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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0 2020년9월20일, 골로새서 2:1-5(성도와 친구와 가족을 위해 힘껏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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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7,641回 日時 20-09-26 20:56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 자녀들에게 [참 좋으신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에게,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이삭은 아들 야곱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별(聖別)된 삶을 사는 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야곱은 아들 요셉에게, 개인과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A. D. 62년경,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골로새 교회는 사도 바울이 제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약 2년 동안 머물며 사역할 때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골로새는, 에베소에서는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곳에 있고,

  라오디게아에서는 남동쪽으로 약 17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골로새서가 기록될 당시, 골로새 교회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은

  두 가지 이단(異端)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유대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아니라, 구약의 율법 즉 할례(割禮),

  먹는 음식의 구별, 성일(聖日) 준수 등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둘째는, 초기 영지주의(靈智主義)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참 신(神)이시고 참 인간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로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천사 숭배와 금욕주의를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이러한 이단세력들로부터 골로새 교회와 성도들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에게 급히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가 바로 오늘 본문인 골로새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바울은 이 편지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골로새와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에게 밝힙니다.

  자 ! 그것이 무엇일까요 ?!


  본문1절.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私が、あなたがたやラオディキアの人たちのために、その他、私と直接顔を合わせたことがない

  人たちのために、どんなに苦鬪しているか、知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그렇습니다.

  지금 바울은, 자신이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바울은 골로새 교회로부터 약 1500km나 떨어진 로마 감옥(監獄)에 갇혀 있습니다.

  그 바울이 어떻게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해 싸울 수 있습니까 ?!

  물론입니다. 여러분 !

  중보기도(仲保祈祷)로 같이 싸운 것입니다.
  여러분 ! 중보기도가 어떤 기도입니까 ?!
  예 ! 중보기도(仲保祈祷)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특권을 가진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영(靈)으로 함께 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본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5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私は肉體においては離れていても、霊においてはあなたがたと共にいて、)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기도의 지경(地境, 범위)을 넓힙시다.

  나 자신만을 위한, 내 주위만을 위한 기도에 그치지 말고, 기도의 지경을 크게 넓힙시다.
  그것이야말로, 이 코로나 시대에 본향 지체들과 가정과 기업과 자녀들이

  승리하며 살아가는 길이고, 복음이 이 땅에 퍼져가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중보기도는 큰 능력과 확실한 응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성경과 역사 속에 있었던, 세 가지 기도의 기적을 소개하며,

  우리 또한 귀한 중보 기도자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첫째, 기도로 싸워 이긴 아말렉과의 전투입니다.(출애굽기17:8-16)

  신명기25:17-18을 보면,

  모세가 40년 광야 생활을 결산하면서 [아말렉족속]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あなたたちがエジプトを出たとき、旅路でアマレクがしたことを思い起こしなさい。)
  18. 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彼は道であなたと出會い、あなたが疲れきっているとき、あなたのしんがりにいた落伍者を

       すべて攻め滅ぼし、神を畏れることがなかった。)

  그렇습니다. 아말렉족속은 성경에 나오는 가장 비열한 족속입니다.
  더구나 이 말씀을 볼 때,

  아말렉은 오늘 본문 르비딤에서 처음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길에 접어들면서부터, 끊임없이 게릴라 전술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여러분 !​

  물 한 모금, 풀 한 포기 제대로 나지 않는 광야에 2백만 명의 인파(人波)가 들어섰습니다.

  하루인들 그 가는 길이 쉬웠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와 노인들, 아이들, 병자 등 약한 사람들이 대열에서 낙오되었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뒤로 처진 백성들이 있을 때마다,

  아말렉족속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 연약한 사람들을 죽이고 약탈하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말렉족속은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을 총공격합니다.
  아마도 계속했던 게릴라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기에,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전면전을 펼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공격을 당하는 이스라엘은,

  민족이 생긴 후로 지금까지 전쟁다운 전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할 줄 아는 것은, 벽돌 굽고, 가축 돌보고, 불평하는 것 정도였습니다.
  전투력으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오합지졸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총공세(總攻勢) 전날, 지도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출애굽기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モーセはヨシュアに言った。「男子を選び出し、アマレクとの戦いに出陣させるがよい。

   明日、わたしは神の杖を手に持って、丘の頂に立つ。」)
  그리고 다음 날,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들판에서는 여호수아가 백성들과 함께 아말렉과 전투를 하고,

  산꼭대기에서는 모세와 아론과 훌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한참 싸움을 하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는 게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 싸움의 승패가 갈리는 곳은 어디입니까 ?!

  물론입니다.

