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퀴즈대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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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찬양예배 후 성경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범위는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진행은 박성철목사님이
방식은 항상과 같았습니다.
7명씩 네 팀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정말로 막상막하의 성적으로 마음껏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1770점대 1740점, 즉 30점 차이로,
홍주연, 윤석환, 박유미, 박기현, 김남구, 박은주, 박하영
팀이 우승했습니다.
아무 상품이 없는 준우승은
김혜미, 박일하, 서정란, 최금순, 서정미, 오미정, 양경아
팀이었습니다.
우승 상품으로 변함 없이 일곱 명 모두에게 쌀 한가마니(5kg)가
돌아갔습니다.
다음 대회는 2008년10월,
범위는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로
정했습니다.
지난10년 간, 끊임없이 이어 온 본향성경퀴즈대회
첫 몇년 간은 2개월에 한 번,
그리고 중간 몇년 간은 3개월에 한 번,
그리고 최근에는 1년에 세 번을 개최했습니다.
내년 부터는 모두의 소망으로 1년에 네 번씩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범위는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진행은 박성철목사님이
방식은 항상과 같았습니다.
7명씩 네 팀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정말로 막상막하의 성적으로 마음껏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1770점대 1740점, 즉 30점 차이로,
홍주연, 윤석환, 박유미, 박기현, 김남구, 박은주, 박하영
팀이 우승했습니다.
아무 상품이 없는 준우승은
김혜미, 박일하, 서정란, 최금순, 서정미, 오미정, 양경아
팀이었습니다.
우승 상품으로 변함 없이 일곱 명 모두에게 쌀 한가마니(5kg)가
돌아갔습니다.
다음 대회는 2008년10월,
범위는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로
정했습니다.
지난10년 간, 끊임없이 이어 온 본향성경퀴즈대회
첫 몇년 간은 2개월에 한 번,
그리고 중간 몇년 간은 3개월에 한 번,
그리고 최근에는 1년에 세 번을 개최했습니다.
내년 부터는 모두의 소망으로 1년에 네 번씩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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