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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3월27일, 누가복음 9:51-56(오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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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10,434回 日時 22-04-02 20:17

本文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하나님은 영원히 변함이 없으시지만, 사람은 자꾸만 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 대하여, 신화(神話)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저 사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님 ! 이처럼 부족하고 변덕(気まぐれ) 많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또한, 예수님의 동역자로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약 6개월 전,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제자들을 말씀과 기도 등으로 훈련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은 드디어 제자들에게,

  얼마 후 자신이 직접 받으실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9: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人の子こは多くの苦しみを受け、長老たち、祭司長たち、律法学者たちに捨てられ、

  殺され、三日目によみが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られた。)


  갑자기 충격적인 말씀을 들은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마태복음16:22. 주여 !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主よ、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そんなことがあなたに起こるはずがありません。)


  그러자 예수님은 베드로를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イエスは振り向いてペテロに言われた。

「下がれ、サタン。あなたは、わたしをつまずかせるものだ。

  あなたは神のことを思わないで、人のことを思っている。」)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 후, 드디어 예수님은 참으로 무서운 십자가 고난,

  그리고 부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을 향해, 출발하기로 결심하십니다.

  본문51절.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さて、天に上げられる日が近づいて来たころのことであった。

  イエスは御顔をエルサレムに向け、毅然として進んで行かれた。)


  한편,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경로(徑路 혹은 코스)를 정하실 때,

  사마리아 지방을 통과하는 경로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 몇 사람을 사마리아에 미리 보내,

  그 길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른바 선발대<先發隊>로 보내셨습니다.)

  본문52절.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そして、ご自分の前に使いを送り出された。

  彼らは行ってサマリア人の村に入り、イエスのために備えをした。)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 그것으로 이 땅에서의 삶은 끝이 납니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다시는 사마리아에 가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사마리아 지방에 가고 싶으셨습니다.

  사마리아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복음을 전하시고, 그들을 고쳐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 몇 명을 미리 보내신 것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였을까요,

  아니면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마을에 들어오심을 거부했을까요 ?!

  물론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가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53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イエスが御顔をエルサレムに向けて進んでおられたので、

  サマリア人はイエスを受け入れなかった。)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같았으면 예수님을 기쁘게 영접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신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사마리아 사람들은, 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신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예수님을 거부했을까요 ?!

  오늘 본문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뒤 정황(情況)으로 우리는, 그 이유를 추론(追論)해볼 수는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마리아에 먼저 가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시는 길인데,

  예수님이 지나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러 왔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마리아 사람들이 제자들에게 물었겠지요.

  ‘예수님께서 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느냐 ?’고 말입니다.

  여러분 ! 그때 제자들이 뭐라고 대답했겠습니까 ?!

  당연히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라고 말했겠습니까 ?!

  아니요 ! 단언컨대 제자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루살렘에 가시는 이유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사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갈릴리에서 사마리아 경계까지 오는 도중에, 예루살렘에 가면,

  누가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을 것인가 하는 문제로 다투기까지 한 것입니다.

  누가복음9: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弟子たちの間で、だれが一番偉いかという議論が持ち上がった。)


  그렇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시는 것이,

  십자가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큰 권세를 얻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에 들어간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왜 예루살렘에 가시느냐’고

  묻는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뭐라고 대답했을지는 분명해집니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대속의 죽음을 위해 가신다고 말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큰 영광(권세)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제자들의 마음에는, 오직 그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거부한 것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른 유대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실제로 예수님은 그러셨습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멸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에 들어가는 것조차 부정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사마리아 땅에 가셨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셨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고, 그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고, 은혜의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러했던 예수님이, (제자들의 말대로라면)

  영광과 권세를 얻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합니다.

  더구나 사마리아를, 그냥 밟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께 대해 배신감을 느낀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예수님도 다른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고 말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의 욕망과 권력을 탐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크게 오해(誤解)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의 본문을 보면, 결국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들어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그들을 안아 주고, 감싸 주셨습니까 ? 그렇게 하지 못하셨습니까 ?

