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20년9월13일, 창세기 35:1-7(믿음의 조상들의 신앙 교육<2>)-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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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 자녀들에게 [참 좋으신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에게,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이삭은 아들 야곱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별(聖別)된 삶을 사는 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지난 주일에 개교한 본향 유년주일학교의 여름성경학교에 발맞춰,
믿음의 조상들의 자녀에 대한 신앙 교육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앙 교육을,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야곱의 신앙 교육에 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 한 가지 묻겠습니다.
야곱은 아내들을 통해, 열두 아들과 디나 등 많은 자녀를 얻었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야곱은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 교육을 했을까요 ?!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요 ?!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자녀들을 보면 생김새는 물론, 성격, 말, 행동까지 자신의 부모를 고스란히 닮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 ! (야곱이 어떤 신앙 교육을 했는지) 그 자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시므온과 레위(창세기34:24-27.)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町の門のところに集まっていた人々は皆、ハモルと息子シケムの提案を受け入れた。
町の門のところに集まっていた男性はこうして、すべて割禮を受けた。)
25. 제 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三日目になって、男たちがまだ傷の痛みに苦しんでいたとき、ヤコブの二人の息子、つまりディナの兄の
シメオンとレビは、めいめい剣を取って難なく町に入り、男たちをことごとく殺した。)
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ハモルと息子シケムも剣にかけて殺し、シケムの家からディナを連れ出した。)
27.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ヤコブの息子たちは、倒れている者たちに襲いかかり、更に町中を略奪した。
自分たちの妹を汚したからである。)
여러분 ! 이 말씀은, 어떤 상황 가운데 나타난 장면입니까 ?
그렇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세겜에서 살고 있던 어느 날,
그만 딸 디나가 히위 족속의 추장 세겜에게 겁탈을 당하고 맙니다.
이에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자신의 아들 세겜과 디나가
정식으로 혼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야곱과 그 아들들에게 청합니다.
그러자 야곱의 아들들이 다음과 같은 거짓말을 합니다.
창세기34:15-16.
15.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次の条件がかなえられれば、あなたたちに同意しましょう。
それは、あなたたちの男性が皆、割禮を受けて我々と同じようになることです。)
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そうすれば、我々の娘たちをあなたたちに与え、あなたたちの娘を我々がめとります。
そして我々は、あなたたちと一緒に住んで一つの民となります。)
그렇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히위 족속의 남자들이 할례를 받으면,
디나와 세겜이 결혼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에 하몰은 야곱의 아들들의 약속을 믿고, 자신에 속한 족속과 성읍의 모든 성인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여러분 ! 그로부터 3일 후,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그렇습니다.
앞서 읽은 창세기34:24-27절의 말씀처럼, 무지막지한 살인극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를 중심으로 한 야곱의 아들들이, 하몰 가족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성읍을 약탈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어떤 이유든 간에, 시므온과 레위 등 야곱의 아들들은, 거짓말쟁이요 무지막지한 살인자들이었습니다.
이렇듯 야곱은, 자녀의 신앙 교육에 실패한 아버지였습니다.
2> 르우벤과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야곱의 아들들(창세기37:12-13.)
1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兄たちが出かけて行き、シケムで父の羊の群れを飼っていたとき、)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イスラエルはヨセフに言った。「兄さんたちはシケムで羊を飼っているはずだ。
お前を彼らのところへやりたいのだが。」「はい、分かりました」とヨセフが答えると、)
그렇습니다.
어느 날 야곱이 먼 곳에서 양을 돌보고 있는 아들들의 안부를 알기 위해,
아들 요셉을 아들들이 있는 곳으로 보냈습니다.
창세기37:18-20.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兄たちは、はるか遠くの方にヨセフの姿を認めると、まだ近づいて来ないうちに、
ヨセフを殺してしまおうとたくらみ、)
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相談した。「おい、向こうから例の夢見るお方がやって来る。)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さあ、今だ。あれを殺して、穴の一つに投げ込もう。後は、野獣に食われたと言えばよい。」)
그렇습니다. 양을 치던 야곱의 아들들은 요셉을 죽이려 했습니다.
한편 여러분 ! 결국 야곱의 아들들은 요셉을 어떻게 했습니까 ?!
물론입니다.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이십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야곱의 아들들은, 온전치 못했습니다.
