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년3월7일, 역대하 5:12-14(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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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성도님 ! 대상과 목적이 분명한 <명확한 기도>,
본향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드리는 <합심 기도>,
기도의 능력을 분명히 믿고 기도하는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성도님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과감하게 돌아서는 우리가 됩시다.
찬송가 중에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569장)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찬송은 D. A. Thrupp가 작사하고 William Bradbury가 작곡한 찬송입니다.
그런데 이 찬송에는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복음 전도자 D. L. 무디와 함께, 복음 전도자로 헌신한 [생키]라는 분이 있는데,
그는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의 병사로 참전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투가 치열하던 어느 날 밤, 북군의 진영으로 침입한 한 남군 병사가,
생키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한편, 적병이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던 생키는,
콧노래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흥얼거리고 있었고,
급기야는 입을 열어 그 찬송을 마지막 4절까지 찬양했습니다.
적군이 자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게 웬일입니까 ?!
생키를 향해 총구를 겨누던 그 남군의 병사는, 무슨 일인지
겨누던 총구를 조용히 내리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
그야말로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생키의 목숨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몇 해가 흘러, 남북 전쟁이 끝나고, 생키에게 총을 겨누었던 그 남군 병사가,
어느 날 무디 목사님이 인도하는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군 병사였던 젊은이는 그 집회에서,
한 남성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이 총을 겨누었던 그 전쟁터에서
들었던 감동적인 목소리와 참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남군 병사였던 젊은이는, 집회가 끝난 후 찬양을 드린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혹시 지난 남북 전쟁의 몇월 며칟날, 메릴랜드 지역에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시작은 콧노래로 나중에는 목소리로 찬양하지 않았습니까 ?!"
그 말을 들은 생키는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예 ! 제가 메릴랜드 지역 전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라는 찬송을 특히 많이 찬양했었지요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
그러자 남군 병사였던 그 사람이 생키에게 말했습니다.
"사실은 그날 밤, 제가 당신을 발견하고 총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하는 순간,
당신의 코와 입에서 그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찬송은 제 어머니가 자주 부르시던 찬송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서 들려오는 그 찬송을 들으면서,
도저히 당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의 열매가,
찬송하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이렇듯 바른 찬송은 생명을 지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 매 순간 찬송하며 삽시다.
길을 갈 때도, 일터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찬송하며 삽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항상 찬송하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지난 두 주일의 말씀을 이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가짜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난 두 주일의 주제는,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능력]이었습니다.
그 세 번째 시간인 오늘은, [찬송의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찬송과 찬송의 능력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중심으로 해, 찬송의 능력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찬송은, 매임을 푸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행전16:25-26.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真夜中ごろ、パウロとシラスが賛美の歌をうたって神に祈っていると、
ほかの囚人たちはこれに聞き入っていた。)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突然、大地震が起こり、牢の土台が揺れ動いた。たちまち牢の戸がみな開き、
すべての囚人の鎖も外れてしまった。)
바울과 실라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가서,
마게도냐의 빌립보라는 곳에서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빌립보에는 유명한 귀신들린 점쟁이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점쟁이 여인의 점괘가 얼마나 잘 맞든지, 많은 빌립보 사람들이
넉넉한 복채(卜債)를 들고, 자주 이 점치는 여인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이 점쟁이 주인은, 그녀를 통해 큰 이익을 얻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바울 일행이 기도하러 가던 중, 이 점쟁이 여인을 만납니다.
그 점쟁이 여인은 바울과 실라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바울과 실라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을 알아본 것입니다.
역시, 용한(신기하고 놀라운) 점쟁이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그 점쟁이가 바울과 실라를 만난 그때부터, 몇 일간을 졸졸 따라다니며,
바울과 실라 뒤에서 소리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 점쟁이가 뭐라고 소리를 질렀는지 여러분은 아시지요 !!!
예 !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사도행전16:17.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後ろについて来てこう叫ぶのであった。「この人たちは、いと高き神の僕で、
皆さんに救いの道を宣べ伝えているのです。」)
여러분 ! 점쟁이 이 말이 맞습니까 ?! 틀립니까 ?!
예 ! 맞기는 맞습니다. 역시 용한 점쟁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점쟁이의 외치는 소리 때문에,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크게 방해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견디다 못한 바울이, 그 점쟁이 안에 있는 귀신에게 외칩니다.
사도행전16:18. 바울이 .......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パウロは .......その霊に言った。「イエス․キリストの名によって命じる。この女から出て行け。」)
바울의 담대한 외침에, 점쟁이에게 있던 귀신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이 일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
그렇습니다.
점쟁이에게서 귀신이 떠나자, 그 점쟁이는 이제는 점괘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귀신의 힘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빌립보 사람들도 그 점쟁이를 찾지 않았습니다.
