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11일, 미가 6:6-8(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1>)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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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0 2020년10월11일, 미가 6:6-8(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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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7,762回 日時 20-10-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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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意志) 안에 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에는, 청교도(淸敎徒)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성경(聖經) 중심의 순수한 신앙을 지켜나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는,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머무는 교회입니다.
  고로, 본향교회에 엎드려 기도하는 성도는, 하나님께 꼭 응답받습니다.

  지난 주간은, 노벨상 주간(노벨상을 발표하는 주간)이었습니다.
  노벨상은 인류의 발전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에게,

  전 세계인들이 함께 박수를 보내며, 그 업적을 널리 알리는 상(賞)입니다.
  금년, 한국과 일본에서도 몇 명의 인물들이 후보로 올라,

  두 나라 모두 노벨상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수상(受賞)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노벨상 역사상, 이제껏 가장 많이 노벨상 후보로 오른 분이 있는데,

  혹시 누구인지 아십니까 ?!

  예 ! 미국의 제인 애덤스(Jane Adams, 1860-1935)라는 여인입니다.
  이 분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분에 대해 공부해야 할 정도로,

  사회복지의 분야를 크게 넓힌 분인데, 노벨상 후보에 총 91번이 올랐습니다.

  물론 노벨상도 수상(受賞)했습니다.

  그녀는 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주 시더빌이란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체구가 작고 병약했으며, 게다가 척추병으로 인해,

  한쪽 머리가 약간 기울어진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녀는 여섯 번이나 대수술을 받았고, 일평생 여러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어린 시절, 옆 사람들이 보기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 스스로를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1881년 일리노이주 록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의학 공부는 그녀의 적성에 맞지 않았고,

  더구나 항상 의지했던 아버지의 죽음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고질병(痼疾病)인 척추병이 재발하였고,

  다음 해 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맙니다.

  1885년, 의사의 권유로 요양을 위해 유럽에 가게 되었는데,

  제인 애덤스는 그 여행 중에 자신이 평생 걸어야 할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런던 여행 중, 토인비 홀 사회복지기관을 견학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애덤스는 인보관(隣保館)을 세워나가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참고> 토인비 홀 - 1884년 바네트 목사님에 의해, 영국 런던에 세계 최초로 세워진 인보관(隣保館),

             아놀드 토인비를 기념하여 세워짐.
  <참고> 인보관 – 인보사업, 빈민 구제를 목적으로 세운 집(혹, 시설)
  <참고> 인보사업(隣保事業) - 공공 단체나 종교 단체 등이 낙후된 지역에 보건, 의료, 탁아 등의

             시설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생활 향상을 돕는 사회사업
  <參考> 隣保館(りんぽかん)とは、貧困・教育・差別・環境問題などにより世間一般と比較して

             劣悪な問題を抱えるとされる地域において、その対策を講ずる事の出来る専門知識(教育学や法律に関する

             知識・社会福祉援助技術など)を持つ者が常駐し、地域住人に対して適切な援助を行う社会福祉施設。

  애덤스는 토인비 홀에서,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진실하게 땀 흘리며 헌신하는 봉사자 등을 보며,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런던의 토인비 홀은, “빈곤은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마음의 문제이며,

  교육을 통해 빈민 스스로가 자신을 변화시켜야, 비로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

  아놀드 토인비의 뜻을 기려, 토인비의 동역자들이 세운 세계 최초의 지역사회복지관이었습니다.

  미국에 돌아온 애덤스는, 시카고 헬스데드에 있는 찰스 헐의 빈집을 빌려,

  헐 하우스(Hull House)라 이름하고, 사회복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헐 하우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 언어강좌, 숙식, 탁아, 체육, 문화, 친교

  등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당시 그 지역은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구역으로, 빈곤, 소외, 언어, 위생, 주거, 계층 간의 갈등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지역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고, 그들 스스로가 지역 사람들을 돕게 하여,

  그곳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바꾸어 나갔습니다.

  또한, 애덤스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소년 심리원법과 공동주택법, 여성노동자의 1일8시간 노동제,

  노동자의 임금(賃金) 보장, 이민자와 흑인에 대한 사법제도의 정립,

  여성의 참정권 획득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애덤스의 이러한 인보관 운동은, 당시 16세 미만의 아동 노동자가 200만 명이 넘는 미국 사회에,

  큰 사회개혁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931년, 제인 애덤스는 여성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5월21일, 76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꿈을 가져, 그 꿈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또한, 이웃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는,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금방 소개한 제인 애덤스에게는 일평생 좌우명(座右銘)으로 삼았던 성경말씀이 있었습니다.

