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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0 2020년7월12일, 에베소서 6:1-4(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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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8,802回 日時 20-07-17 17:28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기적의 문은 열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실패하고 고생하며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본심(本心)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님 ! 靑森縣藤崎町의 사과 농부처럼, 곤란 중에도 감사하여,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사과(りんご)]와 같은 은혜를 우리도 누립시다.


  지난 7월7일 화요일, 경시청 수사1과는,

  자신의 세 살 된 딸을 8일간이나 자기 맨션에 홀로 남겨 두어,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죽은 딸의 친엄마 梯沙希(かけはし, 24세)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梯용의자는, 자신의 애인을 만나기 위해, 세 살 된 딸을 집에 홀로 남겨 두고,

  집에서 약1360km나 떨어진 鹿児島에 8일간이나 다녀왔습니다.
  세 살 된 딸 稀華(のあ)ちゃん은,

  지난 6월5일부터 13일까지 연일 東京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자신을 두고 간 엄마를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끝내 홀로 죽고 말았습니다.


  경찰이 죽은 稀華(のあ)ちゃん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稀華(のあ)ちゃん의 위(胃) 속에는 전혀 음식이 들어 있지 않았고,

  稀華(のあ)ちゃん의 몸은 심한 탈수 증세와 기아(飢餓, 굶주림)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梯용의자는 稀華(のあ)ちゃん의 아버지인 전 남편과 이혼한 후,

  稀華(のあ)ちゃん과 둘이 살았고, 稀華(のあ)ちゃん은 1년 이상 보육원에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稀華(のあ)ちゃん은 엄마인 梯용의자가 일하러 가거나,

  심지어 파칭코에 갈 때도 항상 집에서 혼자 있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하고, 분(忿)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특히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4절.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新改譯聖書. 父たちよ、自分の子供たちを怒らせてはいけません。)

  그렇습니다. 여러분 !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화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노엽게 하지]에 해당하는 원문 헬라어는 [빠로기쪼]입니다.
  이 단어는, 가볍게 발끈하는 작은 분노로부터, 크게 폭발하는 격노(激怒)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분노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아무리 작은 분노라도 품게 하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부모가 어떠할 때 자녀는 화가 날까요 ?!

  이 시대의 유명한 칼빈주의자 존 맥아더 목사님은

 [당신의 자녀를 노엽게 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써서 부모에게 경고합니다.
  이 시간 그중 몇 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1> 지나친 훈육(訓育)이 자녀를 분노하게 만듭니다.

  어떤 부모를 보면, 자녀를 만능박사(萬能博士)로 만들려 합니다.
  영어도 잘해야 하고, 수학도 잘해야 하고, 운동 잘해야 하고, 그림도 잘 그려야 하고,

  피아노도 잘 쳐야 하고, 바이올린도 잘 켜야 하고, 신앙생활도 잘해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하고, 키도 커야 하고 .......
  이뿐이 아닙니다.

  코도 높아야 하고, 시력도 좋아야 하고, 사회성도 있어야 하고,

  인사성도 밝아야 하고, 좋은 학교와 직장에 들어가야 하고,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하고, 결혼도 잘해야 하고, 효도도 해야 하고 .......
  이처럼, 엄청난 기대와 꿈으로 자기의 자녀들을 짓눌러 버립니다.

  더구나 어떤 부모들은,

  이처럼 지나친 부모의 욕심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에게,

  다음과 같은 험한 말과 막말을 주저 없이 쏟아 냅니다.
 “그것도 못 하니, 이 바보 멍청아 !” “너는 언제나 그 모양이야 !”
 “네가 그렇게 할 줄, 엄마 아빠는 이미 다 알고 있었어 ! 바보야 !”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부모인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이듯, 자녀 또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고린도전서6:19-20.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あなたがたはもはや自分自身のものではないのです。あなたがたは、代価を払って買い取られたのです。)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잘 양육하여,

  온전히 성장시키라고 맡기신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각각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들이 잘 아는 것처럼, 하나님은 재능들을 한 사람에게

  다 몰아서 주시지 않고, 여러 사람에게 골고루 나눠주십니다.
  그러므로, 부모인 우리에게도, 좋아하며 잘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며 잘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만물박사(萬物博士, 여러 방면에 아는 것이 많은 사람)

  혹은 만능박사(萬能博士, 무슨 일이든지 척척 해내는 사람)로 만들려는 것은,

  부모의 헛된 욕심이고 또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의 부모 여러분 !