3> 유다(창세기38:1-3.)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そのころ、ユダは兄弟たちと別れて、アドラム人のヒラという人の近くに天幕を張った。)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ユダはそこで、カナン人のシュアという人の娘を見初めて結婚し、彼女のところに入った。)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彼女は身ごもり男の子を産んだ。ユダはその子をエルと名付けた。)
그렇습니다.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간 후, 야곱의 자녀들은 한마음이 되지 못하고,
각자 흩어진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장자(長子)였던 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부모 형제를 떠나, 야곱의 허락도 없이 가나안 여인과 혼인하고 맙니다.
즉, 신앙과 혈통의 순수성을 해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 지난주 말씀에, 이삭이 야곱에게 한 말을 기억해 보십시오.
창세기28:1-4.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イサクはヤコブを呼び寄せて祝福して、命じた。「お前はカナンの娘の中から妻を迎えてはいけない。)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ここをたって、パダン․アラムのベトエルおじいさんの家に行き、
そこでラバン伯父さんの娘の中から結婚相手を見つけなさい。)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どうか、全能の神がお前を祝福して繁栄させ、お前を増やして多くの民の群れとしてくださるように。)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どうか、アブラハムの祝福がお前とその子孫に及び、神がアブラハムに与えられた土地、
お前が寄留しているこの土地を受け継ぐことができるように。」)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과 야곱 등 믿음의 조상들에게 주신 말씀 중 한 가지는,
"가나안 여인들과는 혼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는, 온전한 가정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영적으로 장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유다가,
그만 가나안 사람의 딸과 혼인하고 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니,
야곱이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 교육을 하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인생의 중반까지의 야곱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기는 했지만, 거듭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도 편애(偏愛)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아들들이 동생 요셉을 죽이려고까지 한 것이 아닙니까 !
그러나 여러분 ! 믿음의 조상 야곱의 아들 중에는 요셉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훗날 요셉이 자기 형들 앞에서 한 멋진 신앙고백을 잘 압니다.
창세기47:5, 7-8.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わたしをここへ売ったことを悔やんだり、責め合ったり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命を救うために、神がわたしをあなたたちより先にお遣わしになったのです。)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神がわたしをあなたたちより先にお遣わしになったのは、この国にあなたたちの残りの者を与え、
あなたたちを生き永らえさせて、大いなる救いに至らせるためです。)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わたしをここへ遣わしたのは、あなたたちではなく、神です。)
여러분 ! 요셉의 이 놀라운 신앙고백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요 ?!
물론,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귀한 믿음을 주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버지 야곱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야곱은 언제 아들 요셉에게 하나님을 가르쳤을까요 ?!
또한, 야곱이 요셉에게 가르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
첫째, "네가 한 약속을 지키라"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앞서 소개한, 야곱의 딸 디나가 겁탈을 당하고,
또한 야곱의 아들들이 살인자가 된 세겜 사건 이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1절.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神はヤコブに言われた。「さあ、ベテルに上り、そこに住みなさい。
そしてその地に、あなたが兄エサウを避けて逃げて行ったとき、あなたに現れた神のための祭壇を造りなさい。」)
여러분 !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
그렇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오래전,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아버지 이삭의 말씀에 순종하여, 외갓집을 향해 도망하던 때의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시 야곱은, 정든 부모의 품을 떠나, 언제 돌아올지도 모를 외로운 길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야곱이 홀로 외갓집을 향하던 중, 들에서 해가 기울어 밤이 되고 말았습니다.
야곱은 할 수 없이 들에서 잠을 자게 되었고, 한 돌을 베개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참으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창세기28:13-15.)
13.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わたしは、あなたの父祖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主である。
あなたが今横たわっているこの土地を、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に与える。)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あなたの子孫は大地の砂粒のように多くなり、西へ、東へ、北へ、南へと広がっていくであろう。
地上の氏族はすべて、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によって祝福に入る。)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見よ、わたしはあなたと共にいる。あなたがどこへ行っても、わたしはあなたを守り、
必ずこの土地に連れ帰る。わたしは、あなたに約束したことを果たすまで決して見捨てない。)
외롭고 몹시 두려웠던 야곱에게, 참으로 귀하고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던 야곱은, 하나님께 이렇게 약속을 합니다.
창세기28:20-22.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ヤコブはまた、誓願を立てて言った。
「神がわたしと共におられ、わたしが歩むこの旅路を守り、食べ物、着る物を与え、)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無事に父の家に帰らせてくださり、主がわたしの神となられるなら、)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わたしが記念碑として立てたこの石を神の家とし、
すべて、あなたがわたしに与えられるものの十分の一をささげます。)
그렇습니다.
