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21일, 디모데후서 3:1-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말씀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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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1 2021년2월21일, 디모데후서 3:1-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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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967回 日時 21-02-26 23:52

本文

  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을 이렇게 축복합시다.


  성도님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님 ! 우리도 예수님처럼, 가족과 본향성도들의, 소망 없고 믿음 없는 얼굴은 보지 말고,

  도리어 사랑과 믿음과 소망의 얼굴을 봅시다.
  또한, 우리 속에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성령 충만한 얼굴, 큰 믿음의 얼굴이 있습니다.

  그 얼굴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우리가 됩시다.

  여러분 !

  여러분은 학교나 회사, 교회 등에서 소풍(遠足)이나 야외행사를 나갔을 때,

  어느 시간을 가장 기다리십니까 ?!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 레크리에이션(오락이나 게임) 시간, 도시락 먹는 시간,

  보물찾기 시간, 기념 촬영 시간 .......
  저는 레크리에이션(오락, 게임) 시간과 도시락 먹는 시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
  그렇다면 여러분 ! 기다리지 않거나, 가장 따분한 시간은 언제입니까 ?!
  제 개인적으로는 보물찾기(宝物探し) 시간이 가장 따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보물찾기에 관해서는 아픈 기억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보물을 잘 찾지 못합니다.

  보물을 잘 찾으려면 보물을 숨긴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좀처럼 그 부분이 약합니다.
  다음으로는,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그 해는 웬일로

  보물이라고 생각한 종이를 찾았는데, 글쎄 그 종이는 꽝(ハズレ)이었습니다.
  즉, 어떤 보물 상품도 없는, [가짜 보물(偽宝物)]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보물찾기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했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더욱 그 시간이 재미없고 따분한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겉모양을 보고 매우 기대했는데,

  그 속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을 때, 사람들은 크게 실망합니다.

  일본의 어느 TV 방송 프로그램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온 참으로 멋진 금고(金庫)가 있었는데, 그 금고를 아무도 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견고한 금고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국에서 준비한 전문가가 며칠이나 수고하여 드디어 열었는데,

  그 속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텅 빈 금고였습니다.
  결국, 금고 주인은 물론, 모든 사람이 정말 허탈해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겉은 물론, 속도 귀한 것으로 가득 찬 것을 항상 얻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마지막 때의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을,

  디모데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본문1절.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終わりの時には困難な時期が来ることを悟りなさい。)
  본문2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そのとき、人々は自分自身を愛し、金銭を愛し、ほらを吹き、高慢になり、

  神をあざけり、両親に従わず、恩を知らず、神を畏れなくなります。)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 시대는 본문의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의 악한 사람들의 모습을 말씀하시면서,

  특히, 강조하여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

  예 ! 본문5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본문5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信心を装いながら、その実、信心の力を否定するようになります。こういう人々を避けなさい。)

  이 말씀에서, [경건의 모양]의 원문 헬라어는 [모르포신 유세베이아스]인데,

  그 뜻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말합니다.
  또한, [(그) 경건의 능력]의 원문 헬라어는 [뒤나민 아우테스]인데,

  그 뜻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신앙생활의 힘(권능, 표적)]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는,

  겉으로 볼 때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속을 보면 텅 빈 금고와 같다는 것입니다.
  겉모양은 참 신앙인인데, [속빈 강정(空っぽの菓子)]이라는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좀더 구체적으로, 경건,

  즉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신앙생활의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그 말씀따라 사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違ったことを教え、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健全な言葉と、

  敬虔にかなう教えに同意しない者がいるなら、)

  그렇습니다. 경건한 성도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배우며, 그 말씀 따라 사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만약 말입니다. 어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은 열심히 듣고 배우는데,

  그 말씀의 능력은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성도는 경건한 성도입니까, 아니면 경건하지 않은 성도입니까 ?!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저는, 지난 1월24일과 1월31일, 두 주일에 걸쳐서, 사도행전2:42-47의 말씀을 본문으로,

  [본향교회와 우리의 부흥]이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말씀을 전했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1>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믿음은 결코 혼자의 힘으로 자라나지 않습니다.
  장작더미가 함께 탈 때 큰 화력을 내는 것처럼, 지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

  큰 힘을 얻고, 자라고 또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혼자 할 때는 힘이 빠지는데, 함께 하면 같이 뜨거워집니다.
  작은 숫자라도 함께 할 때 힘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전도서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전도서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ひとりが攻められれば、ふたりでこれに対する。三つよりの糸は切れにくい。)]

  그런데 여러분 !

  이 말씀을 열심히 듣고, 머리에 담으면서도, 자기 마음으로는,

 [지금이 어느 때인데, 모이기에 힘씁니까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 죽을 일 있습니까 ?!

  때에 적당한 말씀을 하셔야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모이기에 힘쓸 때 나타날 그 말씀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면],

  그 성도가 경건한 성도이냐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본향교회에는 이런 성도가 안 계시지만,

  저 바다 건너에 있을지도 모르는 이런 성도는, 경건한 성도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그 능력은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 경건한 성도는 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반드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성도입니다.

