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22년3월6일, 누가복음 16:19-31(천국은 어떤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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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우리에게 죽음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출발]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이별(別れ)이 아니라 [다시 만남]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하나님에게 [상(賞)을 받는 시간]입니다.
성도님 ! 이 땅에만 심지 말고, 더욱 많은 것을 하늘나라에 심읍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제 방금 우리가 고백했던 것처럼, 성도의 죽음은 [하나님 나라]
즉 [천국(天國)]을 향한 출발(아날뤼세오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불신자(不信者)가 죽으면 어디를 향해 출발합니까 ?!
물론입니다. 지옥(地獄)을 향해갑니다.
그렇습니다.
성도(聖徒)인 우리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도,
죽음 후에는 각각 [영원한 세계]를 향해 출발합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영원한 세계]는 어떤 곳일까요 ?!
오늘 본문, 즉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를
통해, [영원한 세계]가 어떤 곳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그곳은 우리가 죽은 후에, 곧바로 가는 곳입니다.
본문22-23절.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やがて、この貧しい人は死んで、天使たちによって宴席にいる
アブラハムのすぐそばに連れて行かれた。金持ちも死んで葬られた。)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そして、金持ちは陰府でさいなまれながら)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 후에, 곧바로 [영원한 세계]로 갑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세계]는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입니다.
우리 개혁주의 신학의 중요한 지침이 되고, 또한 우리가 잘 아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영원한 세계]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죽은 후에 흙으로 돌아가 썩는다.
그러나 영혼(靈魂)은, (영원히 죽지도 않고 잠자지도 않는)
불멸(不滅)의 본질이 있어서,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의인의 영혼은 그때 온전히 거룩해져서, 지극히 높은 천국에 들어가,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을 뵙고, 그 몸의 완전한 구속을 기다린다.
악인의 영혼은 지옥에 던져져, 고통과 극한 흑암(暗闇) 가운데에
머물러 있으면서, 마지막 날의 심판을 기다린다.
육신을 떠난 영혼을 위해 준비된 곳은, 이 두 곳 외에는 없다.]
어떤 사람은 육체를 떠난 영혼이, 저 하늘을 계속 떠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것은 미신(迷信)이지 성경의 가르침은 아닙니다.
둘째, 그곳은 우리의 의식(意識)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본문23-24절.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そして、金持ちは陰府でさいなまれながら目を上げると、宴席でアブラハムと
そのすぐそばにいるラザロとが、はるかかなたに見えた。)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そこで、大声で言った。『父アブラハムよ、わたしを憐れんでください。
ラザロをよこして、指先を水に浸し、わたしの舌を冷やさせてください。
わたしはこの炎の中でもだえ苦しんでいます。』)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중에는, ‘죽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영면(永眠)] 즉, [영원히 잠들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일부 이단(異端)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죽은 후에도, 부자의 영혼은 살아있고, 그 의식도 멀쩡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체,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영원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뿐이지, 고통도 느낍니다.
여러분 ! 혹시 악몽(惡夢)에 시달린 기억이 있습니까 ?!
너무나 무서워서, 악몽을 꾼 후 깊은 한숨을 내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깨었으니 다행이지 깨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깨어나지 않는 악몽, 깨어날 수도 없는 악몽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지옥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지옥은 꿈이 아닙니다. 악몽도 아닙니다.
지옥(地獄)은 영원한 고통을 실제로 받는 곳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갈 천국은, 영원히 즐겁고,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이 [천국 시민권]을 이미 가진 여러분 !
천국에 들어갈 그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셋째, 천국과 지옥은 서로 왕래가 불가능한 곳입니다.
본문26절.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わたしたちとお前たちの間には大きな淵があって、ここからお前たちの方へ渡ろうとしても
できないし、そこからわたしたちの方に越えて来ることもできない。)
그렇습니다. 영원한 세계인 천국과 지옥은 서로 왕래가 불가능합니다.
죽음 후에 지옥에 간 사람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갈 수 없고,
반대로 천국에 간 사람이 지옥으로 옮겨 갈 수도 없습니다.
물론입니다. 여러분 !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고 해서,
이미 그들이 간 천국이나 지옥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갈 수 없습니다.
죽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절대로 그 자리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지금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 머물러 있을 때가 유일한 기회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 말씀을 전합시다.