  어떤 말씀이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미가6:6-8의 말씀이었습니다.
  자 ! 함께 교독하겠습니다.

  본문6절.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何をもって、わたしは主の御前に出で/いと高き神にぬかずくべきか。

  焼き尽くす献げ物として/當歳の子牛をもって御前に出るべきか。)

  본문7절.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主は喜ばれるだろうか/幾千の雄羊、幾万の油の流れを。

  わが咎を償うために長子を/自分の罪のために胎の実をささげるべきか。)

  본문8절. 사람아 !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人よ、何が善であり/主が何をお前に求めておられるかは/お前に告げられている。

  正義を行い、慈しみを愛し/へりくだって神と共に歩むこと、これである。)

  미가 선지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 남 왕국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이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 탄생 7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예언한 선지자로 유명한 분입니다.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 북 왕국 이스라엘은 극심한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인해 나라가 이미 멸망한 후였고,

  남 왕국 유다도 수많은 악행과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눈앞에 맞이한, 참으로 어려울 때였습니다.
  나라 어느 곳을 살펴보아도, 희망이 없었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은 미가를 통해 유대 백성들의 죄를 말씀합니다.
  심판이 가까웠으니 속히 회개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특히, 미가는 본문8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외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라는 제목으로 오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정의롭게 사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본문8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主がお前に求めておられるのは/正義を行い、)


  여기에서 정의(正義)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며,

  또한 이웃과의 관계 역시 바르고 온전하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해야(의로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あなたがたの義が律法学者やファリサイ派の人々の義にまさっていなければ、

  あなたがたは決して天の国に入ることができない。)
  그렇습니다. 내가 불의를 행하는 데, 하나님의 은총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를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우선 구약성경이 말하는 바르게 사는 의(義, 正義)란 무엇일까요 ?
  가끔 말씀드리는 것처럼, 의(義)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다니엘6장에는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인 벨사살 왕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가 참으로 교만하여, 하나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 사용할 그릇들을 가져다가,

  자신이 베푼 잔치의 술그릇으로 사용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드림에 쓰여야 할 도구, 시간, 마음, 정성을 예배드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그때 그들 앞에, 몸은 보이지 않는데,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납니다.
  더구나 그 손가락이 벨사살의 무리들이 보고 있는 벽에 글을 씁니다.
  이 광경을 본 벨사살 왕이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든지,

  당시 벨사살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다니엘5: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王は恐怖にかられて顔色が変わり、腰が抜け、膝が震えた。)

  여러분 !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때 써진 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다니엘5:2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メネ, メネ, テケル, そして, パルシン)
  그 뜻을 선지자 다니엘이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다니엘5:26-28.
  26.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メネは数えるということで、すなわち、神はあなたの治世を数えて、それを終わらせられたのです。)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テケルは量を計ることで、すなわち、あなたは秤にかけられ、不足と見られました。)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パルシンは分けるということで、すなわち、あなたの王国は二分されて、メディアとペルシアに与えられるのです。)
  <참고> 다니엘5:28의 '베레스'는 '우바르신'의 단수 수동태 분사형으로서,

             그 뜻은 '나누어지게 되다', '조각나게 되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즉 ‘데겔’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우리의 헌신을,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봉사를, 우리의 예배를, 우리의 찬송을,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족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의롭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하나님 앞에 의(義)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기준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義)입니다.

 <참고> 물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믿음 안에서 온전히 의로워집니다.

 

  다음으로, 정의는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예레미야7:5-6. 너희가 .....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면

 (お前たちの道と行いを正し、お互いの間に正義を行い、

  寄留の外国人、孤児、寡婦を虐げず、無実の人の血を流さず、)

  그렇습니다. 연약한 이웃을 속이지 않고, 억압하지 않고,

  도리어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의(義)로운 삶입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 서로 진실 합시다. 사랑으로 감싸줍시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본문8절. 인자를 사랑하며(慈しみを愛し、)

  인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 또한, 이웃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인자란 말은 히브리어로 ‘헤세드’인데, 이 단어가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할 때는,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 은혜, 긍휼, 자비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 ‘헤세드’가 사람을 향해 쓰일 때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웃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 룻기를 보면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들의 삶 속에는, 늘 이 인자(헤세드)가 있었습니다.
  나오미가 홀로 되었을 때, 룻이 그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를 잘 모셨습니다. 이것이 헤세드의 삶입니다.
  나오미 역시 홀로 된 며느리 룻을 위해, 어떻게든지 배필을 마련해 주려 합니다.
  또한, 보아스는 효성 지극한 룻을 향해, 여러 가지로 은혜를 베풉니다.
  이 모든 것이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는 헤세드의 삶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가진 것 많지는 않지만, 우리의 사랑, 재능, 물질, 시간, 건강으로 서로를 섬깁시다.

