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9일, 시편 51:16-17(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2) > 主日説教原稿

本文に飛ぶ
  • 日本語日本語 韓国語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主日説教原稿

2020 2020년8월9일, 시편 51:16-17(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2)

ページ情報

profile_image
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4,432回 日時 20-08-15 12:54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에게 익숙한 예배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립시다.
  성도님 !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

  온전한 예배, 마음과 중심을 다 한 예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립시다.


  오늘은, 지난 주일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아모스 시대의 예배를 왜 받지 않으셨는지를 전하며,

  우리가 드릴 바른 예배에 대해, 말씀 전하겠습니다.


  둘째, 그들의 예배는 [참된 회개]가 빠진 예배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아모스 시대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예배를 드렸을까요 ?!
  우리 함께 아모스2장8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아모스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典當)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神殿)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彼らは、 すべての祭壇のそばで、 質に取った着物の上に横たわり、

  罰金で取り立てたぶどう酒を彼らの神の宮で飲んでいる。)

  예배자들이 제단 옆에서 전당(典當)잡은 옷을 깔고 누웠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 바로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전당잡은 겉옷은 저녁때가 되면 돌려줘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백성들에게 겉옷은, 추운 밤에 덮고 자는 이불(掛け布団)이요

  바닥에 깔고 자는 요(敷き布団)였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22:26-27.
  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もし、隣人の上着を質にとる場合には、日没までに返さねばならない。)
  27.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なぜなら、それは彼の唯一の衣服、肌を覆う着物だからである。

       彼は何にくるまって寝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もし、彼がわたしに向かって叫ぶならば、わたしは聞く。わたしは憐れみ深いからである。)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아무리 우리 쪽이 정당할지라도,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아모스 시대의 예배자들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
  그렇습니다. 전당잡은 옷을 깔고 누워, 하나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정작 자신은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서, 하나님께는 자비를 구합니다.
  속에는 악이 가득하면서, 겉으로는 경건한 척하고, 자비한 척합니다.
  더구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지난 한 주간, 세상 가운데 살면서, 결코 죄와 무관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죄악 가운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우리를 꾸짖으신 것과 같습니다.


  이사야59:3.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お前たちの手は血で、指は悪によって汚れ/唇は偽りを語り、舌は悪事をつぶやく。)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는 깨끗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일까요 ?!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결한 예배 드림이 가능합니다.
  정결한 예배는 [참된 회개], [온전한 회개]를 통해 가능합니다.

  충직한 부하의 아내였던 밧세바와 함께, 입에 담기 어려운 큰 죄를 지었던 다윗은

  본문16-17절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회개합니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もしいけにえがあなたに喜ばれ/焼き尽くす献げ物が御旨にかなうのなら/わたしはそれをささげます。)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しかし、神の求めるいけにえは打ち砕かれた霊。打ち砕かれ悔いる心を/神よ、あなたは侮られません。)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 ‘통회(痛悔)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자기 자신이 범한 죄로 인해 통회(痛悔)하는 마음이 있는 예배,

  바로 [참된 회개]가 담긴 그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예배에 앞서, 자신의 죄로 통회하셨습니까 ?!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두려워서,

  누가 보든 말든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하는 눈물이 있었습니까 ?!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지난 한 주간의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자백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었습니까 ?!

  여러분 ! 왜 우리가 예배시간 전에 일찍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까 ?
  그렇습니다.

  바로 그 시간에, 지난 한 주간의 어리석음과 죄를 고백하며,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의 일주일 만에 나아 온 예배당인데,

 "하나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지요 !"하며 간단한 인사만으로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후, 우리 본향지체들의 예배에,

  항상 [통회(痛悔)하는 마음], [참된 회개(悔改)]가 동반되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그들의 예배는 [말씀에 대한 순종]이 빠진 예배였습니다.

