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8월23일, 사사기 11:1-3 (하나님이 세운 입다) > 主日説教原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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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26년8월23일, 사사기 11:1-3 (하나님이 세운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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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박성철 日時 26-08-29 23:25 ヒット 99 コメント 0

本文

  사랑하는 여러분 ! 오늘도 한 가지를 묻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완벽한 존재로 만드셨나요,

  아니면, 장점(長所) 및 강점(強み)도 가지며,

  또 약점(弱點)도 가진 존재로 만드셨나요 ?!

 

  물론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약점(弱點)과 단점도 있고,

  또한, 강점(強み)과 장점(長所)도 있습니다.

  약점만 있거나 강점만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어떤 분은 머리는 정말 좋은데, 배려할 줄 모릅니다.

  또 어떤 분은 성격은 좋은데, 게으릅니다.

  그것은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위장은 튼튼한데, 허리와 무릎이 약합니다.

  또 어떤 분은 치아(齒牙)는 튼튼한데, 기관지나 폐 등 호흡계통이 약합니다.


  에디슨은 초등학교 다닐 때, 정말 공부를 못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공부에 관해서는 에디슨을 포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어머니는 아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에디슨의 강점을 보았습니다.

  에디슨에게는 뭔가에 한 번 호기심을 가지면,

  끝까지 가는 끈기와 실험정신이 있었습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격려했습니다.

  그 결과, 에디슨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했습니다.

  여러분 ! 21세기의 첨단과학, 특히 현재 가장 뜨거운 분야인 AI는,

  전기가 없다면 그 시작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기는 위대한 발명입니다.

  그렇습니다. 에디슨의 강점(強み)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사람에 따라서는, 가졌던 장점(長所)이 약점(弱點)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20대까지는 눈이 참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30대부터 지금까지, 눈 수술만 세 번, (백내장 수술까지 더하면)

  다섯 번이나 눈 수술을 했고, 지금도 시력은 매우 나쁩니다.

 

  반대로 여러분 !

  사람에 따라서는, 가졌던 약점(弱點)이 장점(長所)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입다도 바로 그런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


  입다는 이스라엘의 사사(士師) 시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는 B. C. 1400년경부터 B. C. 1050년경까지,

  즉, 지금으로부터 약 3400년 전부터 약 350년간 이어졌던 시대입니다.

  이 시기에 모두 12명의 사사가 있었는데,

  어떤 사사에 대해서는 그 행적이 겨우 한두 줄 끝나고 마는데,

  오늘 소개할 입다는 사사기 11장과 12장 두 장에 걸쳐 나오니까,

  기록으로만 봐도 훌륭한 사사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

  입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

  입다는 한 마디로, 옛 조선 소설에 등장하는 홍길동과 비슷한 사람입니다.

  본문을 읽다 보면, 마치 홍길동전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먼저, 홍길동이나 입다나 태어난 처지가 참 비슷합니다.

  입다의 어머니는 기생이었습니다.

  홍길동도 서자(庶子)였습니다.

  즉 본부인의 아들이 아니라, 첩(妾)의 아들이었습니다.

  본문1절.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ギルアデの子エフタは勇士であったが、彼は遊女の子であった。)


  그러다 보니, 홍길동도 입다도, 자신의 신분 때문에,

  당시 사회적인 상황에서는 어떤 꿈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적자(嫡子), 즉 본부인의 자녀들에게 따돌림도 당했습니다.

  왕따(이지메)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집에서 쫓겨납니다.

  본문2절. 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ギルアデの妻も、男の子たちを産んだ。この妻の子どもたちが成長したとき、

  彼らはエフタを追い出して、彼に言った。

「あなたはほかの女の息子だから、私たちの父の家を継いではならない。」)


  홍길동은 그 후 어떻게 되었지요.

  활빈당이라는 의적(義賊) 무리를 이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입다도 그와 비슷한 무리의 리더가 됩니다.

  본문3절.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そこで、エフタは兄弟たちのところから逃げて行き、トブの地に住んだ。

  エフタのもとには、ならず者が集まっていて、彼と一緒に出入りしていた。)

 

  입다가 집에서 쫓겨나 살게 된 곳은 [돕(トブ)]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산악지대였는데, 그에게 ‘잡류(雜類)’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잡류(ならず者)는 건달(야쿠자)이나 불량배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입다는 건달(불량배)들의 우두머리(親分)가 되었습니다.

