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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년4월26일, 에베소서 6:13-17(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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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3,306回 日時 20-04-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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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救世主)로 믿는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사탄 마귀는 그때부터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 즉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사탄 마귀와의 싸움이요, 마귀를 따르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성도님 !

  이 싸움은, 이미 사탄 마귀의 머리를 크게 상하게 하신, 우리 대장(大將) 예수님이,

  우리들 앞에 앞장서 싸우시는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 ! 우리 두려워하지 맙시다.
  성도님 ! 마귀와 싸워 이기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읍시다.

  지난 주일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사탄 마귀는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귀가 우리를 공격해 올 때,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꼭 입어야 할 하나님의 전신 갑주(全身甲冑)에 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자 ! 지난 주일 본문이었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에베소서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悪魔の策略に対抗して立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神の武具を身に着けなさい。)
  이 말씀을 의지하여,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神の武具を身に着けなさい。)]입니다.
 
  자 ! 예수님 당시, 가장 강력했던 로마 군대의 군인들은 어떤 전신 갑주를 입었을까요 ?!

  한 번 사진을 통해 보겠습니다.(사진 1)


  첫째, 진리로 허리띠를 띠어야 합니다.

  본문14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立って、真理を帯として腰に締め、)

  당시 사람들이 입는 옷은 오늘날처럼 몸에 딱 붙는 것이 아니라

 [토가]라고 하는 길고 헐렁한 옷이었습니다.

  따라서 허리띠를 띠어야 만이, 옷이 걸리적거리지 않아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대다수 사람들은, 평소에는 허리띠를 풀러 놓다가,

  어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반드시 허리띠로 자신의 옷을 고정했습니다.
  그래야만 옷을 밟지도 않고, 걸려 넘어지지도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군인에게도, 허리띠를 띤다는 것은,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 단단히 준비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군인에게 있어서 허리띠를 띠는 것은, 양손을 모두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로마 군인은 전투를 할 때, 한 손에는 방패를 잡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진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왜냐하면, 본문 말씀을 통해, [진리의 허리띠를 띠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진리에 대하여는 성경학자마다 견해가 좀 다릅니다.
  어떤 학자는 진리를 진실, 성실로 해석을 합니다.

  즉 마귀와 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사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우리가 마귀와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진실함이나 성실함 만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탄 마귀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그런 차원에서 본문의 [진리]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8:31-32. 예수께서 .......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イエスは、....... 言われた。「わたしの言葉にとどまるならば、あなたたちは本當にわたしの弟子である。

  あなたたちは真理を知り、真理はあなたたちを自由にする。」)

  여러분 ! 이 말씀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 것일까요 ?!
  물론입니다. 바로 사탄 마귀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真理によって、彼らを聖なる者と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御言葉は真理です。)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가 사탄 마귀와 온전히 싸우기 위해서는,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허리를 꽈악 잡아 매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유일한, 가장 완벽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가 사탄 마귀와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으로 허리띠를 매야 합니다.
  내 주장, 내 경험, 세상 이치(理致), 세상 소문, 전문가의 말, 가족의 말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허리띠를 매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어려운 시험이 왔을 때,

  창세기22:2.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あなたの息子、あなたの愛する独り子イサクを連れて、モリヤの地に行きなさい。

   わたしが命じる山の一つに登り、彼を焼き尽くす献げ物としてささげなさい。)

  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허리띠를 맸습니다.
  자기의 생각, 가족의 의견, 세상 이치(理致)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아브라함이 이렇듯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만 허리띠를 하니까, 사탄 마귀가 공격할 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까 !!!

  반대로 여러분 !

  사도(12제자)들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두려움과 염려로 허리띠를 했지요 !!!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사도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31-32.
  31.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今夜、あなたがたは皆わたしにつまずく。

     『わたしは羊飼いを打つ。すると、羊の群れは散ってしまう』/と書いてあるからだ。)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しかし、わたしは復活した後、あなたがたより先にガリラヤへ行く。」)

  요한복음16:32-33.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だが、あなたがたが散らされて自分の家に帰ってしまい、わたしをひとりきりにする時が来る。

       いや、既に来ている。しかし、わたしはひとりではない。父が、共にいてくださるからだ。)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これらのことを話したのは、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よって平和を得るためである。

       あなたがたには世で苦難がある。しかし、勇気を出しなさい。わたしは既に世に勝っている。」)

  여러분 ! 제자들이 이 말씀들을 기억하고,

  이 말씀으로 허리띠를 매고, 환란과 어려움을 이겨냈습니까 ?! 아니면, 넘어지고 말았습니까 ?!
  물론입니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자들이 왜 시험에 빠지고, 또 넘어지고 말았습니까 ?!
  물론입니다. 주신 말씀으로 허리띠를 매지 않고,

  두려움과 염려, 세상 소문으로 허리띠를 매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도 이 위기의 때에,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어, 사탄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더불어 여호와 이레의 복도 받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의(義)의 호심경(護心鏡, 갑옷의 가슴 쪽에 호신용으로 붙이는 구리 조각)을 붙여야 합니다.