  순종이 빠진 예배란, 예배와 삶이 일치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모스 시대의 거짓 예배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모스5:22-23.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たとえ、焼き尽くす献げ物をわたしにささげても/穀物の献げ物をささげても/

      わたしは受け入れず/肥えた動物の献げ物も顧みない。)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お前たちの騒がしい歌をわたしから遠ざけよ。竪琴の音もわたしは聞かない。)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正義を洪水のように/恵みの業を大河のように/尽きることなく流れさせよ。)

  여기에서, 정의(正義)는 히브리어로 [미쉬파트]인데,

  그 뜻은 [하나님께서 신앙 공동체에게 주신 생활규범]을 말합니다.
  또한, 공의는 말은 [의롭다]라는 동사에서 온 말로,

  내면세계의 의가 밖으로 표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율법에 딱 맞는 의로운 행동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예배를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내 삶과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12:1-2.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自分の体を神に喜ばれる聖なる生けるいけにえとして献げなさい。

     これこそ、あなたがたのなすべき禮拝です。)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あなたがたはこの世に倣ってはなりません。

     むしろ、心を新たにして自分を変えていただき、何が神の御心であるか、

     何が善いことで、神に喜ばれ、また完全なことであるかをわきまえるようになりなさ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내 삶이 일치되도록, 뼈를 깎는 신앙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배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한 가지 한 가지 구체적으로 순종하여,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이 생활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오늘 말씀처럼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아무런 순종(順從)과 결심도 없이, 그저 예배드리는 것으로만 끝내고,

  그 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과 교훈대로 살지 않는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이미 죽은 예배인 것입니다.


  우리 본향지체들을 보면, 어떤 분은 주일에 들었던 설교 말씀을 잘 기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또 어떤 분은 설교 말씀을 분명히 들었는데,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 기억하는 것 참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머리로 기억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섬 고현면에 한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평소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다른 할머니들을 당황하게 하는 한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할머니들은 그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그러던 지난주일, 마침내 따돌림을 당하던 할머니가 폭발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잘못한 것이 많아도, 교회와 성도들이 어떤 한 사람을 따돌리고 차별하는 것은

  매우 나쁜 것이라고, 얼굴을 붉히며 외쳤습니다.
  온 교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로부터 이틀이 지난, 화요일 성경공부 때에 이런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이니,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 예배 전부터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 자신의 분노를 폭발시켰던 할머니가 예배당으로 들어오는 순간,

  모든 할머니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할머니를 향해, 한마디씩 사랑과 격려의 말을 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것을 바라보던 제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글도 잘 모르는 섬마을 할머니들,

  하지만 그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외우신 분들이었습니다.
  귀하신 할머니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예배를 드립시다.

  아모스 시대의 예배자들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가 없었습니다.

  첫째, 그들의 예배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나님을 배우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을 배웁시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갑시다.

  둘째, 그들의 예배에는 [간절한 회개(悔改)]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 ‘통회(痛悔)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예배당에 일찍 나아와, 예배드리기에 앞서 참회의 눈물을 흘립시다.

  셋째, 그들의 예배에는 [주신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예배를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내 삶과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예배자가 점점 희귀해져 가는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아름다운 예배자가 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성도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コメント一覧

Total 946件 14 ページ
  • RSS
主日説教原稿 リスト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照会 日付
686 2020 박성철 6930 20-11-28
685 2020 박성철 7236 20-11-18
684 2020 박성철 7877 20-11-13
683 2020 박성철 7054 20-11-07
682 2020 박성철 7271 20-10-31
681 2020 박성철 7219 20-10-22
680 2020 박성철 7762 20-10-17
679 2020 박성철 7504 20-10-09
678 2020 박성철 17801 20-10-02
677 2020 박성철 7642 20-09-26
676 2020 박성철 9344 20-09-18
675 2020 박성철 7875 20-09-12
674 2020 박성철 7234 20-09-04
673 2020 박성철 19771 20-08-31
672 2020 박성철 7784 20-08-21
열람중 2020 박성철 14433 20-08-15
670 2020 박성철 7570 20-08-08
669 2020 박성철 7753 20-07-31
668 2020 박성철 7335 20-07-25
667 2020 박성철 8802 20-07-17

検索

会員ログイン

新規会員登録へ

サイト情報

〒132-0024 東京都江戸川区一之江2丁目6-1 1F
1F 6-1 Ichinoe2 Chome, Edogawa-Ku, Tokyo, Japan
phone : 090-1501-8465

アクセス者集計

今日
1,305
昨日
4,486
最大
5,398
全体
1,949,168
Copyright © 本郷宣教教会.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