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9년11월24일, 로마서 8:31-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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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16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초막절(추수감사절)을 이렇게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레(7일) 동안을 지키되, 한 해 동안 우리가 받은 복을 가지고,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며 베풀어, 함께 기뻐하는 가운데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곳에서, 온전히 예배하며 지키라 하셨습니다.
온몸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지키라 하셨습니다.
오늘은, 지난 종교개혁기념 주일부터 말씀을 전했던
[칼빈주의 5대 교리]의 마지막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 잠시, 지난 시간까지 전했던 말씀을 한 번 되새겨 볼까요 !!!
종교개혁을 통해, 온 유럽이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고 있을 때,
사단 마귀는 교회들이 온전해지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단 사상가들을 통해, 이단 사상들을 교회에 퍼뜨렸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네덜란드 출신 제임스 알미니우스였습니다.
알미니우스와 그를 따르는 자들의 주장을 [알미니안 주의]라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자유의지(혹은 인간의 능력)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타락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영적인 선(善)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원하기만 한다면, 인간 스스로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2.조건적 선택(예지예정, 豫知豫定 - 미리 알고 정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누가 스스로 돌이켜 구원의 문을 향해 올 것인지를 미리 아셨고,
미리 아신 그들을 선택하여 구원하셨다.
3.보편적 구속(혹은 일반적 속죄)
예수님은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나, 그 죽음의 효력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온전히 믿는 자에게만 미친다.
4.중생(거듭남)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는 인간 의지에 제한을 받는다.
성령이 어떤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역사(役事)를 시작할 때,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거절할 수 있다.
사람이 자진해 구원을 받겠다고 하지 않는 한, 성령은 그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다.
5.구원의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던 사람도,
도중에 타락하여 구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본향성도여러분 !
물론, 이 다섯 가지 주장은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비성경적인 주장이며,
하나님의 뜻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입니다.
이에, 개혁교회는 네덜란드의 돌트(Dort)에 세계 교회의 대표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그 중심으로 하여,
알미니안 5대 주장을 바로잡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발표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적 부패(全的 腐敗, Total Depravity)] 혹은 전적 타락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완전히 부패(腐敗)되고 타락한 존재입니다.
둘째, [무조건적 선택(無條件的 選擇, Unconditional Election)]입니다.
그렇습니다. 죄로 인해 완전히 타락하고, 완전히 부패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선택하시고, 자신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셋째, [제한 속죄(制限 贖罪, Limited Atonement)]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자기 백성, 자기 양)을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넷째, [불가항력적 은혜(不可抗力的 恩惠, Irresistible Grace)]입니다.
성령께서 어떤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구원의 역사(役事)를 행하실 때,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행하시는 구원의 역사는, 사람이나 그 무엇의 힘으로도
방해하거나 막아 낼 수 없는, 특별한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다섯 번째를 전하겠습니다.
다섯째, [성도의 견인(聖徒の堅忍) 혹은 [성도의 궁극적 구원(聖徒の窮極的な救援, Perseverance of Saints)]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을 때,
그 사람의 구원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취소되거나 변경되지 않고,
[하나님의 열심]이 그 사람의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 내십니다.
빌립보서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あなたがたの中で善い業を始められた方が、キリスト․イエスの日までに、その業を成し遂げてくださると、わたしは確信しています。)
이 말씀에서 [착한 일]이란,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착한 일(구원)을 시작하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은,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의 구원은,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반드시 성취되는, 참으로 놀라운 선물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わたしは彼らに永遠の命を与える。彼らは決して滅びず、だれも彼らをわたしの手から奪うことはできない。)
또한,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더욱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従って、今や、キリスト․イエスに結ばれている者は、罪に定め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命をもたらす霊の法則が、罪と死との法則からあなたを解放したからです。)
본문31-35절.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では、これらのことについて何と言ったらよいだろうか。
もし神がわたしたちの味方であるならば、だれがわたしたちに敵対できますか。)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わたしたちすべてのために、その御子をさえ惜しまず死に渡された方は、
御子と一緒にすべてのものをわたしたちに賜らないはずがありましょうか。)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だれが神に選ばれた者たちを訴えるでしょう。人を義としてくださるのは神なのです。)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だれがわたしたちを罪に定め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死んだ方、否、むしろ、
復活させられた方であるキリスト․イエスが、神の右に座っていて、わたしたちのために執り成してくださるのです。)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だれが、キリストの愛からわたしたちを引き離すことができましょう。艱難か。苦しみか。迫害か。飢えか。裸か。危険か。剣か。)
본문38-39절.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わたしは確信しています。死も、命も、天使も、支配するものも、現在のものも、未来のものも、力あるものも、)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高い所にいるものも、低い所にいるものも、他のどんな被造物も、わたし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示された
神の愛から、わたしたちを引き離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그로 인한 형벌을 없이해 주셨기에,
감히 그 누구도 우리를 죄인으로, 구원받지 못할 자로 고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절대로 쫓겨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 안에서 우리를 빼어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랑의 줄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난도,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끊어내지 못합니다.