  제인 애덤스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을 섬깁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헤세드] 즉 자비의 삶인 것입니다.

  미국의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한국의 한 버려진 고아를 입양했는데, 그 입양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스티브 모리슨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스티브 모리슨이 주인공이고, 그의 한국 이름은 최석춘입니다.

  석춘이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서, 매일같이 술을 먹고 들어와 어머니를 때립니다.
  결국, 석춘의 어머니는 매를 맞다 못해 집을 나가고 맙니다.
  그 후 석춘의 아버지는 더욱 술로 살다가, 석춘이가 다섯 살 때부터는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석춘은 다섯 살 때 고아가 되어 길거리로 쫓겨납니다.
  살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서 음식을 구해야 했고,

  어디 동전이라도 떨어진 것이 없나 하여, 온종일 땅만 쳐다보고 다녔습니다.

  말 그대로 거지였습니다.
  다리 밑에서 신문지를 덮고 잤으며,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다가,

  결국에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던 석춘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열네 살 때 미국으로 입양(入養)되었습니다.

  그의 미국 양부모님은, 이미 1남2녀의 친자녀를 두었음에도, 열네 살이나 된 석춘이를 입양했습니다.

  석춘이가 미국에 처음 간 날, 그의 양어머니는 석춘이가 미국 음식을 싫어할까 봐,

  석춘을 위해 양배추를 절여 김치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또 석춘이가 다리가 온전치 못해, 잘 걷지 못하자,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양어머니는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을 석춘에게는 비밀로 하고요.
  그렇습니다.

  석춘이의 양부모님은 석춘에게 헤세드의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석춘이는 이렇게 새 부모님을 통해, 헤세드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버지가 석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스티브, 나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몇 가지 좋은 결정을 내렸단다.

  그중 최고로 좋은 결정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네 어머니와 결혼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너를 입양해 우리들의 아들로 삼은 것이란다.”

  이러한 따뜻한 사랑을 받은 석춘은,

  자신이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라 믿고,

  마침내 미국 우주항공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던 석춘이가 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버지 ! 저에게 한국 국적을 갖고, 또 한국 이름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스티브, 네가 한국인으로 사는 것도, 그리고 미국인으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 않아.

  아빠 생각에 너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란다 !”

  아버지의 따뜻한 말씀을 들은 석춘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 제가 어떻게 하여야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 ! 제가 어떻게 하여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

  간절히 기도하는 석춘에게, 자비로운 하나님께서 이러한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네가 고아가 된 것이 우연이 아니다. 먼저 느껴본 것이란다.

  너 자신이 먼저 버림받은 아이가 되어 보지 않고, 어떻게 부모 없는 아이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겠니 ?!”
 “아직도 한국에는 너처럼 버림받은 아이들이 너무나 너무 많단다.

  사랑하는 석춘아 ! 네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 보지 않겠니 ?”
  석춘은 대답했답니다. “예 !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는, 그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1999년에 세워진 것이, 한국입양홍보회입니다.

  석춘은 이 단체를 설립하여, 고아들의 입양에 앞장섰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는 현재 미주지역에 다섯 개 지부와 한국에 28개 지부를 두고,

  활발한 입양 활동을 전개하여, 버림받은 수많은 아이에게 헤세드의 사랑을 찾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렇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긍휼과 자비의 삶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도, 하나님께서 제인 애덤스에게 주신 그 음성,

  그리고 석춘에게 주신 그 음성, 들을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긍휼과 자비의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히브리서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善い行いと施しと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このようないけにえこそ、神はお喜びになるのです。)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인 애덤스의 좌우명인 미가서6장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새겨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말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정의롭게 사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우리 제인 애덤스처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깁시다.

  그리고 행합시다.
  그리하여, 이 땅의 노벨상은 물론, 하늘나라의 면류관도 쓰게 되는,

  우리 본향성도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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