장로회 헌법 (즉, 정치<제도>와 권징조례(勸懲條例)와 예배 모범)을 정당한 것으로 알고, 순종하여 따르겠습니까 ?
4> 본향선교교회의 ( )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직분에 관한 모든 일들을 힘써 행하기로 맹세합니까 ?
5> 본향선교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과 복음 사역을 위하여, 힘껏 진력(盡力)하기로 맹세합니까 ?
그렇습니다.
약2년 전 10월, 그러니까 2018년10월7일,
본향교회설립20주년 때에 임직한 다섯 분의 안수집사님과 네 분의 권사님이,
하나님 앞과 교회 앞과 성도들 앞에서 고백하고 맹세한 서약(誓約)의 내용입니다.
당시 이것을 서약한 아홉 분에게 묻습니다.
서약하고 맹세한 대로 온전히 헌신하고 계십니까 ?!
올해는 꼭,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 및 대소요리문답,
그리고 장로회 정치(제도)와 권징조례 그리고 예배 모범을 익히고 공부하셔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서약한 바를. 지켜 행하시기를 권고합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 !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다음 글은 또 무엇일까요 ?!
1>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 것과 그로 인한 진노를 피하지 못할 줄을 알고,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으로 구원받는 것 외에는, 어떤 소망도 없는 줄을 믿고, 그 사실을 인정합니까 ?
2>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죄인의 구주이신 이신 것을 믿으며,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당신을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임을 믿고, 예수님만 의지하기로 서약합니까 ?
3> 당신은 성령의 은혜를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과,
모든 죄악을 버리고 성경의 가르침과 본을 순종해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
4> 당신은 교회의 규칙과 가르침에 순종하고, 교회의 덕과 화평을 이루는 일에 힘쓰며,
교인 된 의무와 권리를 힘껏 행하기로 서약합니까 ?
물론입니다.
여러분이 세례(洗禮)를 받으셨을 때,
하나님 앞과 교회 앞과 성도들 앞에서 고백하고 맹세한 서약(誓約)의 내용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 서약을 기억하여,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 안에서 권고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구원과 복을 약속하시는,
약속을 매우 소중히 여기시고, 또 약속을 좋아하시는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약속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무엇인가 약속을 할 때, 그것을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 중 가장 응답이 많은 기도는 [서원(誓願)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올해는, 우리 생애 속에서 가장 소원했던 것을 꼭 응답받읍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본향 지체들에 한 가지 비밀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 우리 !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 [믿음의 서약(誓約)]을 해봅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느헤미야10장입니다.
여러분 ! 잠시 전, 느헤미야10장30절에서 39절을 읽었는데,
무슨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는지 눈치채셨습니까 ?!
예 ! 오늘 본문의 바로 앞 장인 느헤미야9:38절을 보면 확실합니다.
느헤미야9:38. 우리가 .......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
일본어성경 신공동역(新共同譯)의 번역이 훨씬 분명합니다.
わたしたちはここに誓約して、書き留め、わたしたちの高官、レビ人、祭司の捺印を添える。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서약한 내용입니다.
더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서약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서약한 내용을 양피지(羊皮紙)에 전부 적고, 자신들은 물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까지 도장까지 찍었습니다.
자 ! 여러분 !
느헤미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향한 서원(誓願, 혹은 약속)을
우리 다같이,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본문29절-39절
29. .......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사르게 하였고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자 ! 이번에는 일본어성경 신공동역 번역본으로 읽어봅시다.
