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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説教原稿

2022 2022년2월6일, 이사야 26:1-7(어려울 때일수록 신의<信義>를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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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コメント 0件 照会 6,736回 日時 22-02-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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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이렇게 어려울 때는, 일반 은총도 특별 은총도 다 받아 누려야 합니다.

  성도님 !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자원(自願)하여 봉사해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일반 은총]의 복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도님 ! [첫 것을 드리는 특별한 헌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특별 은총]의 복도 풍성히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자기의 생각을 위해서라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신의(信義)를 저버리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신의(信義)’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물론입니다. 믿음과 의리(義理)입니다.

  한 번 관계를 맺었으면, 상대가 나에게 이익을 주든 손해를 끼치든,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이해가 되던 잘 이해가 되지 않던,

  변함없이 귀한 관계를 지켜가는 것을 신의(信義)라고 합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신의(信義)가 없는 사람은 비난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신의가 없는 사람은 이기적이고, 변덕이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신의를 지키는 사람은 칭찬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신의(信義)를 지키는 사람이 점점 희귀해져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신의(信義)를 지키는 사람을 기뻐하실까요 ?!

  아니면, 신의(信義)를 저버리는 사람을 기뻐하실까요 ?!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두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두 사람은, 신의(信義)를 지켰을까요, 신의(信義)를 저버렸을까요 ?!


  첫 번째 사람은, 존 블랜 포드라 이름하는 공군 소위입니다.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기차역 안내 창구 벽면에 붙어있는,

  둥글고 큰 벽시계가 6분 전 오후 여섯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제 막 기차에서 내린, 키가 큰 공군 소위 블랜 포드는,

  태양에 그을린 얼굴을 들어 눈을 가늘게 뜨고, 현재의 시간을 확인했다.

  블랜 포드 소위의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소위는 뛰는 가슴을 억제할 수 없어서 약간 당황했다.

  이제 6분 후면 그는, 지난 13개월 동안,

  자신의 삶에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아 온, 한 여인을 만난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여인이지만, 지난 13개월 동안

  그녀가 보낸 편지들이 그와 함께했고,

  그녀의 마음이 언제나 변함없이 그를 지켜 주었다.

  그는 가능한 한, 안내 창구 가까이에 서 있으려고 노력했다.


  그 순간, 블랜 포드 소위는 그날을 기억했다.

  그날은 가장 심한 전투가 벌어지던 날이었다.

  그가 탄 비행기가, 편대를 이루며 날아온 적군 비행기들 한가운데에 갇혔다.

  적군 조종사의 씩 웃는 얼굴까지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보낸 편지 중 하나에서,

  자신이 종종 두려움을 느낀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 전투가 있기 불과 며칠 전, 그는 그녀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장의 글을 받았다.


 [물론 당신은 두려울 겁니다. 그런데 모든 용감한 남자들도 다 두려워합니다.

  믿음의 조상 다윗이 두려움을 몰랐을까요 ?!

  아니오 ! 그는 두려웠기 때문에 시편23편을 썼을 것입니다.

  시편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死の陰の谷を行くときも/わたしは災いを恐れない。

  あなたがわたしと共にいてくださる。)

  만약 당신에게 또다시 두려움이 온다면, 그때는

  당신을 위해 이 말씀을 읽는 내 목소리를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적군의 비행 편대에 에워싸이는 순간, 소위는 그 목소리를 기억했다.

  브랜 포드 소위는, 그렇게 상상 속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

  그런데 그녀의 목소리는, 그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극적으로, 그 큰 위험에서 살아 나올 수 있었다.

  이제 그는 잠시 후, 그녀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4분 전 오후 6시였다. 그의 마음이 더욱 긴장되었다.


  한편, 거대한 기차역 지붕 아래에서는 사람들이 빠르게 오가고 있었다.

  그때, 한 여인이 그의 곁을 지나갔다.

  블랜 포드 소위는 깜짝 놀랐다.

  그 여인이 옷깃에 붉은 꽃을 꽂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붉은색 카네이션이었다.

  그들이 서로 약속한, 붉은색 장미가 아니었다.

  게다가 그 처녀는 너무 어려서 열아홉 살 밖에 안 돼 보였다.

  홀리스 메이넬은, 그에게 자신이 서른 살이라고 말했었다.


  소위의 눈이, 자신이 들고 있던 책을 향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블랜 포드 소위는 그 책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플로리다 훈련소의 군대 도서관에 들렀을 때였다.

  도서관 안에 있던 수많은 책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들려준 책이 한 권 있었다.

 [인간의 굴레]라는 책이었다. 그런데, 그 책 곳곳에는

  '여성의 글씨체'로 책의 내용에 대한 감상들이 적혀 있었다.


  사실 블랜 포드는, 책에 낙서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책에 적혀 있는 메모들은 달랐다.

  그는 그 책에 메모를 남긴 여성이, 참으로 이해심 많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이름이 책 뒤의 대출표(貸出票)에 적혀 있었다.

