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년12월5일, 여호수아 1:1-9(강하라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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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씀을 기억하며, 옆에 계신 지체들과 함께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일본 최초의 해외 선교사 乘松雅休(のりまつまさやす, 1863-1921) 선교사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인내하며 감당합시다.
어떤 어려움과 방해가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합시다.
乘松(のりまつ) 선교사 부부처럼, 예수님 바라보며 사랑하며 헌신합시다.
어떤 목사님에게 성도 한 분이 찾아와 이렇게 상담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 앞날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오랫동안 섬기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게(退職) 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염려하지 마시고 신실하신 주님께 맡기십시오.”라고 권면하자,
이 분이 목사님에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성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목사님은 “성도님 ! 저도 변화를 앞두고 걱정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문을 꼭 암송하지요”라고 말하면서 기도문을 건넸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인 라인홀드 니부어의 기도문이었습니다.
[주여 !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것이 바꿀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바꿀 수 있는 일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
오, 주님 ! 저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를 맞이할수록 더욱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에 큰 변화가 올 때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십니까 ?!
‘변화야 와라. 얼마든지 내가 상대해주마 !’ 이렇게 하십니까 ?
아니면, 두려움 때문에 물러서거나 피하시는 쪽이십니까 ?!
부디 오늘의 말씀을 통해, 변화에 대해, 담대한 믿음과 용기를 갖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 본문에도, 큰 변화에 맞이하여 두려움에 떠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호수아(ヨシュア)입니다.
여러분 ! 여호수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어느 것입니까 ?!
예 ! 여호수아는 피곤하고 지친 이스라엘의 후미(後尾)를 공격한 아말렉족속을 맞아
큰 승리로 이끈 [훌륭한 장군]이었습니다.
출애굽기17: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ヨシュアは、アマレクとその民を剣にかけて打ち破った。)
또한, 여호수아는 모세가 가나안 정탐을 위해 보낸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하나님 편에 섰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탐꾼 12명 중 10명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을 악평했습니다.
민수기13:32-33.
32.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我々が偵察して来た土地は、そこに住み着こうとする者を食い尽くすような土地だ。
我々が見た民は皆、巨人だった。)
33. .......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我々は、自分がいなごのように小さく見えたし、彼らの目にもそう見えたにちがいない。)
그런데 여러분 ! 여호수아는 함께 갔던 갈렙과 이렇게 보고합니다.
민수기14:7-9.
7. .......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我々が偵察して来た土地は、とてもすばらしい土地だった。)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もし、我々が主の御心に適うなら、主は我々をあの土地に導き入れ、
あの乳と蜜の流れる土地を与えてくださるであろう。)
9. ......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そこの住民を恐れてはならない。彼らは我々の餌食にすぎない。
彼らを守るものは離れ去り、主が我々と共におられる。)
여러분 ! 이 얼마나 담대하고 용감한 믿음입니까 ?!
이러한 여호수아의 모습은,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담대한 믿음의 사람인 여호수아도, 변화를 맞아 두려워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벌벌 떨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12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모세를 대신해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는 장면입니다.
성도여러분 !
본문의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중에서,
몇 번을 반복하시며 가장 강조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
예 !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말씀입니다.
본문6절. 강하고 담대하라(強く、雄々しくあれ。)
본문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ただ、強く、大いに雄々しくあって、)
본문9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強く雄々しくあれ。うろたえ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세 번씩이나
"강하고 담대하라(強く、雄々しくあれ。)"라고 명령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이 왜 세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하셨을까요 ?!
물론입니다. 여호수아가 크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지금껏 매우 어려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여호수아의 그 용맹함,
10명의 정탐꾼이 악평해도 꿋꿋이 하나님 편에 서서 승리를 외쳤던 여호수아의
그 담대함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입니까 ?!
그 믿음과 그 용기, 그 담대함,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까 ?!
아닙니다. 여러분 !
지금까지 여호수아가 용감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수아 앞에 스승 모세, 선배 모세가 앞장서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려워하는 것은, 그 스승, 그 선배가 없어지고,
이제부터는 자신이 스승으로, 혹은 선배로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에 항상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여호수아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호수아의 이런 생각, 즉 이제부터는 자신이 항상 앞장서야 한다고 하는 생각은,
옳은 생각입니까 ? 아니면 옳지 않은 생각입니까 ?!
네 ! 절반은 옳고 절반은 옳지 않은 틀린 생각입니다.
물론, 이제부터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앞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며,
앞장서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 여호수아보다 앞서서 온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그분이 누구십니까 ?!
물론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훗날 이 사실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수아24:17-18.
17. .......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わたしたちの神、主は、わたしたちとわたしたちの先祖を、奴隷にされていたエジプトの国から
導き上り、わたしたちの目の前で数々の大きな奇跡を行い、わたしたちの行く先々で、
またわたしたちが通って来たすべての民の中で、わたしたちを守ってくださった方です。)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主はまた、この土地に住んでいたアモリ人をはじめ、
すべての民をわたしたちのために追い払ってくださいました。)
그렇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 변화의 시작도, 그 변화의 과정도,
그 변화의 결과도 다 혼자 책임지고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은, 전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만 변화를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감당할 만큼만, 어려움도 새로움도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감당할 만큼, 사명도 주십니다.
더구나 여러분 !
나 홀로 두지 않으시고, 우리 예수님이 함께 해주시고,
또한 우리 주 예수님이 친히 앞장서 주십니다.