어떤 고통도, 박해도, 기근도, 배고픔과 헐벗음도, 위험과 칼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 안에서 우리를 끊어내지 못합니다.
더구나, 천사도, 사단 마귀도, 세상 어떤 권세도,
우리를 구원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우리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사단 마귀는 알미니안주의자들을 통해서 이런 거짓말을 퍼뜨렸습니다.
"한 번 구원 받았던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타락하여, 그가 과거에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왜냐하면, 구원은 인간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얻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온전한 신앙을 하지 못하면, 그 구원은 취소되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 ! 구원받은 사람도 범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원받은 사람도 유혹에 빠지거나, 시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정도의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또한, 너무 어려운 시험은,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あなたがたを襲った試練で、人間として耐えられないようなものはなかったはずです。
神は真実な方です。あなたがたを耐えられないような試練に遭わせることはなさらず、
試練と共に、それに耐えられるよう、逃れる道をも備えていてくださいます。)
성도의 궁극적 구원에 대해서,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성도의 궁극적 구원으로 인해, 성도가 모든 위험에서 면제된다는 오해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을 통해 우리가 매우 안전한 곳에 도달했기 때문에,
어떤 환란, 위험, 핍박, 어려움도 감히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예수님의 속죄 사역으로 참 자유를 얻은 우리는,
그로 인해 사단 마귀와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고, 그로 인해 더더욱 사단 마귀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더욱 극심한 박해와 위험이 닥쳐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
구원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위험을 자동적으로 피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2> 성도의 궁극적 구원이, 성도를 절대로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오해입니다.
아닙니다. 여러분 ! 구원받은 사람도 죄에 빠집니다.
노아는 당대에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방주에서 나와, 술을 먹고 취해 벌거벗고 누워버렸습니다.
아브라함도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두 번이나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두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구원받았다고 해서, 죄의 유혹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단 마귀가 더욱 우리를 공격하기에, 우리는 그 공격에 때로는 패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죄에 빠진 우리에게 다시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번쩍 들어, 우리를 그 품에 품어주십니다.
3> 성도의 궁극적 구원을 위해, 성도 스스로가 많이 참고 인내하고 있다는 오해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신앙생활은 우리가 참고 견뎌 이루어 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아 주시고, 우리를 기다려 주셔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참아 주심과 기다려 주심은 그 끝이 없습니다.
끝까지 참아 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를 영원한 구원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복스러운 자녀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에덴동산에서의 인간의 타락은, 완전한 타락, 완전한 부패였기 때문에,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능력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첫 번째인,
[전적 부패(全的 腐敗, Total Depravity)]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으십니다.
이에,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보혈, 寶血)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멸망과 사망에서 구원받을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또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인간이나 다른 어떤 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두 번째인,
[무조건적 선택(無條件的 選擇, Unconditional Election)]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즉, 자기 백성, 혹은 자기 양)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세 번째인,
[제한 속죄(制限 贖罪, Limited Atonement)]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어떤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기 위해 구원의 역사(役事)를 행하실 때,
그 사람은 결코 성령의 역사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행하시는 구원의 역사는,
사람이나 그 무엇의 힘으로도 방해하거나 막아 낼 수 없는, 특별한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네 번째인,
[불가항력적 은혜(不可抗力的 恩惠, Irresistible Grace)]입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을 때,
그 사람의 구원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취소되거나 변경되지 않고,
[하나님의 열심]이 그 사람의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 내십니다.
이른바, 칼빈주의 5대 교리 네 번째인,
[성도의 견인(聖徒の堅忍) 혹은 [성도의 궁극적 구원(聖徒の窮極的な救援, Perseverance of Saints)]입니다.
이 귀한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어떤 사단 마귀의 유혹에도 담대히 이겨내는 우리 모든 본향지체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