  뉴욕시에서 사는 홀리스 메이넬이었다.

  그는 뉴욕시의 전화번호부를 입수해 그녀의 주소를 알아냈다.

  그래서 그녀에게 편지를 보냈고, 며칠 후 그녀로부터 답장이 왔다.

  그리고 두 사람은 13개월 동안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렇게 편지를 주고받는 동안, 그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 역시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진 한 장, 보내 달라'는 그의 간절한 청을 끝내 거절했다.

  물론 그것은 그에게 부정적인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만일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이, 진실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

  내가 어떻게 생겼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미인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단지 그것 때문에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그런 종류의 사랑을 혐오합니다.

  반대로 내가 평범하게 생겼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단지 외롭고 대화 상대가 없어서,

  나에게 계속 편지를 쓰는 것이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안 됩니다. 내 사진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지 마십시오.

  몇 달 후 당신이 뉴욕에 오면 나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 당신은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거기서 끝을 낼지, 아니면 만남을 계속 이어갈지 ......."


  그녀와 만나기로 한, 오후 6시를 이제 1분 남겨두었다.

  블랜 포드 소위의 가슴은, 전쟁터에서 비행기를 타고

  적군을 맞이했던 때보다 더욱 강하게 뛰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한 젊은 여성이 그를 향해 빠르게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키가 크고 늘씬했다.

  또렷하게 생긴 귀 너머로, 빛난 금발 머리가 물결치듯 날리고 있었다.

  눈은 꽃보다 더 아름다웠고, 입술과 턱은 부드럽고 단단해 보였다.

  연두색 정장 차림의 그녀는, 마치 봄의 여신(女神)과도 같았다.

  그도 그녀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붉은 장미꽃을 옷에 꽂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모른 채 !!!

  그리고 그가 다가감에 따라, 그녀의 얼굴에 유혹의 미소가 엷게 번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에게 속삭였다. "저를 따라오시겠어요. 소위님 !"


  자제력을 잃은 블랜 포드 소위는, 그녀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

  그 순간, 그는 홀리스 메이넬을 발견했다.

  홀리스 메이넬은 그 연두색 정장을 입은 여인, 바로 뒤편에 서 있었다.

  마흔 살은 넘어 보이는 여성이었다.

  회색 머리가 낡은 모자 속에 집어 넣어져 있었다.

  딱딱한 복숭아뼈를 가진 발은, 굽 낮은 하이힐 속에 숨겨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분명히, 갈색 코트의 구겨진 옷에, 붉은색 장미 한 송이를 꽂고 있었다.


  연두색 옷을 입은 그 여인은 그사이에 재빨리 걸어가 버렸다.

  블랜 포드는 자신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것을 느꼈다.

  연두색 정장의 여인을 따라가고 싶은 욕망이 무척 강했지만,

  반면에 지난 13개월 동안 진심으로 그의 영혼과 함께하고,

  그를 격려해 준 홀리스 메이넬을 만나고 싶은 바램도 참으로 컸다.

  그리고 지금 그의 앞에 그녀가 서 있었다.


  그녀의 창백하고 포동포동한 얼굴은, 부드럽고 현명해 보였다.

  그는 이제, 자신의 앞에 선 그녀를 바르게 볼 수 있었다.

  그녀의 회색 눈은 따뜻하고, 친절한 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블랜 포드 소위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그의 손은 파란색 가죽 표지로 된 그 낡은 [인간의 굴레]를 단단히 움켜쥐었다.

  자신을 그녀에게 소개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었다.

  그는 넓은 어깨를 펴고, 군대식으로 인사를 한 다음, 그 여성을 향해 책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는 존 블랜 포드 소위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메이넬 양이겠지요 ?!

  당신을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 제가 당신을, 오늘의 저녁 식사에 초대해도 될까요 ?!"

  그 여인의 얼굴에 관대한 미소가 번졌다.


  그녀가 대답했다.

 "나는 이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군요, 젊은이 !!!

  방금 지나간 저 연두색 정장을 입은 처녀가,

  나더러 옷깃에 이 장미꽃을 꽂고 있으라고 부탁했다오.

  그리고 그녀가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나에게 함께 가자고 요청한다면,

  그녀가 '길 건너편 큰 레스토랑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노라'라고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

 "젊은이, 그녀는 이것이 일종의 시험이라고 했다오.

  나도 두 아들을 군대에 보냈다오. 그래서 기꺼이 이 일을 맡았다오."


  소개한 글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에서 슐라밋 이쉬 키쇼르라는 분이 쓴 글입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존 블랜 포드 소위는 신의(信義)를 지켰나요, 신의(信義)를 버렸나요 ?!


  두 번째 소개할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묻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예수님 주위에는, 신의(信義)를 지켰던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신의(信義)를 지키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


  물론입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도, 참 신의(信義)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뭔가 필요할 때는, 얼마나 간절히 예수님을 따라다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필요가 채워지고 나면, 뒤도 안 보고 예수님으로부터 돌아서 버렸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아홉 명의 한센병자]입니다.