  입다와 무리들은, 그곳 [돕(トブ)]에서 힘을 키워 나갑니다.

  무슨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멸시당했던 따돌림을, 그렇게 풀었던(解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렇듯 입다에게는 이런저런 약점이 있었습니다.

  한 집안의 대(代)를 이을 수 없는 서자(庶子)였습니다.

  거기다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당시 사회에서 차별받고,

  멸시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하나님은 이런 약점의 사람 입다를, 이스라엘을 구할 사사로 세우십니다. 

  그의 약점을 도리어 강점과 장점으로 바꾸셔서 말입니다.


  자 ! 그렇다면 여러분 !

  하나님은 입다의 약점들을, 어떤 장점(長所)으로 바꾸어셨을까요 ?!


  첫째, 따돌림으로 상처받은 입다를 위로하는 사람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앞서 본 것처럼, 입다는 당시 사회에서 차별받던 서자(庶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는 어려서부터 멸시와 따돌림을 수없이 받았습니다.

  입다에게는 큰 상처였고, 쉽게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아픔이었습니다.

  오죽 세상이 싫었으면, 세상을 등지고 산골짝에 가서 살았겠습니까 ?!

 

  그런데 여러분 !

  입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비슷한 약점 때문에,

  비슷한 아픔을 겪고, 비슷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입다를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왜 비슷한 사람들이 입다를 찾아왔을까요 ?!

  물론입니다. 입다는 누구보다도 그들의 아픔을 잘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직접 겪어 보았으니까요. 직접 느껴 보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을 위로하고 품어줍니다. 그들의 상처를 감싸줍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이 입다를 우두머리로 받들게 된 것입니다.

  이른바,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좋은 지도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바울의 약점은, 그를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깨달은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후서12:7-9.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その啓示のすばらしさのため高慢にならないように、

     私は肉体に一つのとげを与えられました。

     それは私が高慢にならないように、私を打つためのサタンの使いです。)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この使いについて、私から去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と、私は三度、主に願いました。)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しかし主は、「わたしの恵みはあなたに十分である。

     わたしの力は弱さのうちに完全に現れるから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

     ですから私は、キリストの力が私をおおうために、

     むしろ大いに喜んで自分の弱さを誇りましょう。)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약점이 있습니까 ?!

  그 약점 때문에 실망하지 마시고, 도리어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

  또한, 그 약점을 통해, 도리어 우리를 높여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세상에 바랄 것 없는 입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입다는 세상에 의지할 것(곳)이 없었습니다.

  형제들조차도 그를 멸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는 (아마도)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믿을 것 없는 입다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입다가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증거가 몇 번 나타납니다.

  그 중 한 장면이 이 부분입니다.

  입다가 돕에서 힘을 키울 때, 암몬이 이스라엘을 위협합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에는 암몬과 싸울만한 군사도 지도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장로들이 수소문 끝에 입다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입다에게 말합니다.

  본문6절.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エフタに言った。「来て、私たちの首領になってください。

  そしてアンモン人と戦いましょう。」)

 

  그렇습니다. 장로들이 찾아와,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이에 입다가 대답합니다.

  본문7절.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エフタはギルアデの長老たちに言った。「あなたがたは私を憎んで、

  父の家から追い出したではないか。苦しみにあったからといって、

  今なぜ私のところにやって来るのか。」)

 

  ‘너희가 내쫓을 때는 언제고, 아쉽다고 찾아 왔느냐’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얼마나 괘씸했겠습니까 ?!

  한편으로는 “그래, 너희들 한번 당해봐라” 그러고도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입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있었습니다.

  입다가 장로들에게 한 말을 보십시오.


  본문9절.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エフタはギルアデの長老たちに言った。「もしあなたがたが

  私を連れ戻してアンモン人と戦わせ、主が彼らを

  私に渡してくださったなら、私はあなたがたのかしらとなろう。」)

  그렇습니다. 여러분 ! 이것은 입다의 신앙고백입니다.

  이 말은, 전쟁의 승패가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더구나 여러분 !

  이어지는 장면을 보십시오. 입다가 또 무엇을 하는지 말입니다.

