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9년12월1일, 창세기 24:1-9(순종하며 기도하며 충성하는 신실한 청지기)
ページ情報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 인간은 완전히 부패(腐敗)되고 타락한 존재입니다.(全的 腐敗)
죄로 인해 완전히 타락하고, 완전히 부패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선택하시고, 자신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無條件的 選擇)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자기 백성, 자기 양)을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制限 贖罪)
성령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구원의 役事를 행하실 때,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不可抗力的 恩惠)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을 때,
그 사람의 구원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취소되거나 변경되지 않고,
[하나님의 열심]이 그 사람의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 내십니다.(聖徒の窮極的な救援)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들에게 자주 말씀드리는 것인데,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 ?!
자 ! 힌트가 되는 성경 말씀을 두 구절 소개하겠습니다.
창세기22:18. 네 씨(자손)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地上の諸国民はすべて、あなたの子孫によって祝福を得る。あなたがわたしの声に聞き従ったからである。)
마태복음1:1-2.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アブラハムの子ダビデの子、イエス․キリストの系図。
アブラハムはイサクをもうけ、イサクはヤコブを、ヤコブはユダとその兄弟たちを)
그렇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오늘 본문인 창세기24장을 보니까,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얻은 지 40년이 되도록, 이삭이 혼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세가 된 것입니까 ?!
그렇습니다. 100세에 이삭을 낳았으니까, 140세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アブラハムは多くの日を重ね老人になり)"
여러분 !
장성한 자녀가 결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그것은 부모에게 최고의 근심이 됩니다.
부디 새해에는 꼭 결혼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들 이삭이 결혼을 못 하고 있자, 아버지 아브라함이 조처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삭의 결혼은 단순한 결혼이 아닌,
하나님의 구속 사역(죄인을 구원하시는)을 이루어야 하는 [특별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장 아끼고 또 신뢰하는 청지기 엘리에셀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 엘리에셀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
본문2절.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手をわたしの腿の間に入れ)
당시 근동에서는 엄숙한 서약이나 맹세를 할 때, 이렇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을 이어갑니다.
본문3-4절.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天の神、地の神である主にかけて誓いなさい。
あなたはわたしの息子の嫁をわたしが今住んでいるカナンの娘から取るのではなく、
わたしの一族のいる故郷へ行って、嫁を息子イサクのために連れて来るように。)
그러자, 청지기 엘리에셀이 아브라함에게 묻습니다.
본문5절.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갈까요
(もしかすると、その娘がわたしに従ってこの土地へ来たくない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
その場合には、御子息をあなたの故郷にお連れしてよいでしょうか。)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본문6절.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決して、息子をあちらへ行かせてはならない。)
그리고 이어서 아브라함이 엘리에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7-8절.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天の神である主は、わたしを父の家、生まれ故郷から連れ出し、
『あなたの子孫にこの土地を与える』と言って、わたしに誓い、約束してくださった。
その方がお前の行く手に御使いを遣わして、そこから息子に嫁を連れて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
8.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もし女がお前に従ってこちらへ来たくないと言うならば、お前は、わたしに対するこの誓いを解かれる。
ただわたしの息子をあちらへ行かせることだけはしてはならない。)
이에 청지기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허벅지 밑에 손을 넣고,
주인 아브라함에게 맹세합니다. 그 말씀대로 순종하겠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 엘리에셀이 감당할 이 사명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허벅지 밑에 손을 넣게 해, 맹세를 시킨 것입니다.
1> 지금 아브라함이 있는 가나안에서 하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700km이고,
길(도로)의 거리로는 1000km나 되는 먼 곳이었습니다.
2> 어느 여인이 신랑 얼굴도 안 보고, 결혼하겠다고 1000km나 떨어진 먼 곳으로,
더구나 하란보다 촌인 가나안까지 따라오겠습니까 ?!
그러나 여러분 ! 엘리에셀은, 철저히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실한 청지기의 첫 번째 모습입니다.
오늘 ! 主後2020선교년도의 청지기로 임명받는 여러분 !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순종의 사람들을 귀한 청지기로 쓰십니다.
노아는 커다란 방주(길이 150m)를 만들어서, 홍수 심판을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창세기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ノアは、すべて神が命じられたとおりに果たした。)
호세아도 음란한 여인과 혼인하고,
그 여인과의 사이에서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합니다.(호세아1:2-3)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뜻에 순종하면, 모든 것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뜻을 소멸시키지 말고, 기쁨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9-20.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말씀하십니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신 곳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회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왕국의 첫 왕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실패한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
온전히 순종하는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둘째, 기도하며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주인 아브라함으로 사명을 받은 엘리에셀은, 곧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저녁 무렵, 엘리에셀은 나홀의 성에 도착합니다.
엘리에셀은, 자신과 함께 간 일행과 열 마리 낙타를, 성 밖 우물 곁에 쉬게 하고,
자신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본문12절.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主人アブラハムの神、主よ。どうか、今日、わたしを顧みて、主人アブラハムに慈しみを示してください。)
사랑하는 여러분 ! 여기에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일은 기도하지 않고 결정합니다.
그저 생각하고 고민만 하거나, 혹은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서 다수결로 처리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기도하며 일을 하는 사람이고,
또한 그렇게 기도하면서 일을 해야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정확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뜻을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청지기 여러분 !
올 남은 한 해, 그리고 새해,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인생, 자기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 여쭈며 사십시오.