  또, 저는 이런 말씀도 전했었습니다.
  [3> 교제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가 내적 갱신과 외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도 간의 풍성한 사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본향에서 함께 한지, 이미 많은 날이 지났는데도, 이름도 모릅니다.
  이름을 모르니,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지도 못합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주고 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나는 내 성격상(혹은 내성적이어서), 몰랐던 사람과 사귀는데 너무 오래 걸려 !"하며 핑계치 마시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본향지체들과 사귀어 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메리카의 캘리포니아 주 등에 있는

  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의 [빨간 나무]를 소개했습니다.
  그 나무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들이지만,

  태풍만큼 강한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는다고요.

  그 이유가 서로 붙잡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요.


  여러분 ! 이 말씀을 듣고, 그저 [좋은 말씀이야 ! 옆집 사는 김씨에게는 ...

  좋은 말씀이야 ! 100년 전이었다고 한다면 ...]하고 만다면,

  그 역시 말씀(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말씀(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말씀에 순종할 때 나타나는 그 말씀의 능력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의 능력을 맛보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행하신 첫 번째 표적(最初のしるし)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요한복음2:1-11.
  1. <빌립과 나다나엘이 예수님 제자가 된 지 3일째>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フィリポとナタナエルがイエスの弟子になって三日目>ガリラヤのカナで婚禮があって、

      イエスの母がそこにいた。)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イエスも、その弟子たちも婚礼に招かれた。)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ぶどう酒が足りなくなったので、母がイエスに、「ぶどう酒がなくなりました」と言った。)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イエスは母に言われた。「婦人よ、わたしとどんなかかわりがあるのです。

     わたしの時はまだ来ていません。」)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しかし、母は召し使いたちに、「この人が何か言いつけたら、そのとおりにしてください」と言った。)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식사 전에 손을 씻는 것>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そこには、ユダヤ人が清め<食事の前に手を洗うこと>に用いる石の水がめが六つ置いてあった。

     いずれも二ないし三メトレテス入りのものである。)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イエスが、「水がめに水をいっぱい入れなさい」と言われると、

     召し使いたちは、かめの縁まで水を満たした。)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イエスは、「さあ、それをくんで宴会の世話役のところへ持って行きなさい」と言われた。

     召し使いたちは運んで行った。)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世話役はぶどう酒に変わった水の味見をした。このぶどう酒がどこから来たのか、

     水をくんだ召し使いたちは知っていたが、世話役は知らなかったので、花婿を呼んで、)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言った。「だれでも初めに良いぶどう酒を出し、酔いがまわったころに劣ったものを出すものですが、

     あなたは良いぶどう酒を今まで取って置かれました。」)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イエスは、この最初のしるしをガリラヤのカナで行って、その栄光を現された。

     それで、弟子たちはイエスを信じ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예수님은 메시아로서의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예수님이 행하신 이 표적에서, 중요한 협력자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마리아입니다.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복음2:5. <예수께서>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この人<イエス>が何か言いつけたら、そのとおりにしてください。)

  둘째는, 하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했습니다.
  요한복음2:7-8.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イエスが、「水がめに水をいっぱい入れなさい」と言われると、

     召し使いたちは、かめの縁まで水を満たした。)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イエスは、「さあ、それをくんで宴会の世話役のところへ持って行きなさい」と言われた。

     召し使いたちは運んで行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이라 함은, 그저 마음에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 걷지 못하던 사람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걷는 그런 능력입니다.
  사도행전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わたしには金や銀はないが、持っているものをあげよう。

  ナザレの人イエス․キリストの名によって立ち上がり、歩きなさ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생명력이라 함은,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 반드시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5:4-6.
  4.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イエスはシモンに、「沖に漕ぎ出して網を降ろし、漁をしなさい」と言われた。)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シモンは、「先生、わたしたちは、夜通し苦労しましたが、何もとれませんでした。

     しかし、お言葉ですから、網を降ろしてみましょう」と答えた。)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そして、漁師たちがそのとおりにすると、おびただしい魚がかかり、網が破れそうになった。)

  사랑하는 본향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 능력의 말씀을 저를 통해 선포할 때, 그 말씀대로 순종하십시오.
  그 말씀대로 되어지고, 이루어질 것을 확실히 믿고, 100% 순종하여 행하십시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큰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

  바로 그런 성도가, 경건의 모양도 갖추고 있고,

  경건의 능력도 가진, 참으로 경건한 성도인 것입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명령하십니다.
  본문5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信心を装いながら、その実、信心の力を否定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ういう人々を避けなさい。)

  이 말씀에서. [돌아서라]의 원문 헬라어는 [아포트레프]로서,

  그 뜻은 [등을 돌려라, 관계를 맺지 말라]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토록 강력한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을까요 ?!
  물론입니다. 악한 믿음을 배우고 닮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교회에는, 백 마디 말과 주장보다,

  순종과 그에 따른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니, 말과 주장은 사실 무익(無益)합니다.
  고린도전서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神の国は言葉ではなく力にあるの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이성(理性)을 앞세우지 맙시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보다, 우리의 현실을 앞세우지도 납시다.

   본향성도들의 생명을 다한 헌신보다, 우리의 상황을 앞세우지도 맙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건의 능력이지, 결코 경건의 모양만은 아닙니다.

  올 한 해, 경건의 모양도 갖추고, 경건의 능력 또한 크게 체험하는

  우리 본향의 모든 지체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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