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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0 2020년11월29일, 데살로니가전서 5:18(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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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713回 日時 20-12-05 21:10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혹시,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계십니까 ?!
  그렇다면 성도님 ! 하나님께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결을 구합시다.
  또한, 성도님 ! 다니엘처럼 믿음을 가지고 사자 굴을 향해 나아갑시다.

  한국에서 [어린이]란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 사용한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 혹시 그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
  힌트는, 한국의 [어린이날]을 처음으로 만든 분입니다.
  물론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입니다.

  그는 1899년 11월 9일, 한성 적선방(積善坊) 야주현(夜珠峴),

  즉 지금의 서울시 종로구 다동 근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20년, 일본으로 건너와, 토요대학(東洋大學) 철학과에 입학해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했고, 그해부터 어린이의 권익(權益) 보호 등 본격적인 어린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전국을 다니며 동화구연대회, 아동예술강습회,

  아동예술전람회, 소년 문제강연회 등을 열어,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념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이를 섬기던 방정환 선생은 마침내 쓰러졌고,

  1931년 7월 23일, 겨우 33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 방정환 선생과 관련된 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방정환 선생이 밤이 늦도록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린 한 강도가 불쑥 들어와,

  시퍼런 칼을 방정환 선생에게 들이대며 말했습니다.
 “꼼짝 말고 손들어 !”
  그러자 책을 읽고 있던 방 선생이 복면 강도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꼼짝도 하지 않고, 어떻게 손을 들 수 있다는 말이요 ?”
  그러자 복면을 한 강도가 주춤하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럼, 먼저 손을 들고, 그다음부터는 꼼짝 말아,

  그리고 더는 잔소리하지 말고 돈이나 내놔. 그렇지 않으면 죽여 버릴 거야 !”
  그러자 방 선생은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일어나, 책상 서랍을 열고 390원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조선에서 가장 좋았던 조선호텔 하루 숙박료가 3원이었고,

  소고기 600g 한 근이 1원이었으니까, 지금으로 환산하면 약 100만 엔쯤 되는 큰돈이었습니다.
  방 선생이 강도에게 말합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이니, 얼른 가지고 가시오.”
  불안한 강도가, 돈을 들고 도망하려는데, 방 선생이 소리를 쳤습니다.
 “여보시오. 돈을 주었으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할 것 아니오 ?!”
  깜짝 놀란 강도가 가슴을 쓰다듬으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래 ! 이 멍청한 양반아 ! 어쨌든 고맙다 !”

  날이 밝은 다음 날, 누가 방정환 선생의 대문을 힘껏 두드렸습니다.
  대문을 열어보니, 어젯밤의 그 강도와 몇몇 순경들이 서 있었습니다.
  순경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간밤에 많이 놀라셨지요 ?!

  이 사람이 선생님 댁에서 강도질했다고 하길래 확인을 하러 왔습니다. 맞지요 ?”
  이에 방 선생이 차분히 말했습니다.
 “아 ! 이 사람 말이오 ?! 어젯밤에 우리 집에 왔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길래 사정이 딱해 보여서 내가 390원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고 갔는데요.”
  그러자 순경이 말합니다.

 “이 사람이 분명히 선생님 댁에서 돈을 훔쳤다고 자백(自白)까지 했다니까요 ?!”
  그래도 방 선생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아니 ! 이 사람, 그렇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오 ?!

  내가 돈을 주니까,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고 가지 않았소 ?!

  돈을 훔쳐 가는 도둑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법이 어디 있소 ?!”
  이에 순경은 할 수 없이 그 강도를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강도가 방정환 선생의 돈을 빼앗아 가면서, 온전히 감사했습니까

  아니면 억지로 감사했습니까 ?!
  물론입니다. 억지로, 감사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억지로라도 감사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쉬지 말고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은 우리 본향교회가 추수감사 예배로 드립니다.
  오늘은 몇 가지 감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를 통해,

  더욱 감사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 우리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첫째, 감사를 심으면 감사를 거둡니다.