맡김 받은 가정, 사업장, 일터, 내 생각대로 내 고집대로 주장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하나하나 물으며, 인도함을 받아 가십시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맡김을 받은 사명과 직분을,
내 생각, 내 지식, 내 경험으로 해나가려고 하지 말고, 무릎 꿇고 하나님께 물으면서 감당해 가십시오.
바로 그것만이, 신실한 청지기의 길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엘리에셀의 기도를 보면, 그저 대충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우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엘리에셀의 기도를 한 번 살펴볼까요 !
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わたしは今、御覧のように、泉の傍らに立っています。 この町に住む人の娘たちが水をくみに来たとき、)
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その一人に、『どうか、水がめを傾けて、飲ませてください』と頼んでみます。
その娘が、『どうぞ、お飲みください。らくだにも飲ませてあげましょう』と答えれば、彼女こそ、
あなたがあなたの僕イサクの嫁としてお決めになったものとさせてください。
そのことによってわたしは、あなたが主人に慈しみを示されたのを知るでしょう。)
가끔 어떤 분들을 보면, "함께 소리 내어 기도합시다"’하면,
"하나님 아시지요, 아멘"하고 눈 감았다 떴다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엘리에셀은 그렇게 대충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기도합니다.
먼저, ‘한 소녀’를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첫 마디가 중요한데요, 그 당시 물긷는 일은 여인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후, 성안에 사는 여러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아줌마도 있을 것이고 할머니도 있을 것이고 소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할머니나 아줌마만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
그래서 엘리에셀은 구체적으로 ‘한 소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는 기도입니다.
이는 그 소녀의 심성이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기도입니다.
마음씨 좋은 여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기도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이 기도는
여인의 인품뿐만 아니라, 그녀의 건강이 어떠한지도 가늠해볼 수 있는 기도입니다.
보통 며칠간 물 없이 지낸 낙타 한 마리가 마시는 물의 양이 100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여인들이 들고 다니는 물 항아리 한 통에 들어가는 물의 양은 약 12리터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지금 낙타가 몇 마리입니까 ?
10마리입니다.
10마리를 다 마시게 하려면 얼마나 많이 물을 날라야 했겠습니까 !?
그러나, 리브가는 엘리에셀이 구체적으로 기도했던 대로, 구체적으로 헌신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올 남은 한 해, 그리고 새해 ! 구체적으로 기도하여,
정확히 응답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끝까지 충성하며 오직 주인만을 위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엘리에셀의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우물가로 왔는데,
그녀는 아브라함의 동생인 나홀의 후손이었습니다.
그 리브가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서 올라오는 것을 지켜본 엘리에셀은,
리브가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7절.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水がめの水を少し飲ませてください。)
그러자, 리브가가 대답합니다.
본문18절. 내 주여 마시소서(どうぞ、お飲みください。)
잠시 후, 엘리에셀이 물을 다 마시자, 리브가가 엘리에셀에게 다시 말합니다.
본문19절.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らくだにも水をくんで来て、たっぷり飲ませてあげましょう。)
그리고는, 낙타에게 마시게 할 물을 긷기 위해, 리브가는 다시 우물로 향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엘리에셀이 하나님께 기도한 그대로, 리브가가 행한 것입니다.
이에 엘리에셀이 리브가에게 묻습니다.
본문23절. 네가 누구의 딸이냐 ?! 청하건대 내게 말하라, 네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유숙할 곳이 있느냐
(あなたは、どなたの娘さん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お父さまの家にはわたしどもが泊めていただける場所があるでしょうか。)
리브가가 대답합니다.
본문24-25절. 나는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아들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또 이르되 우리에게 짚과 사료가 족하며, 유숙할 곳도 있나이다
(わたしは、ナホルとその妻ミルカの子ベトエルの娘です。
更に続けて、わたしどもの所にはわらも餌もたくさんあります。お泊まりになる場所もございます。)
이에 엘리에셀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본문27절.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主人アブラハムの神、主はたたえられますように。
主の慈しみとまことはわたしの主人を離れず、主はわたしの旅路を導き、
主人の一族の家にたどりつかせてくださいました。)
이렇게 엘리에셀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집에 달려간 리브가를 통해 소식을 들은 리브가의 오빠 라반이, 우물가에 있던 엘리에셀에게 나아옵니다.
그리고 엘리에셀의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또한, 엘리에셀의 일행을 위해, 정성껏 씻을 물과 음식을 준비합니다.
그러자 엘리에셀이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33절. 내가 내 일(이곳에 온 목적)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用件をお話しするまでは、食事をいただく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
여러분 ! 지금 청지기 엘리에셀의 신실한 모습을 보십시오.
먼 광야를 며칠에 걸쳐서 왔기에 그의 몸은 몹시 피곤했을 것이고, 그의 입술은 타들어 갔을 것입니다.
지금 자신을 위해 준비한 진수성찬을 빨리 먹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순간에도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피곤함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주인 아브라함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어떤 사람이 신실한 청지기인지를 분명히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자신의 종교적인 만족을 위해서도 일하지 않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자신을 부르신 주인을 위해서 일하고, 주인의 일이 최우선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 여러분 ! 청지기 여러분 !
올 남은 한해, 그리고 새해, 우리도 이런 신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섬깁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허물과 죄로, 영원한 죽음과 고통에 처할 우리를, 예수님께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참으로 교만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청지기의 사명까지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그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둘째,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셋째, 끝까지 충성하며 오직 주인만을 위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됩시다.
올 남은 한해, 그리고 새해, 이러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 허락하신 사역을 감당해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