자 ! 우리 앞에서 앞장서 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찬송가 351장(389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앞장서는 것에 두려워하는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그대로 쓰셨을까요 ?!
아니면 그를 변화시켜 담대하게 만들어 쓰셨을까요 ?!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강하고 담대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첫째, 약속의 말씀으로 여호수아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셨습니다.
본문5-6절.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一生の間、あなたの行く手に立ちはだかる者はないであろう。わたしはモーセと
共にいたように、あなたと共にいる。あなたを見放すことも、見捨てることもない。)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強く、雄々しくあれ。あなたは、わたしが先祖たちに与えると誓った土地を、
この民に継がせる者である。)
여호수아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わたしは、強く雄々しくあれと命じたではないか。うろたえてはならない。おののい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どこに行ってもあなたの神、主は共にいる。)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어떤 일로 힘들어할 때, 누군가가 내 곁에 와서 ‘염려하지 말아. 너는 잘할 수 있어.
틀림없이 잘 해낼 거야’라고 용기를 주면, 우리는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하물며 여러분 !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
그래서 신앙인들은 때때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의 계시가 완성된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음성이 아니라 기록된 계시의 말씀인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래전, 우리 본향교회의 한 지체가 저에게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목사님 ! 몇 년 전, 제가 왜 본향교회로 마음을 정한지 아세요 !!!
우리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제 삶에 이런저런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매 주일에 주시는 설교 말씀에 답이 있었어요.
어려움에 대한 답도, 궁금함에 대한 답도, 염려에 대한 답도요.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용기와 힘과 답을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어렵고 힘들수록 주일을 기다렸어요.
말씀 중에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요.
그런데 목사님 !
제가 경험한 이 일을 본향의 다른 지체에게도 고백했더니,
그분도 저와 똑같은 경험을 주일마다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향의 지체가 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혹 두려우십니까 ?! 혹 힘드십니까 ?! 혹 고민하십니까 ?!
설교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하나님의 계획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의 말씀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恐れることはない、わたしはあなたと共にいる神。たじろぐな、わたしはあなたの神。
勢いを与えてあなたを助け/わたしの救いの右の手であなたを支える。)
둘째, 믿음의 동역자들(身内, みうち)을 통해서도 용기를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직도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그의 동료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용기를 주셨습니다.
자 ! 본문 뒤에 이어지는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여호수아1:16-18.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彼らはヨシュアに答えた。「我々は、御命令を行います。
遣わされる所にはどこへでも参ります。)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我々はモーセに従ったように、あなたに従います。どうか、あなたの神、
主がモーセと共におられたように、あなたと共におられますように。)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いかなる命令であっても、あなたの口から出る言葉に背いて、従わない者は
死に定められねばなりません。どうぞ、強く、雄々しくあってください。)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신 것처럼,
우리에게는 바로 옆에 있는 본향 지체를 보내십니다.
부디, 본향 성도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을 하고 싶고, 용기를 주고 싶고, 격려하고 싶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손길인 줄 믿고, 위로하고 용기 주고, 격려하는
우리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세상 사람들을 통해 용기를 주십니다.
아직 두려움이 다 가시지 않았던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에 두 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두 정탐꾼은 여리고 성에 들어가 라합이라는 여인의 집에 숨게 됩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보낸 두 정탐꾼은, 라합으로부터 놀라운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말씀이 여호수아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2:9-11.
9.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主がこの土地をあなたたちに与えられたこと、またそのことで、わたしたちが恐怖に襲われ、
この辺りの住民は皆、おじけづいていることを、わたしは知っています。)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あなたたちがエジプトを出たとき、あなたたちのために、主が葦の海の水を干上がらせたことや、
なたたちがヨルダン川の向こうのアモリ人の二人の王に対してしたこと、
すなわち、シホンとオグを滅ぼし尽くしたことを、わたしたちは聞いています。)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それを聞いたとき、わたしたちの心は挫け、もはやあなたたちに立ち向かおうとする者は
一人もおりません。あなたたちの神、主こそ、上は天、下は地に至るまで神であられ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두 정탐꾼은 그 모든 내용을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보고합니다.
여호수아2:23-24.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その後、二人は帰途につき、山を下り、川を渡って、ヌンの子ヨシュアのもとに戻り、
自分たちが経験したことを一部始終報告して、)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こう言った。「主は、あの土地をことごとく、我々の手に渡されました。
土地の住民は皆、我々のことでおじけづいています。」)
그렇습니다.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여리고 성 사람들의 마음과 라합의 말을 통해서, 큰 용기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신 그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 내내,
세상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용기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먼저 이번 한 주간,
세상 사람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용기를 꼭 체험하는, 우리 모든 본향 성도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로 인해, 조금 두려우십니까 ?!
주님이 주시는 사명 앞에 떨고 계십니까 ?!
새로운 변이종(變異株)으로 세상을 다시 힘들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습니까 ?!
여러분 !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더구나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 변화를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감당할 만큼, 어려움도 새 환경도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감당할 만한, 사명을 주십니다.
더구나 여러분 !
우리 주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 해주시고, 또한 친히 앞장서 주십니다.
또한, 여러분 !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시기 위해,
첫째, 약속의 말씀으로 (주일 설교 시간 등을 통해) 용기를 주십니다.
둘째, 믿음의 동역자들(身内, みうち)을 통해서도 용기를 주십니다.
셋째, 세상 사람들을 통해 용기를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체험하여,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
강하고 담대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우뚝 서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