  물론입니다. 사마리아에 들어가시지 못하셨습니다.

  본문55-56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イエスは振り向いて二人を叱られた。そして一行は別の村に行った。)


  성도여러분 ! 또한, 오늘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졸업생, 입학생 여러분 !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매우 중요한 깨우침을 얻습니다.

  오늘과 다음 주일에 걸쳐, 그에 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째, 오해(誤解)하지 맙시다.


  여러분 !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イエスは彼らに答えられた。

「あなたがたは聖書も神の力も知らないので、思い違いをしています。)


  여러분 ! 왜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합니까 ?!

  여러분 ! 왜 자칭(自稱)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합니까 ?!

  여러분 ! 왜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와 목회자를 오해합니까 ?!

  그것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교회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렇게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교회도 잘 알지 못하면서도,

  오해는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이,

  정작 자신이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과 교회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인정하지 않습니까 ?!

  물론입니다. 대부분이 자기의 무지(無知)함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 하나님을 오해하지 맙시다.

  우리 ! 교회와 성경을 오해하지 맙시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을 알기 위해 더욱 힘씁시다.

  호세아 선지자가 우리를 향해 간절하게 외칩니다.

  호세아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私たちは知ろう。主を知ることを切に追い求めよう。)


  이 시간 [오해(誤解)라는 성시(聖詩) 한 편을 소개합니다.


  제목 : 오해(誤解)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연단(鍊鍛)]이라 부릅니다.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줬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試驗)]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이라 부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혹,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

  그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늘 하나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또한, 게을리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힘씁니다.

  

  끝으로, 여러분 ! 우리 ! 주위 사람을 오해하지 맙시다.


  어느 목사님이 교도소(矯導所)에 수감(收監)된 청년을 위로하러 갔습니다.

  그 청년은 자동차 절도혐의로 복역(服役) 중이었습니다.

  목사님이 그 청년에게 말합니다.

 “힘들지 ?! 조금만 참아라. 자네 형기(刑期)를 마치고 나오면 내가 힘껏 도와줄게 !”

  그러자 그 자동차 절도범(竊盜犯) 청년이 정색(正色)하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런 말씀 마세요. 도와주다니요 ?!”

 “자동차를 훔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지 알기나 하세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처지(혹은, 입장<立場>)에서만 생각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혹은, 수준)에서만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을 오해합니다.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의 프랑스 과학자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 부인은,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한 인류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일 뿐만 아니라,

  물리학상과 화학상 등 두 개의 노벨상을 받은 천재입니다.

  5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난 퀴리 부인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매우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가 한 번도 자신을 뜨겁게 안아 주거나,

  입을 맞춰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퀴리 부인은 11세 때, 어머니를 잃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당시 결핵을 앓고 있었고, 딸에게 결핵균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

  강렬한 포옹이나 입맞춤을 의도적으로 피했던 것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어머니의 포옹과 입맞춤을 받지 못한 딸도 속상하고 마음 아팠겠지만,

  사랑하는 딸이 걱정할까 봐, 딸에게 자신의 병(病)도 말하지 못하고,

  더구나 안아 주지도 못하고, 입을 맞춰주지도 못한 어머니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


  오늘의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오늘 본문의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크게 오해(誤解)했습니다.

  물론, 앞뒤 상황이 예수님을 오해할 만했습니다.

  또한, 제자들의 태도와 전한 말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오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

  앞뒤 상황이 어떻든, 제자들이 어떻게 했든,

  결국 오해한 쪽은 사마리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오해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가로막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해해,

  예수님께 받을 놀라운 은혜를, 놓치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본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들은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아는 것이, 잘 못 안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본 것이, 잘 못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혹은 여러분이) 들은 것이, 잘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오해하지 맙시다.

  특히, 나쁜 쪽으로 오해하지 맙시다.

  혹, 오해(誤解)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이번 사순절(四旬節) 기간에 다 풉시다.

  모든 오해(誤解)를 풀고, 그로 인해 막혔던 것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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