야곱은, 만약 하나님께서 이 방랑의 생활을 무사히 마치게 하시면,
자신이 돌을 베고 잔 그곳에 하나님의 집(즉, 교회)을 세우고,
자신이 얻은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즉, 십일조 헌금)을 드리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한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야곱은 이 약속을 지켰습니까 ? 안 지켰습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하신 약속대로 야곱을 돌보아 주셨지만,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께 한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본문1절.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さあ、ベテルに上り、そこに住みなさい。そしてその地に、あなたが兄エサウを避けて逃げて行ったとき、
あなたに現れた神のための祭壇を造りなさい。)
야곱은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드디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머무는 세겜에서 아들들이 살인자가 되고, 딸이 크나큰 아픔을 겪은 것은,
모두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이었음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에 야곱은 자녀들을 포함한 온 가솔(家率)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2절.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お前たちが身に着けている外国の神々を取り去り、身を清めて衣服を着替えなさい。)
본문3절.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さあ、これからベテルに上ろう。わたしはその地に、苦難の時わたしに答え、
旅の間わたしと共にいてくださった神のために祭壇を造る。)
그렇습니다. 여러분 !
바로 이 장면에서, 요셉은 아버지 야곱을 통해,
"네가 한 약속을 지키라" 하시는 하나님을 배웠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그리하여, 성경66권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지키고 응답받는 자녀로 세워나갑시다.
그리할 때, 우리의 자녀들은, 이 깜깜한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둘째, 개인과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가르쳤습니다.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은, 애굽 왕의 신하인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요셉은 그 집에서 보디발에게 신임을 얻어, 가정 총무의 일을 맡게 됩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하는 모든 일에 은혜를 주셨고,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십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은 요셉에게 형통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에 요셉은 자신의 인생에 반복되어 일어나는 형통한 삶을 통해,
인생의 어느 한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시는 [주권자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 왕 바로의 꿈을 해석할 때도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41:15-16.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ファラオはヨセフに言った。「わたしは夢を見たのだが、それを解き明かす者がいない。
聞くところによれば、お前は夢の話を聞いて、解き明かすことができるそうだが。」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ヨセフはファラオに答えた。「わたしではありません。神がファラオの幸いについて告げられるのです。」)
또한, 앞서 소개한 것처럼, 자신을 판 형들에게도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47: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わたしをここへ売ったことを悔やんだり、責め合ったり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命を救うために、神がわたしをあなたたちより先にお遣わしになったのです。)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요셉은 언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배웠을까요 ?!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어릴 적 채색옷을 입고 야곱 곁에 있을 때였을 것입니다.
요셉은, 들에서 양을 치던 형들에게 다녀오라는 아버지 야곱의 말에, 즉각 순종합니다.
창세기37: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イスラエルはヨセフに言った。「兄さんたちはシケムで羊を飼っているはずだ。
お前を彼らのところへやりたいのだが。」「はい、分かりました」とヨセフが答えると、)
그렇습니다.
당시 요셉은 제멋대로 자란(わがまま)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먼 곳까지 다녀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는 아버지의 말에, 즉각 순종한 아이였습니다.
분명 그때, 즉, 아들 요셉과 많은 시간을 보낼 때, 야곱은 아들 요셉에게 하나님을 가르쳤을 것입니다.
자신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믿고 체험한 하나님 !
자신의 아버지 이삭이 믿고 체험한 하나님 !
그리고 자신 야곱이 믿고 체험한 하나님을 요셉에게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르침을 통해 요셉은,
개인의 인생은 물론, 가족과 나라와 온 세계를 주관하시는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개인은 물론,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그리하여, 우리 자녀들도, 요셉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 받는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합시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래전, 미국의 제1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어머니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 파티에 참여한 프랑스의 한 외교관이, 워싱턴 대통령의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여사님 ! 어떻게 해서 아들을 이처럼 귀하게 키우셨습니까 ?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
그러자 워싱턴 대통령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직 아들에게, 항상 하나님께 복종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자녀들에게, 세상 학문과 지식을 많이 가르치는 것,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 역시,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소개한 야곱처럼, 우리 자녀들에게
"네가 한 약속을 지키라"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또한, 개인과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권자(主權者)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분명, 우리 자녀들도, 이 시대를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꼭 보고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