  본문11절.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エフタがギルアデの長老たちと一緒に行き、民が彼を自分たちのかしらとし、

  首領としたとき、エフタは自分が言ったことをみな、ミツパで主の前に告げた。)

 

  그렇습니다.

  입다는, 그들이 전에 자기에게 했던 일을 생각하면 괘씸하지만,

  자기의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미스바로 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이때, 입다가 미스바에서 어떤 기도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암몬과의 싸움에 앞서서 지혜를 달라고 기도드렸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약점을 딛고, 승리하려 한다면, 방법은 분명합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야베스는 기도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꿈을 받았습니다.

  역대상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ヤベツはイスラエルの神に呼び求めて言った。「私を大いに祝福し、

  私の地境を広げ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御手が私とともにあってわざわいから遠ざけ、

  私が痛みを覚え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神は彼の願ったことをかなえられた。)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입다처럼, 그리고 야베츠럼 기도하십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한 것을, 도리어 강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셋째, 용맹한 입다에게, 지혜도 주셨습니다.


  이제 입다는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이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이스라엘을 암몬 족속으로부터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이 지워졌습니다.

  모두가 곧 큰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입다가 싸움보다 먼저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외교적인 노력에 먼저 힘을 기울였습니다.

  왜냐하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입다가 암몬 왕에게 사자를 보내,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2절.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あなたは私とどういう関わりがあるのですか。

  私のところに攻めて来て、この国と戦おうとするとは。)

 

  그러자 암몬 왕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본문13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イスラエルがエジプトから上って来たとき、アルノン川からヤボク川、

  それにヨルダン川に至るまでの私の土地を取ったからだ。

  今、これらの地を穏やかに返しなさい。)

 

  이에 입다가 다시 사자를 보내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15절.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イスラエルはモアブの地も、アンモン人の地も取ってはいない。)

 

  그러면서 본문16-23절까지 아주 장황하게 과거의 역사를 서술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 역사를 돌이켜 봐라. 우리가 너희 땅을 차지한 것이 아니다.

  단지 가나안까지 들어가기 위해서 길을 좀 내달라고 했을 때, 너희가 길을 내주지 않았다.

  우리가 싸울 수 있었지만 돌이켜서 가나안에 들어갔는데 무슨 말이냐 ?

  헤스본과 아모리 족속만 우리가 멸망시켰었지,

  너희 암몬과 모압은 손도 안 댔는데, 말도 안 되는 웬 트집이냐 ?”


  그렇습니다.

  입다는 아주 정확한 역사적 지식을 가지고, 암몬 왕을 설득합니다.

  그러다가 본문 26절에 가서는 암몬 왕에게 결정타를 먹입니다.

  본문26절.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イスラエルが、ヘシュボンとそれに属する村々、アロエルとそれに属する村々、

  アルノン川の川岸のすべての町に三百年間住んでいたのに、

  なぜあなたがたは、その間にそれを取り戻さなかったのか。)

 

  이런 말입니다.

 “그래 좋다, 백번 양보해서 너희들 땅이었다고 치자.

  그런데 지난 3백 년 동안이나 가만히 있다가,

  지금에 와서 땅을 돌려달라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

 

  그렇습니다. 국제법에도 점유권을 인정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다는 그런 상식과 일반적인 법 정신을 바탕으로 암몬 왕을 설득합니다.

  그렇습니다. 입다는 결코 싸움만 잘하는 용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한 입다에게, 역사적인 안목과

  외교적인 설득력을 갖춘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실 때, 이렇듯 능력도 주십니다.


  사랑하는 본향성도여러분 !

  우리도 입다와 같이, 하나님께 부름을 일군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부르신 사명자에게,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약점을 도리어 장점과 강점으로 바꿔주십니다. 지혜도 주십니다.

  부르심에 순종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입다도 모두 약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불러, 그들과 함께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약점을 도리어 강점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오늘 소개한 입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돌림으로 상처받은 입다를, 위로의 사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세상에 바랄 것 없는 입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안에서 기도하는 입다에게, 지혜도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중에 강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심각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통해, 놀랍고 큰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빌립보서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あなたがたの間で良い働きを始められた方は、キリスト・イエスの日が

  来るまでにそれを完成させてくださると、私は確信しています。)

 

  이 말씀의 능력, 그리고, 이 말씀의 이루어짐(성취) 또한 믿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 모인 우리 모두에게 꼭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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