  미국의 한 고아원에,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그 고아원 시설이 너무나 낙후되어,

  아이들이 여름 무더위와 겨울 추위에 고생하는 것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선생님은 당시 포드 자동차 회사의 사장인 포드씨에게,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고아원 시설을 바꾸려는 계획서와

  그에 필요한 금액 1000달러를 후원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도 큰 회사에는 자선금을 보내 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것이 사실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포드씨도 고아원 선생님의 시설 계획서와 편지가,

  매일 오는 다른 편지들과 별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해, 1달러만 봉투에 넣어 보냈습니다.


  한편, 포드씨로부터 1달러를 받은 그 선생님은, 자기가 요청한 금액과는 큰 차이가 있었지만,

  1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1달러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혜도 구했습니다.
  그 후, 그 선생님은 그 1달러로 시장에서 땅콩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땅콩을 고아원 빈터에 정성껏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듬해에 많은 땅콩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1달러를 보내 준 포드씨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와 함께, 거둔 땅콩을 한 봉지 담아 보냈습니다.
  그 편지와 땅콩을 받은 포드씨는, 너무나 부끄럽고 감사했습니다.


  1000달러를 후원해 달라는 것을, 장난치는 줄 알고 1달러를 보냈는데,

  그것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땅콩을 거두었다는 것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에 포드씨는 즉시 그 고아원에 만 달러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고아원은 근처에서 가장 편안한 고아원이 되었다 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감사를 심으면 감사를 거둡니다.

  갈라디아서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思い違いをしてはいけません。神は、人から侮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人は、自分の蒔いたものを、また刈り取ることになるのです。)

  둘째,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감사로 구해야 합니다.

  어느 크리스천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얼마나 술을 좋아하는지,

  부인은 허구한 날 남편 술 시중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더구나 가끔, 남편이 술에 만취되어 돌아오면,

  그날은 온 집안이 난장판이 되고, 이곳저곳에 토해 놓고 싸놓은 남편의 오물들을 치우느라,

  부인은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부인은 그날도 술 취한 남편이 어지럽혀 놓은 것들을 다 정리하고 나서,

  술에 곯아떨어진 남편 옆에 앉았습니다.
  하도 속이 상해, 혼잣말로 신세타령을 하다가,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 제가 언제까지 이 모양으로 살아야 합니까 ?!"
 "도대체 이 남자와 계속 살아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
  속상한 부인은 한밤중에 슬피 울며 탄식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령님이 감동을 주사, 갑자기 지난 주일의 목사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맞아 ! 감사하며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신다고 했지 !"
  그래서 그 부인이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감사할 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지만 좌우지간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감사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 좌우지간 감사기도를 드렸더니, 기도 중에 이런 생각이 나더랍니다.
  '술 고주망태 남편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맞아 그래 !'
  '저렇게 술에 절어도, 집을 잘 찾아오는 것을 보면, 사실 감사하지 !'
  '사실 ! 술 마시는 것, 돈 많이 못 버는 것 빼면 좋은 사람이지 !'
  더구나, 매주 토요일은 특히 술을 많이 마셔서, 주일날은 꼼짝 못 하고 누워 집을 보면서,

  아내에게는 교회를 가라고 하니, 참 감사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감사한 것이 한둘이 아니더랍니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웃고 있는데, 남편이 눈을 떴습니다.
  한밤중에 혼자 앉아 웃고 있는 아내를 보자, 남편이 놀라 묻습니다.
 "여보 ! 왜 한밤중에 혼자 웃고 있는 거야 ?!"
  아내가 대답합니다. "당신하고 사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웃어요 !"
  그러면서 부인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했습니다.
  한밤중에 부인의 입을 통해, 감사의 말을 듣던 남편이,

  갑자기 방바닥을 '탁'치면서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 ! 이번 주일부터 나도 교회 나갈게, 우리 같이 예수님 믿자 !“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주일 오후, 그 부인이 이렇게 간증합니다.
 "성도여러분 ! 제가 10년을 넘게 기도해도 아무 응답이 없으시던 하나님께서,

  단 한 번의 감사기도에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존 밀러는 말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감사하며 기도하면 응답이 옵니다.
  빌립보서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どんなことでも、思い煩うのはやめなさい。何事につけ、感謝を込めて祈りと願いをささげ、

  求めているものを神に打ち明けなさい。)

  셋째, 감사로 기도하며,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봅니다.