  진짜 싸움이 벌어지는 최전방은, 들판의 여호수아의 자리가 아니라

  산꼭대기의 모세와 아론과 훌이 기도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반드시, 꼭 기억하십시오.
  기도가 본(本) 게임이고 실제 사역(事役)은 서비스 게임입니다.
  기도의 싸움에서 이기면, 나머지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들이 세상 삶에 지치고, 시간에 쫓기고, 마음도 곤하지만,

  기도해야 하고, 또 중보기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야말로, 승패가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싸움의 자리입니다.
  특히 여러분 ! 아침기도는 그 날의 승패를 좌우할 진정한 전쟁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집을 교회 근처로 정해,

  하루의 시작 시간에 우선 기도로 승리의 깃발을 꽂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최전방인 기도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항상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조카 롯과 그 가정을 위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18:17.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わたしが行おうとしていることをアブラハムに隠す必要があろうか。)
  그리고 하신 말씀이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너무나 심하여서, 더는 두고 볼 수 없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들은 아브라함은, 갑자기 가슴이 떨려왔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소돔 성에는 조카 롯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드립니다.
  창세기18:23.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まことにあなたは、正しい者を悪い者と一緒に滅ぼされるのですか。)

  더구나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창세기18: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あの町に正しい者が五十人いるとしても、それでも滅ぼし、

  その五十人の正しい者のために、町をお赦しにはならないのですか。)

  창세기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正しい者を悪い者と一緒に殺し、正しい者を悪い者と同じ目に遭わせるようなことを、

  あなたがなさるはずはございません。全くありえないことです。)
  롯뿐 아니라, 소돔 성을 위해 기도하고, 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중보기도가 바로 이렇습니다.
  중보기도는, 또 다른 중보기도를 낳고,

  또 다른 중보기도는 그와 다른 또 다른 중보기도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로소 예수님을 닮아 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당장 중보기도를 시작하여,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모든 본향지체들이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편, 아브라함의 간절한 중보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창세기18:26.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主は言われた。「もしソドムの町に正しい者が五十人いるならば、その者たちのために、町全部を赦そう。」)
  그러나, 안타깝게도 소돔에는 오십 명의 의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다시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창세기18: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五十人の正しい者に五人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でもでもあなたは、五人足りないために、町のすべてを滅ぼされますか。)


  하나님이 다시 응답하십니다.

  창세기18:28.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もし、四十五人いれば滅ぼさない。)
  그렇습니다. 큰 성읍 소돔에는 45인의 의인도 없었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창세기18: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アブラハムは重ねて言った。「もしかすると、四十人しか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主は言われた。

 その四十人のためにわたしはそれをしない。」)


  창세기18: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アブラハムは言った。「主よ、どうかお怒りにならずに、もう少し言わせてください。もしかすると、

 こには三十人しか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主は言われた。「もし三十人いるならわたしはそれをしない。」)


  창세기18: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アブラハムは言った。「あえて、わが主に申し上げます。もしかすると、二十人しか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

  主は言われた。「その二十人のためにわたしは滅ぼさない。」)


  창세기18: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アブラハムは言った。「主よ、どうかお怒りにならずに、もう一度だけ言わせてください。もしかすると、

  十人しか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主は言われた。「その十人のためにわたしは滅ぼさない。」)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은 이 말씀을 보실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저는 ‘아브라함이 참으로 부끄럽고 난처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인의 숫자를 50명부터 깎아 나갈 때 얼마나 부끄러웠겠습니까 ?
  그런데 여러분 ! 바로 이것이 중보기도자의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간절히 간구(懇求)하는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참된 중보는, 중보의 대상자를 위해, 대신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중보의 대상자를 위해 부끄러움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수치를 당하셨고, 매를 맞으셨고, 심한 모멸감을 맛보셨습니다.

  우리가 행한 것은 배신과 악행뿐이었는데도,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아무 말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중보의 기도와 중보의 삶을 사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본문의 아브라함의 부끄러운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그 역시 다른 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는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창세기를 보면, 롯을 위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아브라함은 끝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을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중보기도의 능력은 살아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했지만,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던 롯과 그의 딸들이,

  불의 심판 중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드린 중보기도의 응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한 사람의 중보기도의 힘은 놀랍습니다.
  때로는 한 사람의 중보기도가, 한 나라의 역사를 바꾸기도 하고,

  때로는 한 민족의 역사까지도 바꾸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느헤미야의 중보기도가, 곤궁한 유다를 회복시키지 않았습니까 ?!

  셋째, 한국전쟁과 관련된 중보기도의 기적입니다.