  자녀를 부모의 욕심으로 지나치게 훈육하거나,

  너무나 큰 기대와 지나친 꿈으로 자녀를 짓누르지 맙시다.
  자녀에게 부모의 뜻을 이루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합시다.

  2> 일관성(一貫性) 없는 훈육(訓育)이 자녀를 분노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 만약 자녀가 행한 잘못에 대해, 세 번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넘어가 주다가,

  네 번째에 심하게 벌을 준다면, 우리는 자녀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

  또 분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녀 훈육에는 일관성(一貫性)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일관성(一貫性)이란, 태도나 방법이 항상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부모의 기분이나 상황 따라 바뀌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어떤 부모는 평소에는 자녀를 엄히 훈육하다가,

  집에 손님이 오시면 갑자기 인자하고 포용심이 많은 부모가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 이런 부모의 자녀들은 어떤 행동을 합니까 ?!
  그렇습니다. 손님만 오시면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やり放題입니다)
  그래서 손님이 가시고 나면, 자녀는 부모에게 심하게 꾸중을 듣지요.
  그럴 때 자녀는 분노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는 엄하게 하면서, 다른 자녀에 대해서는 한없이 인자합니다.

  자녀 처지에서 보면, 나는 안 되는데, 다른 친구는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 자녀는 분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의 부모 여러분 !

  우리 일관성 있는 부모가 됩시다.

  3> 편애(偏愛)가 자녀를 분노하게 만듭니다.

 

  편애(偏愛, 어느 한쪽만을 유달리 사랑함)하면 떠오르는

  성경 속의 대표적인 가정은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이삭은 에서를 편애했고, 어머니 리브가는 야곱을 편애했습니다.

  창세기25: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イサクはエサウを愛した。狩りの獲物が好物だったからである。しかし、リベカはヤコブを愛した。)

  그런데 여러분 !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의 편애에 대한 분노는,

  안타깝게도 에서와 야곱 형제의 싸움과 분열로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그 가정의 편애의 역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편애를 받은 야곱 역시, 똑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은 열두 아들 중 요셉을 편애했습니다.
  그 결과가, 야곱의 가정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예 !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악행을 하고 맙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주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결국은 선한 길로 인도하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곱의 가족이, 편애로 인한 슬픔과 아픔과 죄악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야곱 가족의 아픔은, 결국 편애(偏愛)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본향교회에도, 두 자녀 이상을 둔 부모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자녀를 향한 사랑의 무게중심이 잠깐 흔들릴 때, 자녀는 분노하고,

  그 분노한 자녀의 인생이 커다란 풍랑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범사에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를 구하여,

  자녀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외에도, 자녀를 분노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방임(放任, 돌보거나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 둠)을 통해

  그들의 아이들을 노엽게 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들을 그저 [오냐 오냐]하며 키웁니다.
  그런데 여러분 !

  너무 많은 방임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를 불안정하고 사랑받지 못한 존재로 느낀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부모들은, 지나치게 자녀를 과잉보호(過剩保護)합니다.
  이러한 부모들은, 자녀들을 울타리 안에 가두고,

  그들에게 어떠한 자유도 주지 않으며, 그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노엽게 하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녀일수록, 때가 되면 부모에 대해 심각하게 반항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자녀들을 노엽게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녀의 인격 무시(人格 無視), 무관심, 폭력, 위선(僞善) 등등입니다.
  이것들은 자녀를 낙심케 하는 것들이고, 노엽게 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로새서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新改譯聖書. 父たちよ、子供たちをいらだたせてはいけません。

  その子たちが意欲を失わ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바르게 양육할 수 있을까요 ?!

  우리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4절.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新改譯聖書. むしろ、主の敎育と訓戒によって育てなさ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교훈과 가르침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주님은 자녀교육에 대해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요 ?!

  첫째, 자녀에게 가장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신명기6:4-6.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あなたは心を尽くし、魂を尽くし、力を尽くして、あなたの神、主を愛しなさい。)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今日わたしが命じるこれらの言葉を心に留め、)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子供たちに繰り返し教え、家に座っているときも道を歩くときも、

     寝ているときも起きているときも、これを語り聞かせなさい。)

  그렇습니다. 여러분 !