한편, 점쟁이 여인을 통해 큰 이익을 얻던 점쟁이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빌립보 관리들에게 끌고 이렇게 고발합니다.
사도행전16:20-21.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この者たちはユダヤ人で、わたしたちの町を混乱させております。
ローマ帝国の市民であるわたしたちが受け入れることも、
実行することも許されない風習を宣伝しております。)
그러자, 빌립보 관리들이 명하여,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친 후에, 깊은 옥에 가두고, 발에는 사슬을 채워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만약 우리가 바울과 실라와 똑같은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졌겠습니까 ?!
복음을 위해, 예수님의 뜻,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했는데,
이런 상황을 맞게 되면, 어쩌면 실망하거나, 답답해하거나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바울과 실라가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실망하지도, 답답해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을거야 !!!'
그래서 그 날 밤, 그들은 하나님께 찬송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행전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真夜中ごろ、パウロとシラスが賛美の歌をうたって神に祈っていると、
ほかの囚人たちはこれに聞き入っていた。)
여러분 ! 바울과 실라의 찬송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압니다.
사도행전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突然、大地震が起こり、牢の土台が揺れ動いた。
たちまち牢の戸がみな開き、すべての囚人の鎖も外れてしまった。)
여러분 ! 이뿐 만이 아닙니다.
그날 밤, 감옥을 지키던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그 가족들이,
사도행전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主イエスを信じ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も家族も救われます。)는
바울 사도가 전한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이 빌립보 교회의 설립 멤버가 되게 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렇듯,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찬송은, 매인 것을 푸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지옥에 떨어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우리를 얽매고 있는 모든 질병과 억압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찬송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찬송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됩니다.
오늘 본문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세운 후,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장면입니다.
자 !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본문12-14절.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찬양대 가운>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レビ人の詠唱者全員、すなわちアサフ、ヘマン、エドトンおよび彼らの子らと兄弟らは、
麻布の衣をまとい、シンバル、竪琴、琴を持ち、
百二十人のラッパ奏者の祭司たちと共に祭壇の東側に立っていた。)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ラッパ奏者と詠唱者は声を合わせて主を賛美し、ほめたたえた。そして、ラッパ、シンバルなどの
楽器と共に声を張り上げ、「主は恵み深く、その慈しみはとこしえに」と
主を賛美すると、雲が神殿、主の神殿に満ちた。)
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その雲のために祭司たちは奉仕を続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主の栄光が神殿に満ちたからであ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찬양대원들이 하나님께 온전한 찬양을 드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물론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찬송을 드리는 성전에 가득히 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찬송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우리의 헌신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히브리서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だから、イエスを通して賛美のいけにえ、
すなわち御名をたたえる唇の実を、絶えず神に献げましょう。)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의 바른 찬송을 너무 너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하나님을,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송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에 임재하십니다.
우리가 찬송하는 그 자리에 큰 영광으로 오십니다.
그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찬송은,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유다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 암몬 등의 나라가 연합군을 만들어, 유다를 쳐들어옵니다.
그때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을, 하나님께 응답받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다음 날, 유다 왕 여호사밧과 백성들은 드디어 적군을 맞이합니다.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결정합니다.
이 전투의 선두(先頭)에 전투병이 아닌, 찬양 대원을 앞세우는 것으로요.
그리고, 이 전투의 무기는 칼과 창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감사 찬양으로 하기로요.
역대하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彼は民と協議したうえで、主に向かって歌をうたい、主の聖なる輝きをたたえる者たちを任命し、
彼らに軍隊の先頭を進ませ、こう言わせた。「主に感謝せよ、その慈しみはとこしえに。」)
여러분 ! 이 일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자 ! 함께 보시겠습니다.
역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彼らが喜びと賛美の歌をうたい始めると、主はユダに攻め込んできたアンモン人、モアブ人、
セイルの山の人々に伏兵を向けられたので、彼らは敗れ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의 바른 찬송을 너무 너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하나님을,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송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싸워주십니다.
우리가 찬송하는 그 자리에서 큰 승리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은, 참 귀한 존재입니다.
이사야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わたしはこの民をわたしのために造った。彼らはわたしの栄誉を語らねばならない。)
특히 여러분 ! 찬송은, 우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이며,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합시다.
찬송의 모양은 있으나, 찬송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로서의 찬송은 당장 멈춥시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찬송은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은 생명을 지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찬송은 매임을 푸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됩니다.
찬송은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우리 ! 이 능력을 믿고, 찬송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 찬송을, 항상 드립시다.
입을 크게 벌려 찬양합시다.
큰 소리로 찬양합시다.
마음의 중심을 드리며 찬양합시다.
길을 갈 때도, 일터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찬송을 통해,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