  본문14절.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正義を胸當てとして着け、)

  우리 신체 중에 중요한 부분이 여러 곳 있지만, 특별히 가슴에 중요한 장기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중에 심장과 폐는 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투할 때에도 군인들은 가슴을 보호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옛날 사람들은, 가슴 속에 들어 있는 이러한 기관(혹, 장기<臟器>)들을,

  우리의 감정의 자리(즉, 마음)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마음이 아플 때 뭐라고 표현합니까 ?!
  가슴이 아프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실제로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슴에 호심경을 붙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사탄 마귀와 싸울 때, 감정(즉,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마음을 주셨습니다.
  더구나 영원한 것들(천국, 영생 등)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도서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神はすべてを時宜にかなうように造り、また、永遠を思う心を人に与えられる。)

  그런데 여러분 ! 사탄은 영원을 사모하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영원한 것이 아닌, 눈앞에 있는 것들로 우리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예를 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자기의 힘과 자기의 지혜를 의지하는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이야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신앙들조차도 두려워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물론입니다. 사탄 마귀가, 우리 눈앞에 있는 것들로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을 흔들고, 또 어지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何を守るよりも、自分の心を守れ。そこに命の源がある。)

  또한, 모세가 떠난 후, 눈앞의 현실만 보고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1:5-6.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一生の間、あなたの行く手に立ちはだかる者はないであろう。

  わたしはモーセと共にいたように、あなたと共にいる。

  あなたを見放すことも、見捨てることもない。強く、雄々しくあれ。)

  여호수아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わたしは、強く雄々しくあれと命じたではないか。うろたえ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どこに行ってもあなたの神、主は共にい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어려운 때에,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지킵시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오늘 본문은 무엇으로 마음을 지키라고 합니까 ?!
  예 ! 의(義)의 호심경(護心鏡)입니다.


  예 ! 마귀의 계략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義)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여기에서 말하는 의(義)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原罪)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뿐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범한 자범죄(自犯罪)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죄의 결과는,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요, 영원한 형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모든 죄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전가(轉嫁)하셨고,

  그로 인해 우리를 죄 없는 의인(義人)이 되게 하셨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에게는 죄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를 짓고 있지만, 그 죄와 그 죄의 형벌까지도 모두 예수님께 넘겨,

  우리를 죄가 없는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칭의(稱義)]라고 합니다.

  빌립보서3:8-9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そればかりか、わたしの主キリスト․イエスを知ることのあまりのすばらしさに、今では他の一切を損失とみています。

     キリストのゆえに、わたしはすべてを失いましたが、それらを塵あくたと見なしています。キリストを得、)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キリストの内にいる者と認められるためです。わたしには、律法から生じる自分の義ではなく、

     キリストへの信仰による義、信仰に基づいて神から与えられる義があります。)


  그렇습니다. 우리의 의(義)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칭해주셨음을 믿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義)]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칭의(稱義)]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얻은 이 [칭의(稱義)]의 신분은, 그 누구도 이를 빼앗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마귀는 이 칭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흔듭니다.
  의롭다 인정받았음에도, 여전히 죄에 넘어지는 우리를 보며 마귀는 우리를 조롱합니다.
 "네가 그러면서도 의롭다고, 또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느냐 ?"
 "너도 양심이 있어 봐라. 어떻게 그런 죄를 범하고서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느냐 ?"
  이렇게 우리의 의(義)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흔들어 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때 어떻게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

  물론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된 것을, 마음에 확실히 새기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행위로 거룩해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 마음을 향해, 그리고 사탄을 향해 외치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누구나 다 연약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사탄 마귀가 우리의 의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흔들더라도, 여러분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그 사실을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로마서8:33-34.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だれが神に選ばれた者たちを訴えるでしょう。人を義としてくださるのは神なのです。)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だれがわたしたちを罪に定め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死んだ方、否、むしろ、

       活させられた方であるキリスト․イエスが、神の右に座っていて、わたしたちのために執り成してくださるので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탄 마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선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그 사탄 마귀와 싸워 이기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오늘은 전신 갑주 여섯 가지 중,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이 위기의 때에,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어,

  하나님이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으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를 의(義)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마귀의 어떤 유혹과 꼬임에도, 마음을 지켜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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