  감리교 신학대학의 故 윤성범 학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윤성범 학장이 아는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의 부인(즉, 사모님)이,

  어느 날 배 아픈 것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만, 말기 위암(胃癌)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사모님은 입을 굳게 다물고, 어떤 음식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은, 남편과 개척교회 성도들을 섬기느라, 밥도 제때 못 먹고

  매일 심방 하는 등 너무나 극심한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원망스럽고, 하나님도 원망스러웠습니다.

  사모님의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목사님은, 그 무엇으로도 병든 아내를 위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목사님은, 감리교 신학대학의 윤성범 학장님을 만났습니다.
  윤 학장님이 말합니다. “목사님, 얼굴이 어둡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
  개척교회 목사님은, 아내가 위암에 걸린 것과 낙심해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윤 학장님이, 개척교회 목사님에게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 노트를 한 권 사서 사모님에게 드리세요.

  그리고 사모님에게 노트를 드릴 때, 감사할 일이 생각나면,

  그 감사의 내용을 그 노트 적어 보시라고 해보세요 !”
  개척교회 목사님은, 즉시 노트와 볼펜을 사 들고 아내에게 달려갔습니다.
  갑작스럽게 노트와 볼펜을 건네받은 사모님이, 목사님에게 말합니다.
 “아니 ! 이 상황에서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러세요 !!!”
  목사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병실에서 쫓기듯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편, 목사님이 병실에서 나가고 한참이 지난 후, 사모님은

  자신이 먼저 죽으면, 결국 홀로 남게 될 목사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이 두고 간 노트와 볼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사모님은, 목사님에게 감사한 것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감사의 글을 적다가 보니, 한결 마음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하나님께, 그리고 가족들에게, 그리고 함께 고생한 개척교회 성도들에게,

  그리고 이웃들에게 감사한 것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사모님의 눈과 마음에서, 뜨거운 감사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다음 날, 사모님은 담당 의사의 허가를 받아, 외출을 했습니다.
  외출한 사모님은, 노트에 적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몇 날 동안 사모님이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웬일인지 위장이 편안해지고, 다리에 힘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이 사모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물론입니다. 담당 의사가 사모님의 몸을 진찰했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
  불과 며칠 전까지 이곳저곳에 퍼져있던 암세포가 거의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감사의 고백이, 무서운 암세포를 없애 버린 것입니다.
  
  스피로스 J. 히아테스가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든지 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온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감사로 기도하며, 감사로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봅니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感謝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人は、わたしをあがめる。

  自分の道を正しくする人に、わたしは神の救いを見せる。)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이 쓴 글을 소개합니다.

  제목 : 예배는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가 불쌍한 성도가 아닙니다.
  주일 날 예배당에 나와서, 한 시간이 넘도록 예배를 드렸지만,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는 성도가 가장 불쌍한 성도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이렇게 바꿔봅니다.

  제목 : 감사하는 성도가 복 받는 성도입니다.
  매일 불평하고, 매시간 짜증만 내는 성도가 불쌍한 성도가 아닙니다.
  추수감사주일에 예배당에 나와서, 30분 넘도록 감사의 메시지를 들었지만,
  하나님께 감사도 못 드리고, 감사의 결심도 하지 못하고, 감사의 말도 건네지 못한 채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하는 성도가 가장 불쌍한 성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본문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どんなことにも感謝しなさい。これこそ、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

  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 그리고 이번 한 주간 ! 그리고 평생 !

  첫째, 감사를 심고, 감사를 거두는 우리가 됩시다.
  둘째,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여, 큰 기도의 응답을 받는 우리가 됩시다.
  셋째, 감사를 기록하고 감사를 고백하여, 놀라운 치유를 받는 우리가 됩시다.

  항상 감사하는 우리 !
  쉬지 말고 감사하는 우리 !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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