  어느 날, 한센병자 열 명이 예수님을 애타게 부르면서, 병을 고쳐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무거운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열 명 중에서, 예수님께 감사를 드린 사람

 (다르게 말하면, 기본적인 신의를 지킨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이것이 한센병자들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일례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이적을 베푸셨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허기(虛飢)를 채웠습니까 ?!

  20세의 이상의 장정만 5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악한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선동할 때,

  누구 하나 나서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물론, 오병이어의 이적을 경험한 사람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 지른 무리가

  같은 사람들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인구수와 평상시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무리를 고려하면,

  분명 오병이어를 경험한 5천 명 중에, 적어도 몇 사람 정도는 십자가를 반대할 법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편에 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 그나마, 여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아홉 명의 한센병자나 오병이어를 경험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은 것은 아니라,

  그저 잠깐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만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그분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미처 접하지 못했던 가르침도 많이 받았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이적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께 받은 은혜는 크고도 너무 컸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자들만큼은 예수님께 신의를 지켰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 다 예수님을 떠나도,

  제자들은 끝까지 예수님 곁에 남아 있었어야 합니다.


  물론, 말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22:33.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主よ、御一緒になら、牢に入っても死んでもよいと覚悟しております。)

  얼마나 듬직하고 기특한 결사 각오입니까 ?!


  하지만 항상 말은 쉬운 법입니다.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 

  말보다 중요한 것은, 그 말을 얼마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느냐입니다.


  본향성도여러분 ! 실제로 제자들은 어땠습니까 ?!

  각오는 거창했지만, 큰 위기가 왔을 때는, 재빠르게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모두 떠나고 등 돌린 상태에서,

  홀로 고난 받으시고, 홀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모두가 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지만,

  끝까지 예수님 곁을 지켰던 제자도 있었습니다.

  누구입니까 ?!

  물론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 그는 끝까지 예수님에 대한 신의(信義)를 지킨 참 신앙인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불법 재판을 받는 곳까지 함께 갔습니다.

  요한복음18:15.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もう一人の弟子は、イエスに従った。この弟子は大祭司の知り合いだったので、

  イエスと一緒に大祭司の屋敷の中庭に入った。)


  또한, 요한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골고다 언덕까지도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남기신 말씀들을,

  제자 중 유일하게 직접 예수님에게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19:28. 내가 목마르다(わたしは渇く。)

  요한복음19:30. 다 이루었다(成し遂げられた。)


  또한, 요한은 골고다에서 예수님께로부터, 마리아를 섬기라는 사명도 받습니다.

  요한복음19:26-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イエスは、母とそのそばにいる愛する弟子とを見て、

      母に、「婦人よ、御覧なさい。あなたの子です」と言われた。)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それから弟子に言われた。「見なさい。あなたの母です。」

      そのときから、この弟子はイエスの母を自分の家に引き取った。)


  그리고 요한은, 군병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도 지켜보았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가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요한은, 군병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모습도 지켜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요한은 끝까지, 예수님에 대한 신의를 지킨 사람이었습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끝까지 신의(信義)를 지킨 요한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을까요 ?!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설명한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을 기록하는 복을 받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신약성경의 유일한 묵시록인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됩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열두 사도 중 가장 오래도록 세상에 남아, 예수님을 전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A. D. 100년경으로 알려집니다.

  사도 요한의 나이 90세가 넘었을 때입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사도 중 유일하게 순교하지 않고,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이사야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신의(信義)를 지킨 사람들에게 주시는 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신의를 지킨 자에게) 하나님이 친히 준비한 견고한 성읍을 주십니다.


  본문1-2절.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その日には、ユダの地でこの歌がうたわれる。

    我らには、堅固な都がある。救いのために、城壁と堡塁が築かれた。)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城門を開け/神に従い、信仰を守る民が入れるように。)


  둘째, (하나님은 신의를 지킨 사람에게) 평강에 평강을 더하여 주십니다.


  본문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堅固な思いを、あなたは平和に守られる/あなたに信頼するゆえに、平和に。)


  셋째, (하나님은 신의를 지킨 사람의)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해 주십니다.


  본문7절.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神に従う者の行く道は平らです。あなたは神に従う者の道をまっすぐにされる。)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참으로 어려운 때입니다.

  여러분 !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어떤 위치, 어떤 역할,

  어떤 환경에 있는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의(信義)를 지키는 사람인가의 여부(與否)입니다.


  여러분 !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신의(信義)를 지킴으로 증명합시다.

  [주일예배]와 [바른 예배]는

  성도가 일평생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신의(信義)입니다.

  또한, 저와 여러분 !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 !

  서로 신의(信義)를 지킵시다.


  부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신의(信義)를 지키셔서,

  하나님께로부터도 큰 복을 받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사람을 통해서도 행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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