  지금도 유대인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이 말씀부터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구요.
  그래서 유대인이, 지금 세계 곳곳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
  사랑하는 본향의 부모 여러분 !
  하나님 사랑을 최우선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칩시다. 본(本)도 보입시다.

  둘째.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 따라 살게 해야 합니다.

  신명기32:46.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あなたたちは、今日わたしがあなたたちに対して証言するすべての言葉を心に留め、

  子供たちに命じて、この律法の言葉をすべて忠実に守らせなさい。

  그렇습니다.

  몇 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 낸시는,

  링컨에게 밤마다 성경을 읽어 주며,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특히 낸시는, 아들에게 땅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고,

  오직 성경과 그 속의 말씀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의 부모 여러분 !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이 시대에 소금과 빛이 되는 인물로, 더욱 아름답게 세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셋째.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イエスは婦人たちの方を振り向いて言われた。エルサレムの娘たち、わたしのために泣くな。

  むしろ、自分と自分の子供たちのために泣け。)

  가끔 말씀드린 것처럼,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를 한 사람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주저 없이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e, 354-430)을 지목합니다.
  그 어거스틴이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힙포의 감독이 될 때까지,

  자기 자신의 삶을 비교적 상세하게 고백한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참회록]이란 책입니다.

  어거스틴이 자신의 참회록에 고백한 바에 의하면, 그는 어린 시절부터 문제아였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틈만 나면 나쁜 짓을 했습니다.
  특히 공부를 싫어했기에,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공부할 시간에,

  어거스틴은 시장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이웃집 과일나무의 열매를 마치 자기 것처럼 따먹기도 했으며,

  자기가 먹기 싫으면 돼지에게 던져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말썽꾸러기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어거스틴은,

  청년이 되자 더욱더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다녔던 교회를 버리고 세상 향락에 빠졌으며,

  온갖 악행을 일삼고, 마침내 이단 종교인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어거스틴은 정식 결혼도 하기 전에, 한 여인과 수년간 동거했고,

  그 여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낳고 맙니다.
  요새야 이런 일이 많지만, 당시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그가 부모님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 하면서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그의 어머니 모니카(333-387)는, 아들 어거스틴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그날도 가출한 아들 어거스틴을 위해 울며 기도하다 잠든 모니카의 꿈에,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꿈속의 그 사람이, 울며 지친 모니카에 물었습니다.
 "여인이여 ! 왜 그토록 슬피 웁니까 ?!"
  모니카가 대답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저렇게 타락의 길을 걷고 있으니, 어찌 슬피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그러자 꿈속의 사람이 모니카에게, 모니카의 옆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니카가 자신의 옆을 보니,

  아들 어거스틴이 바로 자신의 옆에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꿈속에 나타난 사람이 모니카에게 계속해서 말합니다.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기도로 인해, 반드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난 모니카는, 목사님을 찾아가 자신이 꾼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모니카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니카 ! 어머니의 눈물 기도로 자란 자녀는, 절대로 멸망하지 않습니다.

  어거스틴은 꼭 회복될 것입니다."

  여러분 ! 그 후 어거스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물론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어거스틴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였고,

  33세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387년) 하나님 나라의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의 부모 여러분 !

  우리도 낸시처럼 모니카처럼 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넷째, 자녀의 잘못함에 대해서는, 분명히 가르치고 징계해야 합니다.

  잠언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新改譯, 鞭を控えるものは自分の子を憎む者。子を愛するものは努めてこれを懲らしめる。)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특히 부모 여러분 !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를 자신의 자랑거리로,

  혹은 자신의 한풀이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어리석은 일을, 절대로 행하지 맙시다.
  자녀에게, 우리 부모들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합시다.

  그러기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양육합시다.

  첫째, 자녀에게 가장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가르칩시다.

  둘째.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 따라 살게 합시다.

  셋째.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합시다.

  넷째, 자녀의 잘못함에 대해서는, 분명히 가르치고 징계하는 부모가 됩시다.

  끝으로,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권세로 마음껏 축복합시다.

  민수기6:24-26.(개역개정성경, 新改譯聖書)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主が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を守れますように。)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主が御顔をあなたに照らし、あなたを恵まれますように。)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主が御顔をあなたに向け、あなたに平安を与えられますように。)

  이 모든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차곡차곡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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