29. ....... 神の僕モーセによって授けられた神の律法に従って歩み、
わたしたちの主、主の戒めと法と掟をすべて守り、実行することを誓い、確約するものである。
30. わたしたちは、娘をこの地の民に嫁がせず、彼らの娘をわたしたちの息子の嫁にしない。
31. わたしたちは、この地の民が安息日に商品をはじめ、いかなる種類の穀物を持って来て売ろうとしても、
安息日と他の聖なる日には買わない。わたしたちは、七年ごとに耕作を休み、あらゆる負債を免除する。
32. わたしたちは、神殿での奉仕のために年に三分の一シェケルの納入を義務として負う。
33.それは供え物のパンのため、日ごとの穀物の献げ物のため、日ごとの焼き尽くす献げ物のため、
安息日、新月祭、祝祭日のため、奉納物のため、イスラエルの罪を贖う贖罪の献げ物のため、
すなわち神殿におけるすべての務めのためである。
34. わたしたち祭司、レビ人および民は、薪の奉納についてくじを引いた。
律法に書き記されているように、毎年定められた時に、神なる主の祭壇の上で燃やし、
各家族が順番に薪をわたしたちの神殿に納めるためである。
35. わたしたちは、地の産物の初物とすべての果実の初物を、毎年主の神殿にささげ、
36. わたしたちの息子の長男も、わたしたちの家畜の初子も、律法に書き記されているところに従ってささげる。
わたしたちの牛と羊の初子は神殿に携え、神殿の中で仕える祭司のためにささげる。
37. 最初の小麦粉、礼物、あらゆる種類の果実、新しいぶどう酒および油を祭司のために神殿の祭司室に納める。
地の産物の十分の一はレビ人のために納める。
このレビ人は、わたしたちが働くすべての町でその十分の一を受け取る。
38. レビ人がその十分の一を受け取るときには、アロンの子である祭司がレビ人に付き添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レビ人はその十分の一の更に十分の一を、わたしたちの神殿のためにその収納庫の祭司室に持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39. イスラエルの人々とレビ人各人が穀物と新しいぶどう酒と油の礼物を納めるのはその祭司室であるからで、
そこは、聖所用の祭具類があり、任務をもつ祭司、門衛、詠唱者がいるところである。
わたしたちは決してわたしたちの神殿をおろそかにしません。
자 ! 끝으로, 한글성경 [표준새번역 성경]으로 읽어봅시다.
29. (우리는)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30. 우리는 (우리의) 딸을 이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이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어떤 곡식을 내다가 팔더라도, 안식일에나 성일에는, 우리가 사지 않는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하겠고, 육 년이 지난 빚은 모두 삭쳐 주겠다(즉, 갚지 않아도 좋게 하겠다).
32.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규례도 정하였다.
하나님의 성전 비용으로 쓰도록, 해마다 삼 분의 일 세겔씩 (하나님께) 바친다.
33. 이 헌금은, 늘 차려 놓는 빵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곡식 제물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이나 초하루나 그 밖에 절기 때에 드리는 제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는 속죄 제물과,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는 모든 일에 쓸 것이다.
34.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일반 백성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집안별로 주사위를 던져서,
해마다 정한 때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땔 나무를 바칠 순서를 정한다.
그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주 하나님의 제단에서 불사를 때에 쓸 나무이다.
35. 해마다 우리 밭에서 나는 처음 수확과 온갖 과일나무의 첫 열매를 주의 성전에 바친다.
36.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그 새끼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37. 또 우리는, 들어 바칠 예물(하늘을 향해 제물을 들어 드리는 예물)인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제사장의 몫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고,
또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서, 열 중 하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으로 드리기로 하였다.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이다.
38. 레위 사람이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때에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 한 사람이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레위 사람은 거두어들인 열의 하나에서 다시 열의 하나를 떼어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의 여러 방에 두기로 하였다.
39.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은, 들어 바칠 예물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그 여러 방에 가져다 놓기로 하였다.
그런 방은 성전 기구를 두기도 하고, 당번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쓰기도 하는 곳이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아무렇게나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읽은,
느헤미야 시대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서원한 약속들을
일일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서원한 내용 하나하나도 너무나 귀중하지만,
더욱 귀중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서원했다는 것이 더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잠시 전, 새해 202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평생의 소원(소망)을 응답받는 우리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도 본문의 성도들처럼 하나님께 서원 즉, 서약(誓約)을 드립시다.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서약한 그 성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지금 새해 첫 시간을 맞아, 우리 모든 본향성도들을 축복합니다.
새해 하나님께 [믿음의 서약(誓約)]을 드림으로,
올해 ! 인생 최고의 소원을 이루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