디모데후서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御言葉を宣べ伝えなさい。折が良くても悪くても励みなさい。
とがめ、戒め、励ましなさい。忍耐強く、十分に教えるのです。)
그리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임하여,
그분들에게도 [천국의 시민권]이 선물로 주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넷째, 회개(悔改)하여 돌이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한 가지 묻습니다.
지옥(地獄)은 어떤 사람들이 가나요 ?!
나쁜 짓, 악한 일 한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까 ?!
예수님을 전할 때 나눠 주는 전도지(傳道紙)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전도지의 앞면에 큰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였길래,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되었는지 아는가 ?!]
그리고는 앞면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 ! 뒷면에 그 답이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 ! 어떤 답일까요 ?!
예 ! 그 전도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이 갈 곳은 지옥이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금 사는 방식대로, 지금 사는 목표대로 살면 지옥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사람이 무엇을 해야 천국을 향해 갑니까 ?!
오늘 본문에 그 대답이 나옵니다.
자 ! 오늘 본문을 보면, 지옥에 떨어진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말합니다.
본문27-28절.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金持ちは言った。『父よ、ではお願いです。わたしの父親の家にラザロを遣わしてください。)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즉 지옥>에 오지 않게 하소서
(わたしには兄弟が五人います。あの者たちまで、
こんな苦しい場所に来ることのないように、よく言い聞かせてください。)
그렇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부자에게는 형제가 다섯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구하지요.
지금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잠시 자신의 형제들에게 보내,
그들이 고통받는 지옥에 오지 않도록, 깨우쳐 달라고요.
여러분 ! 이 부자의 말에, 아브라함이 뭐라고 대답합니까 ?!
자 !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본문29절.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アブラハムは言った。『お前の兄弟たちにはモーセと預言者がいる。
彼らに耳を傾けるがよい。』)
이에 지옥의 부자가 다시 한번 구합니다.
본문30절.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いいえ、父アブラハムよ、もし、死んだ者の中から
だれかが兄弟のところに行ってやれば、悔い改めるでしょう。)
그러자 아브라함이 최종적으로 대답합니다.
본문31절.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もし、モーセと預言者に耳を傾けないのなら、たとえ死者の中から
生き返る者があっても、そ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はしないだろう。)
여러분 ! 우리는 이 대화에서,
회개(悔改)가 천국을 향하는 매우 중요한 길목(岐路)임을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본문의 부자(富者, 金持ち)는 ‘부자인 것이 죄라서’ 지옥에 간 것이 아닙니다.
부자인 것, 많은 것을 가진 것,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도리어 부지런히 살고, 열심히 살았기에 부자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본문의 부자는 왜 지옥불에 떨어졌습니까 ?!
물론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본문의 등장한 부자의 삶에는 회개(悔改)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회개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가, 이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본문30절.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アブラハムよ、もし、死んだ者の中からだれかが兄弟のところに行ってやれば、
悔い改めるでしょう。)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사람이, 지금 걷는 인생길을 그저 뚜벅뚜벅 걷다 보면, 그 삶의 종착역은 지옥입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나만을 위해 사는 삶, 가족만을 위해 사는 삶, 그 끝은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예수님이 가신 발자취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인생길(즉 삶)의 끝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 내가 나의 주인으로 사는 삶, 그 끝도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끝은 하나님이 계신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회개(悔改)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
예 ! 나를 위한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으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회개(悔改)이며,
그렇게 회개(悔改)한 사람만이 천국을 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개(悔改)란 내가 나의 주인이었던 삶을 돌이켜,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이 회개의 은혜를 꼭 체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우리의 동역자와 가족들에게도 이 회개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여, 천국의 백성으로 영생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 ! 끝으로 오늘 본문의 나사로는 왜 천국에 갔을까요 ?!
여러분 ! 나사로가 가난했기 때문에 천국에 간 것입니까 ?
이 땅에서는 힘든 삶을 살았으니까, 천국에서 좀 보상받으라고요.
아닙니다. 여러분 ! 그런 이유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나사로가 천국에 간 것은, 그의 이름에 비밀이 있습니다.
나사로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나사로가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었던 것은, 10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 우리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시다.
제목: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본문의 나사로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으며 사는 사랑하는 여러분 !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온 힘과 온 마음 다하여 하나님과 그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주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발자취를, 겸손하게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