  1950년6월25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소련(러시아)의 힘을 빌린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입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바람 앞의 등불 같았습니다.

  약한 군사력으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심각성을 알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에 UN군 파병을 결정하려는 매우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그런데 그 회의가 열리기 전, 상황은 100% 절망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상임이사국 중 소련(지금의 러시아)이 끼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은 UN군 파병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지만,

  소련은 북한을 도와서 남침을 단행한, 어떻게 보면 전쟁 당사국이었습니다.
  소련이 유엔군을 파병하자고 찬성을 할 어떤 이유도 없었습니다.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UN 안전보장이사회는 언제나 만장일치제입니다.
  상임이사국 중에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그 안건은 기각되고 맙니다.

  당시 소련(러시아)의 UN 책임자는 비신스키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 사람이, 한국전쟁에 UN군의 참전하는 것을 결정하는

  UN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 5개국 회의에 결석했습니다.
  훗날 왜 그가 그 회의에 불참했느냐는 이유에 대해서,

  배탈이 나서 회의 끝나고 간신히 도착했다는 설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비신스키가 회의의 내용 및 결정 과정을 착각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결국, 상정된 안건은 통과됐습니다.

  그래서 세계 16개 나라의 군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을 위해 싸워주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것이 우연이었겠습니까 ?!
  그렇지 않습니다. 당시 한국대통령은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며 기도했습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한국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을 위해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듯, 중보기도는 한 민족을 살립니다.

  19세기 후반, 미국의 몇몇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건초더미에 둘러앉아 중보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일본이 포함된 아시아 지도를 펼쳐놓고, 거기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일본으로 나를 보내소서, 한국으로 나를 보내소서”
  그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구체적인 선교의 사명을 주십니다.
  그 가운데 한 학생이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선교사 언더우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중보기도, 중보의 삶이, 한국의 천만 성도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또한, 그때 일본에 온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요코하마에는 바라 선교사가, 동경에는 아오야마학원을 세운 멕클레이 선교사가,

  北海道에는 클라크 박사가 달려와, 일본의 복음화와 현대화를 주도했습니다.

  경영학에 80대20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나라의 총생산량의 80%가 20%의 사람들에 의하여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자원의 80% 정도를 20%의 사람들이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1세기에 와서는, 그 법칙이 90대10 혹은 95대5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법칙은, 믿음의 세계에서도 통용됩니다.
  이 땅을 충만케 할 95%의 영적인 능력을, 5%의 사람들이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그 5%의 사람이 됩시다.
  이 땅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고,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95%의 능력을, 우리와 우리 본향교회에 주실 줄 믿습니다.

  유명한 찰스 스펄전 목사님이 중보기도에 대해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중보기도가 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본향교회와 지체들이 찰스 스펄천 목사님처럼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기도하기를 마치자, 소돔 성의 운명도 함께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유황불이 떨어졌습니다.
  우리가 중보기도 하는 것을 끝내는 날, 어쩌면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 우리의 조국,

  우리가 사는 이 땅에 큰 위기가 닥쳐올지도 모릅니다.
  고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시급한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중보기도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당장 중보기도를 시작합시다.
  이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본향교회와 가정을 강건하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지체들을 향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참된 사랑의 공동체를 이곳 본향에 이루실 것입니다.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땅 일본에 하나님의 평강을 전파하고,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온전히 증거(証拠)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날이 넓혀지는 기도의 지경에, 우리 스스로 놀랄 것이며,

  그 기도들이 응답 됨을 체험하면서, 더욱 크게 놀랄 것입니다.

  각 구역장 여러분 ! 여러분 구역의 지체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 하셔야 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여러분 ! 하나님이 맡기신 어린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본향의 모든 기관장 부서장 여러분 ! 동역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셔야 합니다.
  본향의 모든 성도 여러분 ! 가족과 이웃과 친구를 위해, 중보기도 하셔야 합니다.
  본향의 제직 여러분 !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중보기도 하셔야 합니다.
  본향의 모든 성도 여러분 ! 이 땅 일본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바로 이 중보기도가, 지금 우리가 당장 시작해야 할 가장 큰 사명입니다.

  마태복음18:18-19절의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읽으며, 오늘의 메시지를 마칩니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あなたがたが地上でつなぐことは、天上でもつながれ、

       あなたが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上でも解かれる。)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また、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どんな願い事であれ、あなたがたのうち二人が地上で

        心を一つにして求めるなら、わたしの天の父はそれをかなえてくださる。)
  할렐루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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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20 박성철 7271 20-10-31
681 2020 박성철 7218 20-10-22
680 2020 박성철 7762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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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2020 박성철 17801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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